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인용문 2집
무제
한문역사
2023. 8. 10. 10:51
柳枝朶朶滄如水(유지타타창여수)버들가지 늘어져 푸른 물같고
杏木靑靑海似航(행목청청해사항)은행나무 푸르름은 바다 배 같네
流溪濯足心身冷(유계탁족심신냉)유계의 탁족은 몸과 맘까지 시원코
此處淸遊永不忘(차처청유영불망)이곳의 청유를 영원히 잊지 못한다.
觀海亭풍경과 소회를 잠시 였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