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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까지 사느냐가 아니라, 몇 살까지 스스로 움직이느냐.

몇 살까지 사느냐가 아니라, 몇 살까지 스스로 움직이느냐"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매일신문 입력 2026-07-31 15:01:00가가연 4만 명에 이르는 60세 이상 환자 진료해온 정형외과 전문의가 말하는 '건강수명' 조건… '하체 근육'과 '텔로미어'박지은 방촌든든한정형외과 대표원장이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60대 환자의 무릎 X-ray 영상을 띄워 놓고, 관절 모형으로 연골이 마모된 부위를 짚으며 진단 소견을 설명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150세까지 살아도 70년을 병상에서 보낸다면, 그건 축복이 아닙니다"지난 13일 대구 방촌든든한정형외과 진료실에서 만난 박지은 대표원장은 이렇게 잘라 말했다. 60세에 정년을 맞아도 그 뒤로 90년이 남는다. 그 90..

건강상식방 2026.09.07

꼬부랑 할머니 안되려면 고개들고 큰 보폭으로 걷자.

Health&Beauty]꼬부랑 할머니 안되려면 고개들고 큰 보폭으로 걷자동아일보입력 2014-09-24 03:002014년 9월 24일 03시 00분 꼿꼿한 허리 지키기(안강 안강병원 병원장)섹스와 자전거 타기는 대뇌가 발달하지 않은 동물도 할 수 있다.하지만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는 직립은 인간만이 가능하다.나이가 들면 자기도 모르게 허리가 굽는다. 허리가 굽는 원인은 무엇일까?이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갓난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는 경우는 없다.아기는 처음에 기다가 뇌가 성장하면서 걷기 시작하고그러다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뛸 수 있게 된다.인간이 직립하고 손을 쓸 수 있는 것은 대뇌가 특별히 발달했기 때문이다.나이가 들면서 뇌가 퇴화하면 허리는 다..

건강상식방 2026.09.07

암 걸린 게 불운이 아니라, 암에 안 걸리고 살아온 하루하루가 기적.

서울대병원 암센터 종양내과 김범석 교수 대담 암 걸린 게 불운이 아니라 암에 안 걸리고 살아온 하루하루가 기적”[월요 초대석]동아일보업데이트 2025-02-10 09:332025년 2월 10일 09시 33분 신광영 논설위원논설위원실구독66추천8안녕하세요. 신광영 논설위원입니다.20년째 암과 씨름해온 김범석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교수16세에 아버지 폐암으로 잃고 의대 꿈… 암 공부할수록 인간 진화 닮은 생명현상치명적인 세포 돌연변이의 결과가 암… 세포 30조 개 매일 분열, 오류 불가피획기적 예방법 다 알지만 잔소리 취급… 아버지가 내 환자라면 ‘담배 끊으세요’암은 노화와 장수의 자연스러운 부산물… ‘암은 남 일’ 선 긋고 산 환자들 더 충격크게보기4일 서울대병원에서 만난 종양내과 전문의 김범석 교수...

건강상식방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