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테고리2

女性君子 장계향의 둘째아들 갈암 이현일의 病中書懷

한문역사 2026. 5. 29. 18:10
病中書懷  - 병중에 회포를 적다.

                         갈암(葛庵) 이현일(李玄逸) 1627~1704

草草人間世   덧없는 인간세상

居然八十年   어느덧 나이 팔십이라.

生平何所事   평생에 한 일 무엇이뇨

要不愧皇天   하늘에 부끄럼 없고자 한 것이지.


不怨天不尤人:(불원천불우인):하늘을 원망하지 않고,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한국문집총간 127집에 실려 있습니다.
1704년, 저자가 78세로 세상을 뜨기 두 달 전에 지은 것으로서, 문장짓기를 마감한 절필시(絶筆詩)입니다



'새 카테고리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주 무섬마을로 전통혼례 구경오세요  (0) 2026.05.29
매일 야고부) 看病地獄 이라  (0) 2026.05.29
漢字로 보는 泥田鬪狗  (0) 2026.05.29
고사성어) 泥田鬪狗라  (0) 2026.05.29
赤壁之戰이라  (2)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