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인용문 2집

水中明月

한문역사 2025. 4. 2. 15:36
水中明月------承貞 白源宅
月光照水如美人
달빛이 냇물을 비추니 미녀처럼 예쁘다가
風過水面破成塵
바람이 물 위를 스치니 산산조각이 났네
浮雲嫉妬遮其面
뜬구름이 질투하여 얼굴을 가리니
美人豈能常歡欣
미인 신세가 어찌 항상 즐겁기만 하겠는가!


승정 백원택 원임전교님이 지은 것을 자원봉사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