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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군대라야 산다.

朝鮮칼럼] '생각하는 군대'라야 산다12·3 비상계엄의 밤에명령의 부당성 인식했다면군인은 어찌해야 하는가처벌로 중추가 무너졌다'군복 입은 시민'으로서헌법에 충실한 軍 만들어야강군으로 거듭날 수 있다6:19김영수 영남대 특임교수입력 2026.10.15. 23:5532요약 2024년 12월 4일 새벽,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이 국회 본관 정문 앞에서 국회 사무처 직원과 보좌진 등과 대치하고 있다. /김지호 기자민주주의 군대는 있어도, 군대 민주주의는 없다고 한다. 12·3 비상계엄 때, 많은 군 지휘관이 군인과 시민의 본분을 놓고 깊은 고뇌에 빠진 건 그 때문이었을 것이다. 계엄이 선포되고 출동을 명령받았지만, 군인의 본분과 시민의 의무, 군법과 헌법이 충돌했다.명령에 대한 복종은 군..

새 카테고리2 2026.10.16

이익주의 고려,또 다른 500년 강감찬과 윤관

이익주의 고려, 또 다른 500년천수와 탄핵, 끝은 달랐지만 1000년 살아남은 명예중앙일보입력 2026.10.16 00:10강감찬과 윤관이익주 역사학자·서울시립대 교수고려사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레 1000년 전의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훌륭한 사람도 있지만 파렴치한 사람도 있고, 정직한 사람도 있지만 간사한 사람도 있고, 올바르게 살면서 고생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을 해치고도 평생 호의호식한 사람도 있다. 각양각색의 인물 숲에서 누가 어떤 사람인지를 따지는 중에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과연 몇이나 1000년 뒤까지 이름을 남길 수 있을까. 생각이 여기에 미치면 그 파렴치하고, 간사하고, 남을 해치며 호의호식한 사람들조차 대단해 보인다. 하물며 1000년 뒤에도..

새 카테고리2 2026.10.16

오늘 아침엔 1000계단을 걸어 올랐어라(26-10-16. 07시반)

지금 시간 아침 07시 32분.방금 계단오르기 운동 즐겨하고 내 P.C를 켰어라.평소에는 12.5층 아파트 계단을 4번하면 한층에 16계단이니50층이면 800계단을 걸어 오르기 운동을 하는데 오늘 아침엔 힘을 내어 한 층 더 200계단을 올랐어니모두 1,000계단을 걸어 오르기 운동을 내 즐기면서 하였어라 손목에 낀 스마트워치를 보니 1675보 라고 찍혀 있었어라.내려올땐 꼭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는데 승강기를 기다리면서도그냥 공간에서 걷기운동을 계속하고 또 엘리베이트 타고 내려오면서는 걷기는 안 되니까 뒷꿈치 들기운동을 하면서 1층까지 내려왔어라.걸린 시간은 20분이 채 안 걸렸어라 어떨땐 1번 오르는데 최단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싶어 시간을 재 보면 1번에 200계단 오르는데 2분이 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