새 카테고리2

華嚴寺 紅梅花 寫眞 콘테스트 大賞 :靜寂 속의 開花:

한문역사 2026. 4. 27. 16:07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대상에 '정적 속의 개화'

38일간 1666점 응모...축제 기간 45만명 방문

입력 2026.04.27. 09:30업데이트 2026.04.27. 13:54
6
 
 
 
 
 
2026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대상 수상작 '정적 속의 개화'./화엄사

전남 구례 화엄사(주지 우석 스님)가 올해 개최한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에서 대상(총무원장상)은 전문 작가 부문 ‘정적 속의 개화’(곽윤섭)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화엄사 홍매화 아래 새벽 예불에 피어난 서원’(이재형), 우수상은 ‘끝자락의 미’(임선미)가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6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휴대폰 카메라 부분 최우수상 수상작 '문 고리 너머로 본 홍매화'. /화엄사
 

또 휴대폰 카메라 부문 최우수상(교구장스님상)엔 ‘문 고리 너머로 본 홍매화’(김향숙)가 뽑혔다.

화엄사가 지난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38일간 ‘꽃 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콘테스트에는 총 1666점이 응모했다. 이 콘테스트에는 2023년 897점, 2024년 1141점, 작년 1178점이 응모하는 등 매년 증가 추세다.

우석 교구장 스님은 “‘꽃 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는 주제처럼 홍매화를 통해 많은 사람이 다시 시작할 용기와 희망을 얻길 바란다”며 “2026년에는 38일간 45만명이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