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900년대의 주요역과 흑백 사진들 ※ 1900년대의 주요역과 흑백 사진들 ※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 멋진 배경음악과 화보 2017.01.16
[스크랩] 朝 鮮 時 代 最 高 의 그 림 ♣ 朝鮮時代 最高의 그림 ♣ [ 기방무사 (妓房無事) (1805) ] 방안에서 남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다가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당황한 듯 하죠? 아마도 방 안의 여인은 기생의 몸종이고, 방안의 남자는 기생을 찾아왔다가 그녀의 몸종과 사랑을 나누던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갑자기 기생.. 멋진 배경음악과 화보 2016.12.27
[스크랩] 내 정신 좀 봐 내 정신 좀 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미국경찰관이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십니까?” 그러자 그녀가 물었다. “어머, 왜요?” 경찰관이 외쳤다. “부인께선 지금 .. 멋진 배경음악과 화보 2016.04.04
[스크랩] 흘러 가네 흘러 가네 지난날의 회한 사랑 욕망 미움 다툼으로 멍든 마음 모두 안으로 안으로 삭여 용서의 샘물로 씻어 내고 맑은 마음에 여유를 담으리 자연이 나에게 전하는 속삭임들이 들릴 것이며, 물이 낮은곳으로만 흐르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며 발걸음 재촉하는 구름의 뜻도 알게 될 것이니 .. 멋진 배경음악과 화보 2016.02.24
[스크랩] 까불지말라 까불지말라 60대의 후반의 老夫婦가 자녀들을 모두 분가 시키고 단 둘이서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는 데 왕년에 한 가락하던 남편은 은퇴하여 늙은 백수 건달이 된 뒤로는 별로 할 일이 없어서 허구 헌날 집에 처 박혀 있 거나 근처공원으로 산책이나 하는 것이 고작이 지만~!! 이제.. 멋진 배경음악과 화보 2016.02.23
[스크랩] 염라대왕님 속보 ~ 염라대왕님 속보 ~ 염라대왕께서 속이터져서 몸져 누우셨답니다. 이유인즉 .. 한국사람들 때문 이라고 합니다. 60세에 저승사자를 보냈더만 뭐가 바쁘다는등~~ 70~80~90~100 ~까지도~~ 별별 핑계를 대며 못간다고 전하라고 하더만~ 아~글쎄~~150세에는 .. 지들 맘대로 좋은 자리 차지하고 앉았.. 멋진 배경음악과 화보 2016.02.16
[스크랩] 朝鮮時代 最高의 그림 ♣ 朝鮮時代 最高의 그림 ♣ [ 기방무사 (妓房無事) (1805) ] 방안에서 남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다가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당황한 듯 하죠? 아마도 방 안의 여인은 기생의 몸종이고, 방안의 남자는 기생을 찾아왔다가 그녀의 몸종과 사랑을 나누던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갑자기 기생.. 멋진 배경음악과 화보 2016.02.16
[스크랩]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보다 좋은 날이 있어도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존재하는 것을 사는 날의 생활 돌판에 새기며 지나간 날의 진실하지 못한 것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며 부끄럽지 않은 삶의 웃음을 웃고 싶다 오늘 비록 괴로운 일이 더 많을지라도 슬픈 일이.. 멋진 배경음악과 화보 201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