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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오늘 낮에 치과가서 발치하고 치료받으시다(2015.5.14)

한문역사 2015. 5. 14. 21:07

오전에 나의 일터인 개인택시를 운전하다가 10시경 귀가하여 아내 태우고 엄마께 간다

기다리신다 .셋이서 먼저 서재의원 가서 복용하는 약이 지혈에는 상관없다는것을 확인하고

다사읍 내 굿모닝치과 간다 .의사로 부터 설명듣고 부탁드리다 젊은 치과의사이다

어떻게 하든지 발치할 때 좀 안아프게  해 달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윗니는 모두 발치하고 아랫니 4개는 살리기로 하다

이어 잇몸에 마취주사 하고 부실한 치아를 발치한다

고생하신 울엄마 손을 꼭 잡고 위로한다  한달 조금 참고 기다리시면

이제 틀니로나마 맘껏씹고 맛을 느끼며 음식들 수 있다며 위로해 드린다

엄마.아내 태우고 귀가하여 좀 쉬다가 식사한다

엄마는 죽을 드시고 나.아내는 상추 등 엄마께서 잘 키우신 무공해 채소로 식사하고

나서 난 아내 태우고 10키로 떨어진 집에 와서 좀 쉬다가 또 택시몰고 영업하러나간다                                

오직 안전운전 뿐 絶對勿急轉이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