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인용문 2집
無題
한문역사
2025. 5. 3. 11:33
花笑檻前聲未聽(화소함전성미청) : 꽃이 난간 앞에서 웃는데 소리는 들리지 않고
鳥啼林下漏難看(조제임하루난간) : 새가 수풀 아래서 우는데 눈물은 보기 어렵구나 댓글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