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인용문 2집
杜鵑花發杜鵑啼
한문역사
2025. 5. 3. 11:16
杜鵑花發杜鵑啼(두견화발두견제)
香霧空濛月欲西(향무공몽월욕서)
立馬得詩還忘却(립마득시환망각)
鳳城東望草萋萋(봉성동망초처처)
두견화 피고, 두견새 우는데
자욱한 안개 짙고, 달은 서산으로 기운다
말을 멈추고 시를 지었으나 문득 잊고
봉성 동쪽에서 바라보니 풀만 우거졌구나
- 益齋 李齊賢 댓글수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