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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9~10월 KBO. MVP 수상하다.

한문역사 2025. 10. 15. 18:56

KBO 외인 최초! 50홈런' 새역사 쓴 디아즈, 류현진 제치고 9~10월 월간 MVP 수상하다 [공식발표]

OSEN
입력 2025.10.13. 11:06업데이트 2025.10.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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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구단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간 MVP 수상자가 됐다.

KBO는 13일, 삼성 디아즈가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로 디아즈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디아즈의 개인 첫 월간 MVP 수상이자, 삼성 외국인 타자로서는 첫 수상이다.

디아즈는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30표(85.7%), 팬 투표 53만 365표 중 28만 6323표(54%)로

총점 69.85점을 받아, 기자단 투표 0표, 팬 투표 7만 8353표로 총점 7.39점을 기록한 LG 오스틴을 제쳤다.

9~10월의 디아즈 성적은 타율 .412(3위), 7홈런(공동 2위), 28안타(공동 3위), 27타점(1위),

장타율 .838(1위), 출루율 .500(공동 1위) 등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9월 25일 대구 키움 전에서 기록한 홈런으로 단일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147타점)과

외국인타자 최다 홈런 신기록(49홈런)을 동시에 경신하며 KBO 리그의 새 역사를 써내려 갔다.

 

2025시즌 마지막 월간 MVP에 선정된 디아즈는 화려한 성적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50홈런, 158타점, 장타율 0.518로 세 부문에서 시즌 1위에 오르며, KBO 시상식에서 3관왕을 예약했다.

9~10월 MVP로 선정된 디아즈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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