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오타니는 3개의 홈런, 2피안타, 6이닝 무실점,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포스트시즌 역사상 가장 위대한 퍼포먼스?
10월 17일 홈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4차전에서는 3타수 3안타(3홈런) 1볼넷 3득점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선발투수 겸 지명타자로 출전해 1회말 리드오프 홈런을 시작으로 4회, 7회에 연타석 홈런까지 단번에 이번 PS 통산 3~5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기록한 리드오프 홈런은 다저스 투수의 PS 역대 첫 홈런, 2018 NLCS 1차전 브랜든 우드러프 이후 첫 PS 투수 홈런이자 MLB 역대 최초의 투수 타석 리드오프 홈런이며, 투수 타석 멀티 홈런으로 MLB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초의 투수 타석 멀티 홈런까지 기록하게 되었다. 선발 투수로도 6이닝 2피안타 10K 무실점으로 투타 모두 만점 활약을 펼쳤고,[26] 오타니의 대활약에 힘입어 팀도 5-1로 승리하며 NLCS 스윕승으로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게 되었다. 해당 경기 타자 스탯은 무려 AVG, OBP 1.000, SLG 4.000 OPS 5.000, wRC+ 1,051에 WAR은 타자 0.5 투수 0.3으로 총합 0.8 WAR을 찍으며 그야말로 투타겸업 원맨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날 경기에서 달성한 각종 기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
비고
|
|
(1st 홈런) MLB 역사상,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한 최초의 선발투수
|
|
|
(1st 홈런) 포스트시즌 역사상, 1회에 탈삼진과 홈런을 동시에 기록한 최초의 선수
|
|
|
(1st 홈런) MLB 역사상,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각각 선발 등판 시 홈런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
|
|
|
(1st 홈런) 포스트시즌 역사상, 한 경기 10K+홈런을 기록한 2번째 선수
|
|
|
(1st 홈런) 포스트시즌 역사상, 홈런을 기록한 최초의 다저스 투수
|
|
|
(1st 홈런) MLB 역사상, 한 이닝에서 3명 전부 탈삼진을 잡고 홈런을 친 최초의 투수
|
|
|
(2nd 홈런)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장거리 홈런
|
|
|
(2nd 홈런) 다저스타디움 역사상, 7번째 장외 홈런
|
|
|
(2nd 홈런) 포스트시즌 역사상, 한 경기 2홈런을 기록한 최초의 투수
|
|
|
(2nd 홈런) MLB 역사상, 한 경기 10K+2홈런을 2회 기록한 최초의 선수
|
|
|
(2nd 홈런) 포스트시즌 역사상, 10K+2홈런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
|
|
|
(3rd 홈런) MLB 역사상, 한 경기 3홈런을 기록한 2번째 투수
|
|
|
(3rd 홈런) 포스트시즌 역사상, 한 경기 3홈런을 기록한 13번째 선수
|
|
|
(3rd 홈런) 포스트시즌 역사상, 가장 많은 통산 홈런을 친 투수(3개)
|
|
|
(종합) MLB 역사상, 한 경기에서 5K 이상 + 3홈런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
|
|
|
(종합) MLB 역사상, 6이닝 이상 투구하며 피안타보다 친 홈런이 많은 5번째 투수
|
MLB 타자 역사상 단일 경기 최고의 임팩트로 불리는, 2024년 9월 19일 오타니 쇼헤이 본인이 50-50 클럽을 달성했던 6타수 6안타 3홈런 10타점 경기와 비교해도 견줄만한, 혹은 그 이상을 경신했다고 평가받는 투타겸업의 정점을 보여준 역대급 임팩트의 경기였다.[37] 이러한 NLCS 4차전에서의 전례가 없는 퍼포먼스를 두고 MLB.com을 비롯하여 로버츠 감독과 팀 동료들, 적장 팻 머피 밀워키 감독과 선수들 및 수많은 야구 관계자들은 MLB 포스트시즌 역대 최고의 개인 퍼포먼스 경기라며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
|
NLCS 성적
|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
4
|
14
|
5
|
0
|
1
|
3
|
4
|
4
|
4
|
5
|
1
|
.357
|
.500
|
1.143
|
1.643
|
313
|
모두가 기대하던 투타겸업 괴물 오타니 쇼헤이의 진가가 나온 시리즈였다. 1차전에서 고의사구 2개 포함 볼넷을 3개나 얻은 반면 안타는 치지 못했고, 2차전에서도 단타 하나만을 기록하며 여전히 타격감을 찾지 못한 모습을 보이긴 하였으나, 디비전 시리즈에 비해 좀 더 나아진 선구안과 타구질을 보여주며 반등 가능성을 보였다. 그리고 이러한 기대를 배신하지 않고 3차전에서 3루타를 쳐내며 타격감을 예열한 후, 대망의 4차전에서 투수로서 6이닝 10K 무실점, 타자로서 3타수 3홈런이라는 경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팀의 2년 연속 내셔널 리그 우승 및 월드 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
|
|
|
|
'새 카테고리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야마모토 , WS 3승. MLB 데뷔 2시즌만에 WS MVP 수상하다. (0) | 2025.11.02 |
|---|---|
| WS 7차전 연장전까지 ,2 연패 달성한 LA다저스 (0) | 2025.11.02 |
| WS 7차전 선발투수,1번 지명타자 오타니 선수? (0) | 2025.11.02 |
| WS 마지막 7차전 오늘 09시, 오타니 선발투수,1번타자 ? (0) | 2025.11.02 |
| 오타니,WS 7차전 선발 등판한다. (0) | 2025.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