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인용문 2집
최선을 다해 살줄 아는 불자가 되기를(集:8 경민이 엄마가 )
한문역사
2025. 5. 8. 17:06
팔만 사천의 법장을 열어
방편따라 중생을 구제하시는 부처님
부처님의 원만 구족하고 자비하신 공덕의 위신력을 입사와
새롭게 일할 수 있는 길을 얻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 세상에서 겨자씨만한 땅이라도
부처님과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땀 흘리지 않은 곳이
없다하신 그 복덕에 힘 입은 것이옵니다.
시방 삼세에 항시 계시어
모든 중생의 복전이 되시는 부처님
오늘 저희 불자의 마음을 살피시고
어떠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중도의 길을 가게 하시고
지혜와 용기로 항상 정의롭게 살게 하시며
모든 사람의 모범으로 불법을 지키며 받들어
가정과 이웃과 직장을 위해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보람된 삶을 살게 하소서
또한 기쁨이 넘쳐 흐르는 명랑한 생활인으로써
가족과 사회의 木鐸(목탁)이 되게 하소서.
이렇게 발원한 공덕으로 이 땅의 모든 중생들이
모두 다 부처님의 대자대비 광명속에서
생명의 실상을 증득하여지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