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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大谷翔平)선수 프로필

한문역사 2025. 10. 22. 16:30
오타니 쇼헤이
大おお谷たに 翔しょう平へい
|Shohei Ohtani
출생
1994년 7월 5일 (31세)
이와테현 미즈사와시[1]
국적
학력
아네타이 소학교 (졸업)
미즈사와미나미 중학교 (졸업)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 (졸업)
신체[2]
193cm[3] | 102kg[4] | B형 | 285mm[5]
포지션
투타
프로 입단
소속팀
계약
2024 - 2033 / $700,000,000[df]
연봉
2025 / $2,000,000[df]
등장곡
마이클 부블레 - 〈Feeling Good〉 출처[9]



응원가
기록
사이클링 히트 (2019.06.13. / MLB)
50-50 클럽 (2024.09.20. / MLB)
정보 더 보기
 
[21]

1. 개요2. 상세3. 선수 경력4. 수상 경력 5. 주요 기록
5.1. 최초 기록5.2. 그 외 기록
6. 플레이 스타일7. 평가8.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
8.1. WAR 산정 방식에 대한 논쟁
9. 인기10. 논란 및 사건 사고
10.1. 지급 유예 계약 논란10.2. 통역사에 의한 횡령 피해
11. 여담12. 언사1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2013년, 일본프로야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 입단하며 첫 해부터 투타겸업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016년에는 퍼시픽 리그 MVP를 차지하며 팀을 일본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8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입단하면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입성하였다. 에인절스에서는 첫 시즌인 2018년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수상, 2021년 만장일치 아메리칸 리그 MVP 수상, 2022년 15승-30홈런 달성과 규정 이닝/규정 타석 동시 충족, 2023년 10승-40홈런 달성과 아시아 출신 최초의 홈런왕 그리고 MLB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 2회 등을 차지했다. 국가대표로서는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하였고 대회 MVP에 선정되며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우승을 이끌었다.

21세기 야구선수로는 유일하게 ESPY어워드 최우수 스포츠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 MLB선수 부문에서 5회 선정으로 최다 수상자다. # 2021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도 등극했다. 또한 AP통신 올해의 스포츠 선수 3회 수상으로 역대 야구선수 최다 수상 및 아시아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23]

2023 시즌 종료 후 MLB에서 첫 FA 자격을 얻었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했다. 이적 첫 해인 2024 시즌에는 야구 역사상 최초로 50-50 클럽에 입성하며 만장일치로 내셔널 리그 MVP를 수상하였고, 이를 통해 최초의 만장일치 MVP 3회 수상[24], 최초의 지명타자 MVP 수상, 2번째 양대 리그 MVP 수상, 최초의 양대 리그 만장일치 MVP 수상 등의 기록을 경신하였다. 여기에 더해 데뷔 첫 포스트시즌 진출과 동시에 첫 월드 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4. 수상 경력[편집]

 
오타니 쇼헤이의 MLB 수상 경력
 월드 시리즈 우승 (2024)
 챔피언십 시리즈 MVP (2025)
 아메리칸 리그 MVP 2회 (2021, 2023)[만장일치]
 내셔널 리그 MVP (2024)[만장일치]
 아메리칸 리그 행크 애런 상 (2023)[양대리그]
 내셔널 리그 행크 애런 상 (2024)[양대리그]
 아메리칸 리그 지명타자 실버 슬러거 2회 (2021, 2023)
 내셔널 리그 지명타자 실버 슬러거 (2024)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2018)
 아메리칸 리그 홈런 1위 (2023)
 내셔널 리그 홈런 1위 (2024)
아메리칸 리그 출루율 1위 (2023)
 내셔널 리그 출루율 1위 (2024)
 아메리칸 리그 장타율 1위 (2023)
 내셔널 리그 장타율 1위 2회 (2024, 2025)
 내셔널 리그 타점 1위 (2024)
 내셔널 리그 득점 1위 2회 (2024, 2025)
 에드가 마르티네즈 상 4회 (2021, 2022, 2023, 2024)
 All-MLB 퍼스트 팀 5회 (2021, 2022, 2023[복수수상], 2024)
 All-MLB 세컨드 팀 2회 (2021, 2022)
 MLB 커미셔너 역사적 공로상 (2021)
 올스타 5회 (2021~2025)
 
오타니 쇼헤이의 NPB 수상 경력
 일본시리즈 우승 (2016)
 퍼시픽 리그 MVP (2016)
 퍼시픽 리그 투수 베스트나인 2회 (2015, 2016)
 퍼시픽 리그 지명타자 베스트나인 (2016)
 퍼시픽 리그 다승 1위 (2015)
 퍼시픽 리그 승률 1위 (2015)
 퍼시픽 리그 방어율 1위 (2015)
 퍼시픽 리그 배터리 어워드 (2015)
 올스타 5회 (2013~2017)
 
오타니 쇼헤이의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수상 경력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MVP
 2023 All-WBC Team 선발투수
 2023 All-WBC Team 지명타자
 2015 WBSC 프리미어 12 동메달
 2015 WBSC 프리미어 12 All-World Team 선발투수
 2015 WBSC 프리미어 12 최우수 평균자책점

5. 주요 기록[편집]

5.1. 최초 기록[편집]

 
NPB 최초 기록
연도
기록
비고
2014년
2016년
리그 최초 두 자릿수 승리ㆍ홈런 2회 기록
(10승-22홈런)
 
MLB 최초 기록
연도
기록
비고
2019년
일본 선수 최초 사이클링 히트
(2019.06.13. / 3점홈런-2루타-3루타-안타)
2021년
올스타 최초 투수ㆍ타자 동시선발[기네스]
 
아시아 선수 최초 2연속 아메리칸 리그의 월간 MVP 선정
(6 · 7월)
21세기 최초이자 131년만의 트리플100[35] 달성
단일 시즌 최초 퀀터플100 달성[기네스]
(130이닝-156탈삼진-138안타-100타점-103득점)
 
2022년
리그 최초 규정 이닝ㆍ규정 타석 동시 달성
2023년
리그 최초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ㆍ홈런 기록
(10승-44홈런)
리그 최초 더블헤더 1차전 완봉승ㆍ2차전 멀티홈런
아시아 선수 출신 최초 홈런왕
(44홈런)
 
2024년
아시아 선수 최초 30-30 클럽 가입
 
아시아 선수 최초 4년 연속 30홈런
 
아시아 선수 최초 · 최소경기 40-40 클럽 가입
(2024.08.23. / 126경기)
 
야구 역사상 최초 50-50 클럽 가입
(2024.09.19.)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최초 400루타
(2024.09.26.)
단일 시즌 55도루 이상 성공자 중 성공률 1위
(93.65%)
 
리그 최초 양대 리그 연속 홈런왕
(AL-2023 / 44홈런)(NL-2024 / 54홈런)
라이브볼 시대 이후 최초 50도루 이상 기록한 홈런왕
 
리그 최초 · 연속 양대 리그 행크 애런 상 수상
(AL - 2023)(NL - 2024)
 
2025년
리그 최초 5경기 연속 홈런 & 연속 도루 기록한 타자
(홈런: 2025.07.21.~2025.07.25. / 도루: 2024.09.19.~2024.09.24.)
 
리그 최초 단일 시즌 50홈런 · 50탈삼진 달성
(2025.09.16.)
 
리그 최초 선발투수 리드오프 홈런
(2025.10.17.)
포스트시즌 최초 선발투수 멀티홈런
(2025.10.17.)
 
리그 최초 선발투수 10탈삼진 · 3홈런 동시 기록
(2025.10.17.)
 

5.2. 그 외 기록[편집]

 
NPB 그 외 기록
연도
기록
비고
2013년
고졸 야수의 데뷔시즌 개막전 선발출장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야수 출장 후 투수 등판
2015년
퍼시픽 리그 투수 3관왕
(다승, 승률, 방어율)
 
 
MLB 그 외 기록
연도
기록
비고
2018년
일본인 출신 메이저리거 역대 4번째 신인왕
(AL-2018)
2021년
아시아 선수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홈런
(46홈런)
2004년
마쓰이 히데키 31홈런 경신.
非 미국인 선수 출신 올스타 이전 최다 홈런 타이
(33홈런)
단일 시즌 100K 이상 달성 투수의 최다 홈런
2022년
1918년
베이브 루스 13승-11홈런 이후 104년만.
2024년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통산 최다 홈런
(219홈런~ / 2024.09.17.)
2020년
추신수 218홈런 경신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4홈런 / 2024.09.27)
2021년 10월 3일
오타니 쇼헤이 46홈런 경신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타점
(130타점 / 2024.09.17.)
2005년
마쓰이 히데키 116타점 경신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득점
(134득점 / 2024.09.28.)
2001년
스즈키 이치로 127득점 경신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도루
(59도루 / 2024.09.27.)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4홈런)
2001년
숀 그린 49홈런 경신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경기 최다 타점
(10타점 / 2024.09.19.)
 
다저 스타디움 단일 시즌 최다 홈런
(28홈런 / 2024.09.23.)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득점[A]
(134득점 / 2024.09.27.)
2023년
프레디 프리먼 131득점 경신
2025년
메이저리거 역대 6번째 2년 연속 50홈런
(2025.09.16.)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득점[A]
(146득점 / 2025.09.28.)
2024년
오타니 쇼헤이 134득점 경신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5홈런)
2024년
오타니 쇼헤이 54홈런 경신
  자세한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플레이 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NPB 시절부터 투타 양면에서 모두 프로급의 실력을 갖춘 유일한 선수였기에 전세계 야구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1년부터는 투수와 타자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올스타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시키며 리그를 초토화시키게 되었다. 현 시점에서는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라고 일컫는 베이브 루스와 함께 한 시즌에서 투수와 타자 모두 리그 최정상급의 활약을 보여준 유이한 선수가 되었고, 심지어 투타겸업을 수행하면서도 투타 모두 올스타급의 성적을 내는 루스조차 해내지 못한 전무후무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타니는 평상시에는 지명타자[52]로 풀타임 출장하면서 6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선발 투수로도 등판하는 투타겸업을 수행한다. 하지만 오타니는 단순히 투타겸업을 할 줄만 아는 게 아니라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동시에 메이저리그 올스타 이상급의 성적을 내는 역대 유일무이한 선수이다.[53] 물론 커리어의 중반 시점인 현재로서는 누적 스탯이 부족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야구의 GOAT 반열을 논할 시점은 아직 아니지만[54] 보유하고 있는 툴의 개수로 따지면 야구 역사를 통틀어서 비견 대상이 전무하다는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현재 스포츠 방송인, 전현직 선수들 등 오타니를 야구의 GOAT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언사도 이러한 오타니의 툴에 대한 재능을 근거로 하고 있다.# # # # # # # # # # # # # # # # # # #

이렇다보니 오타니는 현재 야구계에 투타겸업이라는 불가능해 보였던 길을 스스로 개척[55]한 위대한 인물로 여겨지고는 하는데, 2020년 MLB 사무국이 발표한 정식 기준에 의하면 베이브 루스 이후 오타니가 유일무이한 투타겸업은 아니었고[56][57] KBO 리그에서도 김성한[58], 박노준, 하재훈 같은 사례처럼 투타 모두 유의미한 성적을 남긴 사례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들 중 대부분은 동시에 두 개를 한 번에 하지는 않았고, 투타겸업을 제대로 했던 선수들은 오타니를 제외하면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 KBO 리그를 통틀어서 베이브 루스와 김성한이 불과 1~2년 정도를 수행했을 뿐이다. 그마저도 김성한은 당시 투타 모두 어느 한쪽이 리그 최정상급 성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던 데다가 경기 수 자체가 80경기로 많이 적었고, 베이브 루스는 투수와 타자를 따로 했을 때는 각각 리그 최정상급 성적을 찍은 적이 있으나 투타겸업을 수행했을 때는 타자만 리그 최정상급 성적이었고 투수는 올스타급 성적과는 거리가 멀었다. 반면 오타니는 투타겸업을 수행하면서 타자로서 리그 최정상급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수로서도 팀 내에서 손꼽히는 에이스 수준의 활약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즉 투타겸업 완성도의 측면에서 다른 투타겸업 선수들과는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에 굳이 현대야구에 국한하지 않고도 야구 역사상 가장 임팩트가 뛰어난 선수 중 하나로 반드시 거론된다.

심지어 오타니의 등장은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리그 출신 선수가 더 좋은 대우를 받게 하는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2020년대 이후 스즈키 세이야, 요시다 마사타카,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일본인 메이저리거는 물론, 이정후, 고우석, 김혜성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들 역시 예전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고 이적하게 되었다. 또한, 국가대표 선배 스즈키 이치로는 활약상과 더불어 아시아 역사상 최초로 명예의 전당 마일스톤을 채웠다는 아시아 최초의 명전급 레전드라는 상징성까지 붙어 99.7%라는 대단히 높은 득표율을 얻고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는데, 통산 성적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득표율에 놀랐다는 반응도 심심치 않게 나오며 오타니가 아시아 야구의 위상을 끌어올린 것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8.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편집]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직 커리어 중반을 지나는 31세임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자체는 이미 거의 확정적이다. 15승 34홈런, 10승 44홈런 등 투타겸업으로 쌓은 독보적인 임팩트, 역사상 최초의 50홈런-50도루 달성 등 최고점의 임팩트로만 따지면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를 진지하게 논의할 만한 수준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타니가 26세~29세에 쌓아올린 fWAR과 bWAR은 유색인종이 통합된 1947년 이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역대 1위이다.[59] 또한 21세기 청정 선수 중 4년 연속으로 fWAR, bWAR을 모두 8.0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60] 즉 클래식으로 보든, 세이버메트릭스로 보든, 상징성으로 보든 오타니의 지난 4년은 만약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지 못한다면 이상한 수준의 커리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오타니는 아직 전성기가 지나지 않았으며, 투수 복귀와 함께 리그 최고 선수의 위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커리어가 꺾일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때문에 50-50 클럽에 입성한 2024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도 이미 MLB 공식 매체에서 오타니의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을 정도이다.[61]

오타니를 대표하는 수상 경력은 MLB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 3회 수상이다.[62] 특히 3회 중 2회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함께 현 시대 악성 윈나우 탱킹의 대명사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만들어낸 업적이기에 실로 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63] 그리고 2024년부터는 지속 가능한 강팀의 대명사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가게 되면서 더 좋은 성적을 쌓을 수 있으리라 기대되었고, 실제로 이적 후 첫 해부터 지명타자 성적만으로 WAR 9가 넘는 몬스터 시즌을 만들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프랭크 로빈슨 이후 MLB 역대 2번째 양대 리그 MVP 수상에도 성공했다.[64] MVP Award Share 순위에서도 24위에 랭크되어 있고, 현역 선수로 범위를 좁히면 오타니의 위엔 마이크 트라웃(4위)과 무키 베츠(19위) 정도만이 있을 뿐이다. 2018~2020년에는 MVP와는 거리가 멀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단 4년의 퍼포먼스만으로 내로라하는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기에 오타니가 얼마나 압도적인 전성기를 써내려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MLB 역사상 MVP 3회 이상 수상자는 오타니를 포함해 단 12명 뿐이며, 2회 수상자로 범위를 넓혀도 22명만 추가될 뿐이다.
 
이름
수상 횟수
수상 연도
명예의 전당
비고
7
1990, 1992, 1993, 2001-2004(NL)
실패
3
1932, 1933, 1938(AL)
입성
 
1939, 1941, 1947(AL)
입성
 
1943, 1946, 1948(NL)
입성
 
1951, 1953, 1955(NL)
입성
 
1951, 1954, 1955(AL)
입성
 
1956, 1957, 1962(AL)
입성
 
1980, 1981, 1986(NL)
입성
 
2003, 2005, 2007(AL)
대기
2005, 2008, 2009(NL)
대기
 
2014, 2016, 2019(AL)
현역
 
오타니 쇼헤이
2021, 2023(AL), 2024(NL)
현역
 

위의 표는 오타니와 MVP 수상 횟수가 동일하거나 더 많은 선수들로, 현역 선수 중에서는 트라웃과 단 둘 뿐이다. 해당 명단에서 명예의 전당 입성에 실패한 선수들은 약물 사용 전적이 있거나 아직 기자단 투표를 대기 중인 경우밖에 없으며, 그 외에는 모두 입성에 성공하였다.[67] 이미 오타니는 MVP 수상 횟수에서 위 목록을 제외한 대다수의 명예의 전당 입성 선수들을 추월해 버렸다. 따라서 오타니는 명예의 전당 입성을 위한 최소 요건인 10시즌을 채운다면 그간 보여준 임팩트만으로도 입성에 이견을 표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8.1. WAR 산정 방식에 대한 논쟁[편집]

최근 명예의 전당 WAR를 따로 떨어트려놓고 생각하기 어려운 만큼 WAR를 산정하는 이야기는 꼭 따라나올 수밖에 없는데, 기본적으로 오타니 같은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으로 WAR를 계산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문제에서 시작된다. 현재 세이버메트릭스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토론과 논쟁이 오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 야구 데이터사이언스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WAR가 완벽한 스탯이라고 평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68] 세부 적용 스탯의 문제 이외에도 이런 시각의 괴리가 종종 나타나는 사례가 있어왔으며, 오타니는 최근의 사례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다.

현재의 WAR는 지명타자 오타니와 투수 오타니를 별개의 인물로 간주하여 WAR를 계산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 사람이 2개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WAR가 잘못 계산되고 있거나, 혹은 WAR가 본래 취지에 맞게 계산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 선수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여기에 "이 선수의 놀라움을 스탯이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팬덤의 심리가 추가된다.

이러한 팬덤의 심리가 크게 드러나는 대표적인 예시가 "시즌의 모든 타석을 투수 타석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다.[69] 현재의 WAR 산정 방식은 투타겸업의 수행 난이도와 그에 따른 임팩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선발 투수로 등판한 이후에 휴식일 동안 휴식하지 않고 타자로 출전하기 때문에 이를 투수의 타석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2021년 오타니의 WAR에 대해 이 의견을 반영하여 조정한 연구 결과도 있다. 만약 투수 포지션의 역할에 투수의 휴식까지 포함하여 투수 휴식 기간 동안 진행되는 타석들을 모두 투수 슬롯으로 계산한다면, 대략적으로 고대 괴수들을 넘어 베이브 루스의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을 웃도는 결과가 나온다.#

물론 이는 WAR를 합산하는 해결책에 대한 제대로 된 주장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당연히 객관적인 주장이라고 볼 수 없다. 포지션 조정값이라는 것도 해당 이닝을 그 포지션으로 소화해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 포지션이 지명타자가 아닌 야수들이 체력 안배를 위해 잠시 지명타자로 출장하는 경기에서도 당연히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적용받는다.

투타겸업의 체력적 소모가 타 포지션에 비해 매우 크다는 이유만으로 투수 출장을 하지 않는 경기에서도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을 적용하게 된다면 오히려 WAR 산정 방식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해치는 일이 될 것이다. 실제로 투수로 출전하지 않는 경기에서는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이 적용되는 것이 맞다는 것은 대체로 다들 동의한다. 지명타자로만 출전하는 경기에서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는 것은 당연하고, 경기에서 투수로 소화하는 이닝이 전무하고 타석에만 들어서는데 해당 경기에서 포지션을 투수로 등록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이다. 사실상 위의 계산 결과는 투타겸업 오타니의 임팩트를 수치로 체감할 수 있는 계산 방식이라는 것에만 의의를 두어야 할 것이다.

주로 구체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로는 "선발 투수로 출전하는 약 20~30경기 가량의 WAR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과거에 지명타자 제도가 존재하지 않았던 2021년까지의 내셔널 리그의 경우 리그에 있는 모든 투수들이 전부 타격을 수행했기 때문에 이에 따라 모든 투수들은 타석에서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았지만, 양대 리그 모두 지명타자 제도가 존재하는 현재 시점에서는 투수들이 해야 할 타격을 지명타자들이 대신하고 있어서 타격을 수행하는 투수가 오타니 1명뿐이기 때문에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 산출을 위한 충분한 표본이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오타니는 투수를 소화한 이닝의 타석에서도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고 있고, 실제로 팬그래프 닷컴에서 제공하는 Quick Look 자료에서도 시즌의 모든 타석이 지명타자(DH)로만 집계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투수로서 경기에 기여하는 바가 아예 없는 이닝의 타석에서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오타니가 투수를 소화한 이닝에서는 오타니가 투수로서 경기에 기여하는 바가 분명히 있음에도 투수 타석조차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이 아닌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는 의견인 것이다. 이는 앞서 언급된 "시즌의 모든 타석을 투수 타석으로 간주하는 의견"에 비하면 근거도 충분하고 설득력도 훨씬 높은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WAR 산정 방식을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위의 주장이 '원래는 투수 대신 지명타자를 쓸 수 있지만 오타니가 투수로 출장하는 경기에서는 다른 지명타자를 쓰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했다고 본다. 오타니가 투수로 동시에 출장하더라도 원래라면 쓸 수 있었던 지명타자 자리를 투수 오타니에게 넘겨주는 것뿐이므로, 투수와 지명타자 동시 출전 경기에서 오타니는 투구 WAR과 지명타자의 수비 가중치를 받는 지명타자 WAR를 획득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투수로 등판하는 경기에서 타격을 할 때도 투수 슬롯을 쓰지 않고 지명타자 슬롯을 쓴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며, 이는 현재의 WAR 계산 방식과 정확히 일치한다.

또한 지명타자 제도로 인해 리그의 다른 투수들이 타격을 하지 않아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이 산출되기 위한 충분한 표본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지명타자 제도로 인해 야수 수비를 따로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오타니의 투타겸업 퍼포먼스에 유의미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지명타자 제도가 없었다면 투구-타격-수비까지 모두 강제적으로 병행해야 해서 투구-타격만 병행할 때보다 신체 과부하와 퍼포먼스 저하가 더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의견인 것이다.

한편 거의 모든 세이버매트리션들이 동의하는 것은 오타니의 투타겸업으로 생기는 1명의 로스터 압축 효과가 팀 전체에 이득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다만 투타겸업으로 인한 로스터 압축을 통해 새로 등록되는 선수는 일반적으로 각 팀별 로스터의 말석에 해당하므로, 이를 WAR로 다시 환산한다고 하더라도 대체 선수를 웃도는 수준일 것이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투타겸업 WAR의 유의미한 상승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나마 인정받고 있는 로스터 압축 효과의 경우에도 단일 시즌 WAR로 환산하면 대체 선수 수준의 WAR에 그칠 것이기에 선수의 통산 WAR로 따져도 1~2 정도의 상승만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고, 대부분의 주장은 '임팩트와 놀라움'을 스탯에 반영하기 위한 움직임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상술했듯 투타겸업 WAR과 관련된 논쟁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차후에 현재의 세이버메트리션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투타겸업과 WAR의 새로운 연관성이 발견될 수도 있기에 앞으로도 계속 지켜볼 필요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인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10.1. 지급 유예 계약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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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달러’ 오타니 내년 연봉은 200만 달러? 논란의 계약… 이유는?

2023년 12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을 확정하며 10년 7억 달러라는 역대 스포츠 최고액의 조건으로 계약했는데(1년 후 후안 소토의 7억 6500만 달러 계약으로 경신), 계약 직후 총액의 무려 97%에 달하는 6억 8천만 달러를 계약 기간이 끝난 이후 지급받는, 이른바 지급 유예 계약(디퍼 계약, Deferred)임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실제로 오타니가 계약기간동안 받는 금액은 10년동안 2천만달러, 즉 연봉으로는 2백만 달러만 받으며, 나머지 금액은 계약기간 종료 후인 2034년부터 2043년까지 10년간 무이자로 분할 지급을 받게 된다.

우선 오타니의 계약은 CBA 규정상 문제 없는 계약이다. 디퍼 금액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급 유예 계약은 최근 메이저리그 계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합의 조항이다. # 다만 오타니의 경우 금액이 다른 사례와는 계약규모가 다르다는 점에서 충격이 상당하다는 반응이며#[70] 이 계약은 구단측이 아닌 오타니 측에서 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오타니의 에이전트 네즈 발레로는 오타니가 "연봉 전액을 나중에 받으면 어떻겠냐"고 먼저 제안하기도 했음을 밝혔다.#

사치세에 반영되는 AAV(Average Annual Value, 연평균 가치)는 NPV(Net Present Value, 현재 가치)를 총 계약기간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된다. 이렇게 계산한 오타니의 AAV는 약 4600만 달러가 된다. 따라서 지급 유예 계약을 맺지 않았을 경우 오타니의 연봉은 7,000만 달러로 다저스 구단의 선수단 연봉 관리에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되나# 지급 유예를 통해 다저스 구단 입장에선 매년 팀의 페이롤에서 약 2,4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71] 다만 7,000만달러라는 명목 가치 금액은 디퍼 계약이 전제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금액이었을 거라고 매체들에서 보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현재 가치 기준으로 다저스가 절감하게 되는 금액은 그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주 켄 켄드릭은 다저스가 실제로 절감할 금액이 약 500만 달러 정도라고 예측했으며, 이는 다저스의 목적이 사치세 절감보다는 유동자금 확보쪽에 더 비중이 크다는 해석도 가능해진다(다만 디퍼로 지급 연기된 금액은 구단측에서 별도로 확보해야 하며, 정해진 기간마다 일정 금액 이상씩을 예치해야한다.#).[72] 실제로 다저스는 2024 시즌 사치세 최종 저지선을 넘었다.#

오타니가 먼저 디퍼 계약을 제안한 목적은 자신의 계약 때문에 다른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데 실패할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해서로 알려졌으며# 오타니 본인도 다저스 입단식에서 "다저스가 좋은 선수들과 계약을 체결해 더 좋은 팀이 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 오타니의 협상 과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오타니가 계약서상에 지연 지급으로 얻는 이득을 팀 전력보강에 사용하겠다는 구체적인 조항을 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매체들에선 선수가 먼저 지급 유예를 제안한 사례는 찾기 힘든 만큼# 오타니는 돈이 아니라 우승을 최우선 가치로 보고 구단을 배려한 계약을 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한편으로 오타니의 계약은 스스로 시장가치보다 낮은 연봉에 계약한 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있다.# 2010년 FA 자격을 얻은 후 클리블랜드에서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자신의 의도로 시장 가치보다 낮은 금액에 마이애미와 계약했는데, 당대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였던 크리스 보쉬, 드웨인 웨이드와 함께 '슈퍼 팀'을 구성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당시 르브론은 돈보다 우승이라는 가치를 높게 뒀다.

오타니의 지급 유예 계약 덕분에 다저스가 야마모토 요시노부 영입전까지 참전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랐으며, 실제로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에 이어 야마모토 요시노부까지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매체들에서는 오타니의 계약 형태가 야마모토 영입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저스를 새로운 '악의 제국'으로 지칭하기 시작했다.####

한편 California Center for Jobs and the Economy의 발표에 따르면, 오타니가 계약 기간 이후 타주나 타국으로 이사할 경우, 이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세수 손실액이 98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으며, LA의 회계 감사관 Malia Cohen은 “현재의 조세 제도는 가장 높은 세율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무제한 연기를 허용해 조세 구조에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며 다저스의 지급 유예에 대해 의회가 개입할 것을 촉구했다. 다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기간 내의 법안 변경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고 한다. ##

10.2. 통역사에 의한 횡령 피해[편집]

2024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개막전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가 진행 중이던 2024년 3월 20일, 오타니의 오랜 전속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水原一平)가 불법 도박으로[73] 생긴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오타니의 돈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소속 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해고되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캘리포니아의 불법 도박업자 매튜 보이어를 수사하던 도중 오타니의 은행 계좌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450만 달러[74]에 달하는 돈이 송금된 사실을 확인한 뒤 오타니 측에 통보하고, 다저스의 연고지인 로스앤젤레스의 유력 일간지 LA 타임즈가 보도하며 이 사실이 알려졌다.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의 유력 매체들은 상술한 캘리포니아 불법 도박업자 매튜 보이어가 뉴욕 5대 마피아 조직인 콜롬보 패밀리와 연관된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오타니와 오랫동안 가까웠던 인물이 불법 도박을 했고, 거액의 돈이 오타니의 이름으로 불법 도박업자에게 건네진 일에 관하여 미즈하라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가 나의 도박빚을 갚아주기 위해 직접 컴퓨터에 접속해 도박업자에게 송금했다"라고 말함으로써 자신의 불법 도박 사실을 오타니도 알고 있었다고 했다가, 바로 다음 날 거짓말이라면서 번복했고 ESPN의 보도는 불발되었다.

이후 ESPN 기자 티샤 톰슨(Tisha Thompson)의 후속 기사로 "개막전 후 다저스 라커룸에서 미팅이 시작되었고, 잇페이의 도박스캔들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다시 미즈하라에게 연락을 해 그 인터뷰에서 "나한테 거짓말을 한 것인가?"라고 물었는데, 미즈하라는 "예"라고 답했다. 이후 미즈하라는 오타니가 자신의 게임 빚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은행 송금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여기서 의문인 건 어떻게 해서 돈이 빠져나갔으며, 단순 통역사가 수천억의 슈퍼 스타의 은행 계좌를 만질 수 있었는지, 오타니는 정말 연관이 없는지 등이다. 만약 오타니 본인도 연관이 있다면 도박 관련 중대 범죄가 되기 때문에 미국 수사기관들은 주의 깊게 수사 중이다.##

미즈하라는 오타니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서 뛸 당시부터 인연을 맺은 인물로, 오타니가 미국에 진출할 때부터 개인 통역사로 동고동락한 인물이었다. 통역사 외에 사실상 오타니의 매니저 업무를 전담할 만큼 야구 외적으로 모든 것을 맡긴 인물이었으며, 미즈하라 부부의 신혼여행 비용을 오타니가 전액 지원해줄 만큼 개인적인 친분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일이 이상한 것은 아닌데, 전 MLB 통역사들의 경험담에 의하면 선수들의 일상 생활 모든 면에 도움을 줘야했다고 한다. 선수를 대신해서 은행 계좌 개설, 은행 업무, 신용카드 신청, 자동차세 납부, 세금 납부 등 잡다한 업무를 다 처리했기에 비밀번호, 아이디도 공유했었다고 한다. 일부 선수들은 자신의 수입을 여러 개의 미국 은행의 계좌로 나누기 때문에 통역사에게 서브 계좌를 맡기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 #

수사가 진행될수록 언론사들은 미즈하라의 과거 행적을 뒤졌고 그의 학력과 경력은 모두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 오타니는 해고 이후 미즈하라의 SNS를 언팔로우했으며, 함께 사진을 찍은 피드를 모두 내려버렸다.[75]

2024년 3월 22일, 메이저 리그가 오타니와 미즈하라에 관한 의혹에 대해 공식 진상 조사에 나섬으로써#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인 오타니를 영입한 첫 해에 이런 논란이 터져 다저스가 노심초사하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타니는 현지 시간 25일 월요일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야구를 비롯해 어떠한 스포츠에도 내기를 건 적이 없으며 며칠 전까지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잇페이는 내 계좌에서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했으며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기존 입장을 확인했다.

2024년 4월 11일, 뉴욕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국세청, 국토안보부, 법무부 캘리포니아 중앙검찰청이 미즈하라의 불법 도박 사건을 조사 중이라며 "오타니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유죄를 인정했다. 형량을 낮추는 사전형량 조정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즈하라는 이에 대해 최근 변호사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FBI는 잇페이가 오타니의 계좌에 접근해 오타니에게 알림이 가지 않게끔 조작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오타니가 도박에 연루된 혐의는 없다고 한다.#

결국 2024년 4월 11일, FBI에 이어 미국 연방 정부가 오타니는 어떤 불법 행위에도 연루되지 않았으며 이 사건에 있어 피해자라고 결론을 내렸다.# 결정적인 건 오타니의 계좌 개설 후 오타니는 단 한 번도 그 계좌에 접속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음은 미 연방 검찰의 브리핑에 따른 전말이다.

2018년에 오타니가 미국에 온 직후,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계좌 신설을 도우며 그 계좌에 접근할 수 있었고[76], 이를 다른 오타니의 관계자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거부해왔다. 2021년에 미즈하라는 불법 스포츠 배팅을 시작하고 빚이 늘어나자 오타니의 계좌로 돈을 지불하기 시작했고, 합계로 약 1700만 달러[77] 이상의 금액을 오타니의 계좌에서 편취했다.#

미 연방 검찰은 그가 오타니의 계좌에 접근할 수 있었다는 은행 기록과 전화 기록이 남아있는 점, 그가 은행에 자신이 오타니인 것처럼 속이는 통화 기록을 입수한 점, 오타니와 미즈하라의 핸드폰을 입수해 지난 몇 년간의 소통 내역을 전부 조사했지만 오타니와 미즈하라 간에 그 어떠한 도박이나 도박 자금 송금을 암시하는 대화가 없었던 점, 심지어 미즈하라가 도박에 이겨 돈을 땄을 때도 그 금액은 오타니의 계좌가 아닌 미즈하라 본인의 계좌로 흘러간 점, 마지막으로 미즈하라와 도박업자와의 문자 내역에서 미즈하라가 스스로 오타니의 돈을 훔쳤음을 시인하는 기록을 발견한 점을 들어 "오타니는 이 사건의 확실한 피해자이다"#라고 일축했다.

미국 연방 법원은 미즈하라의 보석 신청을 허용하면서 오타니와 해당 사건의 증인에 대한 접근 금지령과 도박 중독 치료를 받을 것을 명령했고, 위반 시 보석금으로 2만 5천 달러를 지불하는 조건을 걸었다. 미즈하라의 기소 안부 심리는 2024년 5월 9일로 결정되었다.#

여담으로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통역사라는 이유로 기본급만 10-20만 달러씩 받아왔으며[78], 오타니의 모든 수입의 1-2%를 받아가는 구조였다고 하기에 이 사건만 아니었다면 일본은 물론 미국에서도 상위 중산층으로 살기에 충분하던 미래를 파괴해버렸다. 또한 오타니가 다저스와 10년 계약을 하면서 미즈하라도 자연스럽게 다저스에서 노동 계약을 10년 계약을 맺었을 정도. 오타니는 2023년에 6000만 달러를 벌어들였기 때문에 1%씩만 받는다고 해도 60만 달러, 2%를 받는다는 거였으면 120만 달러를 가져가는 거였다. 즉 다저스 계약 기간이 끝나면 엄청난 수익을 받을수 있었고 광고만 해도 매년 80-140만 달러를 벌 예정이었는데 이 정도면 한국이나 일본에서 용병 선수들이 1년에 받는 금액 수준이며, 대만이나 멕시코의 스타플레이어들보다도 많이 받는다. 이걸 10년 계약을 했다고 하니 미즈하라가 도박 같은 것에 손을 안 대고 성실히 자기 일만 했으면 통역만으로 누적 연봉 1000만~1500만 달러라는 어지간한 백업 메이저리거 수준은 됐을 텐데[79] 그 장미빛 미래[80]를 도박으로 다 걷어차 버렸다.

오타니가 야구 역사에서 영원히 기억될 4년을 보내며 일본에서 인간의 형상을 한 신으로 추앙받는 가운데 미즈하라는 그런 오타니를 배신한 역적으로 취급받고 있다. 오타니에 대한 상품 중 LA 다저스까지의 일대기를 다룬 서적 관련해서는 미즈하라랑 찍은 사진을 편집하거나 미즈하라도 그려진 일러스트들은 전부 편집처리되어 기록말살형에 이뤄지고 있으며 미즈하라 본인 또한 이를 알고 있기에 일본에 귀국은 커녕 어떻게든 미국에서 배달부로 일하며 버티는 중....이었지만 그마저도 Uber Eats에서 알게 되자 계정 정지를 당했다고 한다. 관련 현지 기사[81]

2025년 2월 7일, 미국 연방지방법원이 통역사였던 미즈하라 잇페이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4년 9개월[82]의 징역형과 3년 보호관찰, 246억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잇페이는 2025년 3월 24일에 수감될 예정이었지만 변호인 측의 입소 연기 요청으로 인해 6월 17일 펜실베이니아주 앨런우드에 있는 앨런우드 연방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여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관련 언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둘러보기[편집]

 
 
 현역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의 수상 경력
 
 
 
 
 
 
 
 
 
 
 
 
 
 
 
 
 
 
 
 
 
 
 
 
 
 
 
 
 
 
 
 
 
 
 
 
 
 
오타니 쇼헤이의 보유 기록
 
 
 
 
오타니 쇼헤이의 역대 등번호
 
 2021년 6월 ~ 7월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23년 6월 ~ 7월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24년 9월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5년 5월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8년 4월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신인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18년 9월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신인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1] 현재의 오슈시. 이와테현 오슈시는 2006년에 2시 2정 1촌(미즈사와시(水沢市), 에사시시(江刺市), 마에사와초(前沢町), 이사와초(胆沢町), 코로모가와무라(衣川村)을 합병하여 출범됐다.[2] MLB 공식 프로필에는 6' 3"/210(약 191cm/95kg), NPB 공식 프로필에는 193cm/97kg으로 기재되어 있다.[3] 닛폰햄 시절에 받았던 메디컬 체크 당시 193cm로 측정된 바 있다. 출처[4] 오타니 쇼헤이 본인이 메이저 리그 진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체중이 10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1 출처2[5] 출처[6] 선발 투수로 등판할 때는 투타겸업을, 그 외에는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특수한 상황에서 오프너나 불펜 투수로 뛴 적도 있다. 그 외 닛폰햄과 에인절스 시절 코너 외야수를 선 경험이 있다.[df] 7.1 7.2 연 6,800만 달러, 총액 6억 8,000만 달러 지급 유예(The deferrals). 계약 종료 후 2034년부터 2043년까지 10년간 무이자 분할지급. Full no trade clause. No opt out(단, 마크 월터가 오너십 그룹에서 이탈하거나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운영사장이 프런트에서 이탈할 경우 옵트아웃이 가능하다.) 당시 기준 전 세계 스포츠 사상 총액 기준 역대 최고액 계약이었지만, 2025년 뉴욕 메츠로 이적한 후안 소토의 15년 7억 6,500만 달러 계약에 의해 1년만에 경신되었다. 디퍼 계약도 아니라서 연봉을 100% 그대로 지급받는다.[9] 2025 시즌 기준. 단 4월 29일 Women's Night 프로모션 당일 한정으로는 ムーンライト伝説을 등장곡으로 사용했다.[10] 결혼 발표를 즈음한 시범경기에서의 등장곡이 바뀐 게 뒤늦게 화제다. 가사 중 「愛してしまった全部(사랑해버린 전부)降りかかった呪いも全部(내려버린 저주도 전부)もう愛してしまった思いを全部守れるほどの光を(이젠 사랑해 버린 내 마음을 다 지킬 수 있을 만큼의 빛을)」 라는 가사가 교제와 결혼을 암시한다는 해석이다. 애니메이션 임금님 랭킹의 오프닝 곡이기도 하다.[11] 서울 시리즈부터 바뀐 듯하다. 서울 시리즈 종료 후 시범경기에서도 해당 등장곡을 사용 중. “Pop-pop it's show time” 부분을 사용한다.[가사]
迷わずに駆け抜けろ 伝説の幕が開ける
마요와즈니 카케누케로 덴세츠노 마쿠가아케루
망설이지 말고 달려나가라 전설의 막이 열린다

さあ、気持ち込めて 進め 狙い定め
사-, 키모치코메테 스스메 네라이사다메
자, 마음을 담아서 나아가라 정조준하라

跳べ! 大谷! 夢の向こう側へ
토베 오-타니 유메노무코-가와에
뛰어라 오타니 꿈의 저편으로.
[13] MLB 진출 이후로는 이 응원가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가 2023 WBC에서 부활했다.[14] 2024년 2월 29일 SNS 계정을 통해 결혼했다고 발표했고, 2024년 3월 15일 대한민국행 비행기 앞 사진 공개 및 한국 입국 과정에서 해당 인물이 아내인 것이 확인되었다.[15] 前 사회인 야구 선수, 포지션은 외야수.[16] 前 사회인 배드민턴 선수, 결혼 전 성은 쿠마자와熊沢(沢은 澤의 신자체)[17] 現 사회인 야구 선수 겸 코치, 포지션은 외야수다.[18] 토요타 자동차 동일본 야구부 감독으로 취임했다.[19] 前 고등학교 배구 선수 現 간호사. 2020년 1월, 11살 연상의 세계사 교사 사스가 히로유키(流石裕之)와 결혼하며 성이 바뀌었다. 매형은 오타니의 모교인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 야구부 부장이기도 하다.[20] 쿠이커혼제 믹스견이며, 성별은 수컷. 원래 이름은 디코이(Decoy)였고 데코핀이라는 이름은 디코이에 가까운 느낌으로 골랐다고 한다. 데코핀(デコピン)의 의미는 딱밤이다. 다만 미국인들이 일본어 발음을 어려워 해서 미국인들에게 소개할 때는 디코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관련 기사 관련 영상 특히 일본에서의 인기가 엄청나 무려 일본어 위키백과까지 존재한다.# 코나미 측을 통해 실제로 사용 가능한 유희왕 카드가 제작되기도 했다.#[21] 전 세계 야구 선수 중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전체 1위.[22] MLB 공식 홈페이지에서 TWP(Two-Way Player)로 따로 분류하고 있다.[23] 마이클 조던과 타이기록[24] 이는 미국 4대 프로 스포츠(MLB, NBA, NFL, NHL) 사상 최초이기도 하다.[만장일치] 25.1 25.2 MLB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 3회 수상.[양대리그] 27.1 27.2 MLB 역사상 최초의 양대리그 수상.[복수수상] 2023년 All-MLB의 선발투수와 지명타자 부문에서 각각 별개로 퍼스트 팀에 선정되었으므로, 총 2회 수상으로 등재된다.[30] 1982년 김성한 이후 아시아에서 32년만이자 일본 프로야구 최초.[31] 두 자릿수 승리ㆍ홈런 기록 커리어 두 번째 달성은 전 세계 최초.[32] 아시아 최초는 2015년의 추신수 이후 아시아 선수 2번째.[기네스] 33.1 33.2 해당 부문은 기네스 세계 기록에 공식 등재되었다.[34] MLB 통틀어 2연속 월간 MVP는 2012년의 체이스 헤들리 조시 해밀턴 두 사람뿐.[35] 100이닝-100K-100안타[36] 20세기 달성자는 전무하며 19세기에 달성된 기록이 가장 최근 기록이다. 달성자는 오타니 포함 총 7명.[38] 투수로 166이닝, 타자로 666타석 소화.[39] 1918년 한 차례 이후 베이브 루스조차 두 자릿수 승리ㆍ홈런 기록을 더 이상 달성하지 못하였다.[40]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더블헤더에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둔 뒤, 2차전에 지명타자로 나와 시즌 37호·38호 홈런.[41] 종전기록: 2001년 새미 소사, 루이스 곤잘레스, 배리 본즈, 알렉스 로드리게스. 기존기록이 라이브볼 시대 초창기인 1920~1950년도에 집중되어 있는 것과 흑역사인 약물의 시대를 제외하면 거의 1세기만에 약물의 영향없이 세워진 기록이다.[42] 프레드 맥그리프(AL - 1989)(NL - 1992), 마크 맥과이어(AL - 1987, 1996)(NL - 1998, 1999)에 이어 리그 세 번째 양대리그 홈런왕이자, 현역까지 유일한 양대리그 연속 홈런왕이다.[43] 여담으로 공을 잡은 사람은 랜디 존슨으로 동명이인인 일반시민이다.[44] 8번타자 우익수 출장. 1959년 4월 10일 장훈 이후 54년만.[45] 1968년 나가부치 요조 이후 45년만.[46] 1995년 노모 히데오, 2000년 사사키 가즈히로, 2001년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일본인 선수로는 17년만이자 역대 4번째 기록.[47] 타이기록: 배리 본즈[48] 종전기록: 1931년 페럴[A] 49.1 49.2 1958년 로스앤젤레스 연고지 이전 후 기준.[50] 베이브 루스, 마크 맥과이어*, 켄 그리피 주니어, 새미 소사*, 알렉스 로드리게스* 이후 MLB 역대 6번째이자, 비약물 선수 중에선 역대 3번째로 달성했다.[52] 우익수 수비가 가능하긴 하지만, 투수를 하는 타자에게 수비까지 시키면 체력이 남아날 리가 없는지라 우익수 오타니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가끔 선발투수 출전 시 오타니를 마운드에서 내린 후에도 오타니의 타격을 1타석이라도 더 쓰고 싶을 때 더블 스위치 개념으로 우익수 포지션에 잠깐 거쳐갈 때는 있었는데 현재는 오타니 룰 때문에 사실상 없다시피하다.[53] 오타니처럼 투타겸업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냈고 현 시점에서 야구의 GOAT로 평가받는 베이브 루스조차 주루 능력은 리그 평균 이하였고, 윌리 메이스나 1999년 이전의 배리 본즈, 한솥밥을 먹었던 마이크 트라웃처럼 호타준족에 수비까지 뛰어났던 5툴 플레이어들도 마운드까지 올라가는 오타니보다 보유한 최상급 툴의 '개수'는 더 적다는 결론에 도달했다.[54] 실제로 주요 매체가 선정하는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 순위에서는 아직까지 오타니의 이름이 따로 언급되지는 않는다.[55] 물론 앞으로 투타겸업 선수가 나오지 않는 한 개척이라는 용어를 쓰기보다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을 해낸 위대한 인물 정도로 여겨질 여지가 더 크다.[56] 사무국이 정의한 투웨이는 당해 혹은 직전 시즌 중 하나에서 20이닝 이상 투구하고 야수 혹은 지명타자로 선발로 세 타석 이상을 소화한 경기가 최소 20경기 이상인 선수를 말한다.# 1964년 윌리 스미스는 타자로 118경기에 출전하여 373타석을 소화했고, 투수로는 15경기에 나와 31.2이닝을 던졌다. 또한 2020년에 니그로 리그도 메이저 리그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루스 은퇴 이후 1938년 테드 래드클리프는 타자로 27경기 76타석을 소화해 산술적으로 20경기 이상 선발로 3타석 이상을 소화한 것으로 보이고 투수로 47이닝을 던졌다.[57] 해당 투웨이 플레이어 규정이 중요한 이유의 예시로 2014년 매디슨 범가너는 공식적으로 투웨이 플레이어가 될 수 없다. 해당 시즌 범가너는 투수로 217.1이닝에 타자로 31경기 78타석 및 3타석 이상 출전 경기 수 20경기를 채웠고, WAR 상으로도 fWAR 4.9(투수 3.6+타자 1.3), bWAR 4.9(투수 3.7+타자 1.2)에 ERA 2.98 OPS 0.755 wRC+ 114 등의 기록을 남겼기에 얼핏 보면 투웨이 플레이어의 스탯처럼 보인다. 하지만 범가너는 출전한 78타석 중 77타석이 투수 타석이고 야수 혹은 지명타자로 출전한 타석이 아예 없다는 함정이 숨어있다. 투웨이 플레이어는 투수 역할을 수행하지 않을 때도 타자를 포함한 야수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58] 특히 김성한의 경우 투타를 동시에 한 시즌이 존재하며, 그 해 10승과 10홈런, 3할을 달성했다.[59] 투수 + 지명타자 합산 WAR 기준. 다만 20대 초중반이나 30대 중후반이 전성기인 선수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전성기가 찾아오는 기간이 선수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60] fWAR로 범위를 좁히면 마이크 트라웃, bWAR로 범위를 좁히면 알버트 푸홀스가 4년 연속 8.0 이상을 기록했으나 두 조건 모두를 충족한 선수는 오타니뿐이다.[61] 「Reasons Shohei Ohtani is already a Hall of Famer」# 「40 potential Hall of Famers we'll see play in 2024」#[62] 애초에 만장일치 MVP를 2회 이상 수상한 선수부터가 오타니 한 명뿐이다. 본인이 본인의 기록을 경신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만장일치 MVP 3회 수상은 미국 4대 프로스포츠(MLB, NBA, NFL, NHL)를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다.[63] 포스트시즌 탈락 팀에서 만장일치 MVP 수상자가 나온 것도 2021년 오타니가 MLB 역사상 최초였다.[64] 양대 리그에서 모두 만장일치 MVP를 받은 사례도 오타니가 최초다.[도핑] 65.1 65.2 금지약물 복용자[67] MVP 2회 수상자로 폭을 넓히더라도 명예의 전당 입성에 실패한 선수는 전성기가 너무나도 짧았던 로저 매리스와 누적이 부족했던 데일 머피, 금지약물 복용으로 얼룩진 후안 곤잘레스뿐이며, 17명의 선수가 입성하였고 1명의 선수가 기자단 투표 대기 중이다.[68] 가장 문제가 많이 제기되는 부분은 수비 기여도 산정 방식이 정확하지 않고 지나치게 과장되었다는 분석이 있다.[69] 사실 이 의견은 객관성과 별개로 야구 전문가들과 팬들이 투타겸업 오타니의 플레이를 통해 느끼고 있는 임팩트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의견이라고 볼 수 있다. 오타니의 투타겸업이 선사하는 놀라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는 "투수가 홈런왕 경쟁을 하고 있다.", "투수가 시즌 OPS 1을 달성했다.", "투수 재활 중인 선수가 50-50 클럽을 달성했다." 등등 투수가 규정타석을 채우며 MVP급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야수의 포지션이 수비 이닝에서 맡는 역할로 결정되는 것을 근거로 투타겸업 선수의 포지션을 투수로 인식하고 있기에 투타겸업 선수의 타석도 투수의 타석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심리인 것이다.[70] 다저스 뿐 아니라 협상에 임한 모든 구단에 동일한 수준의 지급 유예 계약을 먼저 제시했다고 전해진다. 다시 말해 다저스가 아닌 다른 팀으로 오타니가 이적했어도 파격적인 지급 유예 계약이 체결됐을 것이라는 뜻.[71] 그래서 계약 당시에는 사치세 1차 저지선까지 1,900만 달러의 여유분이 남았었다.#[72] 어떻게 보면 이 디퍼 금액을 정해진 기간마다 예치해야하는 것이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디퍼로 선수에게 추후 지급되는 금액은 전액 무이자 지급이라는 점 때문에 이 디퍼 금액 예치로 인해 추가로 발생하는 이자액은 전부 구단이 가져간다는 것이다.[73] 미국은 대부분의 주가 스포츠 도박이 합법이나 오타니의 소속팀 다저스의 연고지 캘리포니아는 2024년 현재까지 스포츠 도박이 불법이다. 게다가 설사 도박이 합법이였더라도 후술했듯이 오타니의 계좌에서 돈을 횡령하여 도박을 했기에 법적 처벌 및 범죄자 낙인은 피할 수 없었다.[74] 대한민국 원화로 60억, 일본 엔화로 6억 8000만에 해당된다.[75] 정확히는 1장이 남아있긴 하나 2023 WBC 대표팀 멤버들과 함께 찍힌 사진이라 남겨둔 것으로 추정된다.[76] 이 계좌는 연봉 지급 계좌로, 광고나 스폰서 등 기타 수입 계좌는 에이전트와 회계사가 따로 관리했다.[77] 한화 약 246억 4660만, 엔화 약 25억 1388만에 가까운 엄청난 수치다. 이는 웬만한 스타급 선수들의 FA 연봉급에 달하며, 실수령액 기준으로는 무려 애런 저지의 세후 연봉급이다.[78] 미국인들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일반 직장인들은 평균 6-7만 달러 정도 번다. 일반적인 메이저리그 구단 통역의 경우 아시아 언어는 조금 더 주긴 하지만 스페인어는 오히려 일반 직장인보다 페이가 떨어질 정도라 열정페이다. 기본급이 20만 달러까지 올라간 미즈하라의 경우는 최고수준의 대우였다고.[79] 주전급이어도 전성기가 빨리 저물고 FA 대박도 하지 못한 선수들은 누적 연봉이 저 정도와 비슷하거나 저것보다 낮다.[80] 농담이 아닌 것이 이미 오타니 쇼헤이는 7억 달러 계약만 해도 이미 세계 스포츠 사 최대 규모 계약 기록을 세운데다가 미국에서 명예의 전당에 매우 가까워진 선수로 취급받는 중이다. 그런 오타니가 큰 스캔들이 터지지 않는 이상 일본에서는 그의 일대기를 긴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만들것이 분명했고 미즈하라가 사고를 치지 않았더라면 오타니의 선수 생활 대부분을 함께할 수 있었기에 거기에 상당히 큰 비중으로 출연하면서 막대한 출연료를 부가수입으로 올리고 '대선수를 도운 통역가'라는 명예로운 타이틀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81] 우버 및 기타 차량공유 앱들과 그 파생 서비스들은 범죄 기록을 무조건 조회하며, 어떤 범죄가 있어도 기사로 활동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우버 기사에게 살해당할 확률은 미국 기준 1억 4천만분의 1로, 비행기가 추락해서 죽을 확률의 14분의 1 수준으로 엄청나게 낮다. 괜히 치안이 나쁜 나라에서는 애매하면 우버 부르라고 하는 게 아니다. (이는 우버가 철수한 나라에 존재하는 현지용 차량공유 앱들도 대부분 같다.) 따라서 아무리 살인이나 강도같은 것이 아니라고 해도 불법도박과 횡령이라는 급이 다른 중범죄를 저지른 이상 미즈하라는 우버이츠에서 해고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82] 이달 통합 57개월[최다수상1] 83.1 83.2 83.3 전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수상. 총 3회 수상으로 역대 야구 선수 중 최다 수상[84] LAA의 한 해 최우수 투수에게 수여하는 닉 아덴하트 상과 팀 MVP 트로피를 에인절스 역사상 최초로 동시 수상.[전종목] 85.1 85.2[86] 아시아 출신 메이저 리거 최초로 수상.[최다수상2] 87.1 87.2 87.3 87.4 87.5 총 5회 선정으로 최다 수상자.[88] 전 스포츠 통합 선정, 메이저 리그 선수가 올해의 최우수 남자 선수로 선정된 것은 1999년 마크 맥과이어 이후 23년 만이다.[93] 일본 프로야구계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쇼리키 마쓰타로상 특별상을 사상 최초로 3회 수상했다.
 
오타니 쇼헤이
大おお谷たに 翔しょう平へい
|Shohei Ohtani
출생
1994년 7월 5일 (31세)
이와테현 미즈사와시[1]
국적
학력
아네타이 소학교 (졸업)
미즈사와미나미 중학교 (졸업)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 (졸업)
신체[2]
193cm[3] | 102kg[4] | B형 | 285mm[5]
포지션
투타
프로 입단
소속팀
계약
2024 - 2033 / $700,000,000[df]
연봉
2025 / $2,000,000[df]
등장곡
마이클 부블레 - 〈Feeling Good〉 출처[9]



응원가
기록
사이클링 히트 (2019.06.13. / MLB)
50-50 클럽 (2024.09.20. / MLB)
정보 더 보기
 
[21]

1. 개요2. 상세3. 선수 경력4. 수상 경력 5. 주요 기록
5.1. 최초 기록5.2. 그 외 기록
6. 플레이 스타일7. 평가8.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
8.1. WAR 산정 방식에 대한 논쟁
9. 인기10. 논란 및 사건 사고
10.1. 지급 유예 계약 논란10.2. 통역사에 의한 횡령 피해
11. 여담12. 언사1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2013년, 일본프로야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 입단하며 첫 해부터 투타겸업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016년에는 퍼시픽 리그 MVP를 차지하며 팀을 일본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8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입단하면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입성하였다. 에인절스에서는 첫 시즌인 2018년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수상, 2021년 만장일치 아메리칸 리그 MVP 수상, 2022년 15승-30홈런 달성과 규정 이닝/규정 타석 동시 충족, 2023년 10승-40홈런 달성과 아시아 출신 최초의 홈런왕 그리고 MLB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 2회 등을 차지했다. 국가대표로서는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하였고 대회 MVP에 선정되며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우승을 이끌었다.

21세기 야구선수로는 유일하게 ESPY어워드 최우수 스포츠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 MLB선수 부문에서 5회 선정으로 최다 수상자다. # 2021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도 등극했다. 또한 AP통신 올해의 스포츠 선수 3회 수상으로 역대 야구선수 최다 수상 및 아시아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23]

2023 시즌 종료 후 MLB에서 첫 FA 자격을 얻었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했다. 이적 첫 해인 2024 시즌에는 야구 역사상 최초로 50-50 클럽에 입성하며 만장일치로 내셔널 리그 MVP를 수상하였고, 이를 통해 최초의 만장일치 MVP 3회 수상[24], 최초의 지명타자 MVP 수상, 2번째 양대 리그 MVP 수상, 최초의 양대 리그 만장일치 MVP 수상 등의 기록을 경신하였다. 여기에 더해 데뷔 첫 포스트시즌 진출과 동시에 첫 월드 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4. 수상 경력[편집]

 
오타니 쇼헤이의 MLB 수상 경력
 월드 시리즈 우승 (2024)
 챔피언십 시리즈 MVP (2025)
 아메리칸 리그 MVP 2회 (2021, 2023)[만장일치]
 내셔널 리그 MVP (2024)[만장일치]
 아메리칸 리그 행크 애런 상 (2023)[양대리그]
 내셔널 리그 행크 애런 상 (2024)[양대리그]
 아메리칸 리그 지명타자 실버 슬러거 2회 (2021, 2023)
 내셔널 리그 지명타자 실버 슬러거 (2024)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2018)
 아메리칸 리그 홈런 1위 (2023)
 내셔널 리그 홈런 1위 (2024)
아메리칸 리그 출루율 1위 (2023)
 내셔널 리그 출루율 1위 (2024)
 아메리칸 리그 장타율 1위 (2023)
 내셔널 리그 장타율 1위 2회 (2024, 2025)
 내셔널 리그 타점 1위 (2024)
 내셔널 리그 득점 1위 2회 (2024, 2025)
 에드가 마르티네즈 상 4회 (2021, 2022, 2023, 2024)
 All-MLB 퍼스트 팀 5회 (2021, 2022, 2023[복수수상], 2024)
 All-MLB 세컨드 팀 2회 (2021, 2022)
 MLB 커미셔너 역사적 공로상 (2021)
 올스타 5회 (2021~2025)
 
오타니 쇼헤이의 NPB 수상 경력
 일본시리즈 우승 (2016)
 퍼시픽 리그 MVP (2016)
 퍼시픽 리그 투수 베스트나인 2회 (2015, 2016)
 퍼시픽 리그 지명타자 베스트나인 (2016)
 퍼시픽 리그 다승 1위 (2015)
 퍼시픽 리그 승률 1위 (2015)
 퍼시픽 리그 방어율 1위 (2015)
 퍼시픽 리그 배터리 어워드 (2015)
 올스타 5회 (2013~2017)
 
오타니 쇼헤이의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수상 경력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MVP
 2023 All-WBC Team 선발투수
 2023 All-WBC Team 지명타자
 2015 WBSC 프리미어 12 동메달
 2015 WBSC 프리미어 12 All-World Team 선발투수
 2015 WBSC 프리미어 12 최우수 평균자책점

5. 주요 기록[편집]

5.1. 최초 기록[편집]

 
NPB 최초 기록
연도
기록
비고
2014년
2016년
리그 최초 두 자릿수 승리ㆍ홈런 2회 기록
(10승-22홈런)
 
MLB 최초 기록
연도
기록
비고
2019년
일본 선수 최초 사이클링 히트
(2019.06.13. / 3점홈런-2루타-3루타-안타)
2021년
올스타 최초 투수ㆍ타자 동시선발[기네스]
 
아시아 선수 최초 2연속 아메리칸 리그의 월간 MVP 선정
(6 · 7월)
21세기 최초이자 131년만의 트리플100[35] 달성
단일 시즌 최초 퀀터플100 달성[기네스]
(130이닝-156탈삼진-138안타-100타점-103득점)
 
2022년
리그 최초 규정 이닝ㆍ규정 타석 동시 달성
2023년
리그 최초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ㆍ홈런 기록
(10승-44홈런)
리그 최초 더블헤더 1차전 완봉승ㆍ2차전 멀티홈런
아시아 선수 출신 최초 홈런왕
(44홈런)
 
2024년
아시아 선수 최초 30-30 클럽 가입
 
아시아 선수 최초 4년 연속 30홈런
 
아시아 선수 최초 · 최소경기 40-40 클럽 가입
(2024.08.23. / 126경기)
 
야구 역사상 최초 50-50 클럽 가입
(2024.09.19.)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최초 400루타
(2024.09.26.)
단일 시즌 55도루 이상 성공자 중 성공률 1위
(93.65%)
 
리그 최초 양대 리그 연속 홈런왕
(AL-2023 / 44홈런)(NL-2024 / 54홈런)
라이브볼 시대 이후 최초 50도루 이상 기록한 홈런왕
 
리그 최초 · 연속 양대 리그 행크 애런 상 수상
(AL - 2023)(NL - 2024)
 
2025년
리그 최초 5경기 연속 홈런 & 연속 도루 기록한 타자
(홈런: 2025.07.21.~2025.07.25. / 도루: 2024.09.19.~2024.09.24.)
 
리그 최초 단일 시즌 50홈런 · 50탈삼진 달성
(2025.09.16.)
 
리그 최초 선발투수 리드오프 홈런
(2025.10.17.)
포스트시즌 최초 선발투수 멀티홈런
(2025.10.17.)
 
리그 최초 선발투수 10탈삼진 · 3홈런 동시 기록
(2025.10.17.)
 

5.2. 그 외 기록[편집]

 
NPB 그 외 기록
연도
기록
비고
2013년
고졸 야수의 데뷔시즌 개막전 선발출장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야수 출장 후 투수 등판
2015년
퍼시픽 리그 투수 3관왕
(다승, 승률, 방어율)
 
 
MLB 그 외 기록
연도
기록
비고
2018년
일본인 출신 메이저리거 역대 4번째 신인왕
(AL-2018)
2021년
아시아 선수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홈런
(46홈런)
2004년
마쓰이 히데키 31홈런 경신.
非 미국인 선수 출신 올스타 이전 최다 홈런 타이
(33홈런)
단일 시즌 100K 이상 달성 투수의 최다 홈런
2022년
1918년
베이브 루스 13승-11홈런 이후 104년만.
2024년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통산 최다 홈런
(219홈런~ / 2024.09.17.)
2020년
추신수 218홈런 경신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4홈런 / 2024.09.27)
2021년 10월 3일
오타니 쇼헤이 46홈런 경신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타점
(130타점 / 2024.09.17.)
2005년
마쓰이 히데키 116타점 경신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득점
(134득점 / 2024.09.28.)
2001년
스즈키 이치로 127득점 경신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도루
(59도루 / 2024.09.27.)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4홈런)
2001년
숀 그린 49홈런 경신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경기 최다 타점
(10타점 / 2024.09.19.)
 
다저 스타디움 단일 시즌 최다 홈런
(28홈런 / 2024.09.23.)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득점[A]
(134득점 / 2024.09.27.)
2023년
프레디 프리먼 131득점 경신
2025년
메이저리거 역대 6번째 2년 연속 50홈런
(2025.09.16.)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득점[A]
(146득점 / 2025.09.28.)
2024년
오타니 쇼헤이 134득점 경신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5홈런)
2024년
오타니 쇼헤이 54홈런 경신
  자세한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플레이 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NPB 시절부터 투타 양면에서 모두 프로급의 실력을 갖춘 유일한 선수였기에 전세계 야구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1년부터는 투수와 타자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올스타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시키며 리그를 초토화시키게 되었다. 현 시점에서는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라고 일컫는 베이브 루스와 함께 한 시즌에서 투수와 타자 모두 리그 최정상급의 활약을 보여준 유이한 선수가 되었고, 심지어 투타겸업을 수행하면서도 투타 모두 올스타급의 성적을 내는 루스조차 해내지 못한 전무후무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타니는 평상시에는 지명타자[52]로 풀타임 출장하면서 6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선발 투수로도 등판하는 투타겸업을 수행한다. 하지만 오타니는 단순히 투타겸업을 할 줄만 아는 게 아니라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동시에 메이저리그 올스타 이상급의 성적을 내는 역대 유일무이한 선수이다.[53] 물론 커리어의 중반 시점인 현재로서는 누적 스탯이 부족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야구의 GOAT 반열을 논할 시점은 아직 아니지만[54] 보유하고 있는 툴의 개수로 따지면 야구 역사를 통틀어서 비견 대상이 전무하다는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현재 스포츠 방송인, 전현직 선수들 등 오타니를 야구의 GOAT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언사도 이러한 오타니의 툴에 대한 재능을 근거로 하고 있다.# # # # # # # # # # # # # # # # # # #

이렇다보니 오타니는 현재 야구계에 투타겸업이라는 불가능해 보였던 길을 스스로 개척[55]한 위대한 인물로 여겨지고는 하는데, 2020년 MLB 사무국이 발표한 정식 기준에 의하면 베이브 루스 이후 오타니가 유일무이한 투타겸업은 아니었고[56][57] KBO 리그에서도 김성한[58], 박노준, 하재훈 같은 사례처럼 투타 모두 유의미한 성적을 남긴 사례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들 중 대부분은 동시에 두 개를 한 번에 하지는 않았고, 투타겸업을 제대로 했던 선수들은 오타니를 제외하면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 KBO 리그를 통틀어서 베이브 루스와 김성한이 불과 1~2년 정도를 수행했을 뿐이다. 그마저도 김성한은 당시 투타 모두 어느 한쪽이 리그 최정상급 성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던 데다가 경기 수 자체가 80경기로 많이 적었고, 베이브 루스는 투수와 타자를 따로 했을 때는 각각 리그 최정상급 성적을 찍은 적이 있으나 투타겸업을 수행했을 때는 타자만 리그 최정상급 성적이었고 투수는 올스타급 성적과는 거리가 멀었다. 반면 오타니는 투타겸업을 수행하면서 타자로서 리그 최정상급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수로서도 팀 내에서 손꼽히는 에이스 수준의 활약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즉 투타겸업 완성도의 측면에서 다른 투타겸업 선수들과는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에 굳이 현대야구에 국한하지 않고도 야구 역사상 가장 임팩트가 뛰어난 선수 중 하나로 반드시 거론된다.

심지어 오타니의 등장은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리그 출신 선수가 더 좋은 대우를 받게 하는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2020년대 이후 스즈키 세이야, 요시다 마사타카,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일본인 메이저리거는 물론, 이정후, 고우석, 김혜성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들 역시 예전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고 이적하게 되었다. 또한, 국가대표 선배 스즈키 이치로는 활약상과 더불어 아시아 역사상 최초로 명예의 전당 마일스톤을 채웠다는 아시아 최초의 명전급 레전드라는 상징성까지 붙어 99.7%라는 대단히 높은 득표율을 얻고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는데, 통산 성적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득표율에 놀랐다는 반응도 심심치 않게 나오며 오타니가 아시아 야구의 위상을 끌어올린 것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8.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편집]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직 커리어 중반을 지나는 31세임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자체는 이미 거의 확정적이다. 15승 34홈런, 10승 44홈런 등 투타겸업으로 쌓은 독보적인 임팩트, 역사상 최초의 50홈런-50도루 달성 등 최고점의 임팩트로만 따지면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를 진지하게 논의할 만한 수준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타니가 26세~29세에 쌓아올린 fWAR과 bWAR은 유색인종이 통합된 1947년 이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역대 1위이다.[59] 또한 21세기 청정 선수 중 4년 연속으로 fWAR, bWAR을 모두 8.0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60] 즉 클래식으로 보든, 세이버메트릭스로 보든, 상징성으로 보든 오타니의 지난 4년은 만약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지 못한다면 이상한 수준의 커리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오타니는 아직 전성기가 지나지 않았으며, 투수 복귀와 함께 리그 최고 선수의 위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커리어가 꺾일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때문에 50-50 클럽에 입성한 2024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도 이미 MLB 공식 매체에서 오타니의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을 정도이다.[61]

오타니를 대표하는 수상 경력은 MLB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 3회 수상이다.[62] 특히 3회 중 2회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함께 현 시대 악성 윈나우 탱킹의 대명사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만들어낸 업적이기에 실로 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63] 그리고 2024년부터는 지속 가능한 강팀의 대명사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가게 되면서 더 좋은 성적을 쌓을 수 있으리라 기대되었고, 실제로 이적 후 첫 해부터 지명타자 성적만으로 WAR 9가 넘는 몬스터 시즌을 만들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프랭크 로빈슨 이후 MLB 역대 2번째 양대 리그 MVP 수상에도 성공했다.[64] MVP Award Share 순위에서도 24위에 랭크되어 있고, 현역 선수로 범위를 좁히면 오타니의 위엔 마이크 트라웃(4위)과 무키 베츠(19위) 정도만이 있을 뿐이다. 2018~2020년에는 MVP와는 거리가 멀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단 4년의 퍼포먼스만으로 내로라하는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기에 오타니가 얼마나 압도적인 전성기를 써내려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MLB 역사상 MVP 3회 이상 수상자는 오타니를 포함해 단 12명 뿐이며, 2회 수상자로 범위를 넓혀도 22명만 추가될 뿐이다.
 
이름
수상 횟수
수상 연도
명예의 전당
비고
7
1990, 1992, 1993, 2001-2004(NL)
실패
3
1932, 1933, 1938(AL)
입성
 
1939, 1941, 1947(AL)
입성
 
1943, 1946, 1948(NL)
입성
 
1951, 1953, 1955(NL)
입성
 
1951, 1954, 1955(AL)
입성
 
1956, 1957, 1962(AL)
입성
 
1980, 1981, 1986(NL)
입성
 
2003, 2005, 2007(AL)
대기
2005, 2008, 2009(NL)
대기
 
2014, 2016, 2019(AL)
현역
 
오타니 쇼헤이
2021, 2023(AL), 2024(NL)
현역
 

위의 표는 오타니와 MVP 수상 횟수가 동일하거나 더 많은 선수들로, 현역 선수 중에서는 트라웃과 단 둘 뿐이다. 해당 명단에서 명예의 전당 입성에 실패한 선수들은 약물 사용 전적이 있거나 아직 기자단 투표를 대기 중인 경우밖에 없으며, 그 외에는 모두 입성에 성공하였다.[67] 이미 오타니는 MVP 수상 횟수에서 위 목록을 제외한 대다수의 명예의 전당 입성 선수들을 추월해 버렸다. 따라서 오타니는 명예의 전당 입성을 위한 최소 요건인 10시즌을 채운다면 그간 보여준 임팩트만으로도 입성에 이견을 표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8.1. WAR 산정 방식에 대한 논쟁[편집]

최근 명예의 전당 WAR를 따로 떨어트려놓고 생각하기 어려운 만큼 WAR를 산정하는 이야기는 꼭 따라나올 수밖에 없는데, 기본적으로 오타니 같은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으로 WAR를 계산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문제에서 시작된다. 현재 세이버메트릭스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토론과 논쟁이 오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 야구 데이터사이언스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WAR가 완벽한 스탯이라고 평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68] 세부 적용 스탯의 문제 이외에도 이런 시각의 괴리가 종종 나타나는 사례가 있어왔으며, 오타니는 최근의 사례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다.

현재의 WAR는 지명타자 오타니와 투수 오타니를 별개의 인물로 간주하여 WAR를 계산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 사람이 2개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WAR가 잘못 계산되고 있거나, 혹은 WAR가 본래 취지에 맞게 계산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 선수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여기에 "이 선수의 놀라움을 스탯이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팬덤의 심리가 추가된다.

이러한 팬덤의 심리가 크게 드러나는 대표적인 예시가 "시즌의 모든 타석을 투수 타석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다.[69] 현재의 WAR 산정 방식은 투타겸업의 수행 난이도와 그에 따른 임팩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선발 투수로 등판한 이후에 휴식일 동안 휴식하지 않고 타자로 출전하기 때문에 이를 투수의 타석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2021년 오타니의 WAR에 대해 이 의견을 반영하여 조정한 연구 결과도 있다. 만약 투수 포지션의 역할에 투수의 휴식까지 포함하여 투수 휴식 기간 동안 진행되는 타석들을 모두 투수 슬롯으로 계산한다면, 대략적으로 고대 괴수들을 넘어 베이브 루스의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을 웃도는 결과가 나온다.#

물론 이는 WAR를 합산하는 해결책에 대한 제대로 된 주장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당연히 객관적인 주장이라고 볼 수 없다. 포지션 조정값이라는 것도 해당 이닝을 그 포지션으로 소화해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 포지션이 지명타자가 아닌 야수들이 체력 안배를 위해 잠시 지명타자로 출장하는 경기에서도 당연히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적용받는다.

투타겸업의 체력적 소모가 타 포지션에 비해 매우 크다는 이유만으로 투수 출장을 하지 않는 경기에서도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을 적용하게 된다면 오히려 WAR 산정 방식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해치는 일이 될 것이다. 실제로 투수로 출전하지 않는 경기에서는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이 적용되는 것이 맞다는 것은 대체로 다들 동의한다. 지명타자로만 출전하는 경기에서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는 것은 당연하고, 경기에서 투수로 소화하는 이닝이 전무하고 타석에만 들어서는데 해당 경기에서 포지션을 투수로 등록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이다. 사실상 위의 계산 결과는 투타겸업 오타니의 임팩트를 수치로 체감할 수 있는 계산 방식이라는 것에만 의의를 두어야 할 것이다.

주로 구체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로는 "선발 투수로 출전하는 약 20~30경기 가량의 WAR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과거에 지명타자 제도가 존재하지 않았던 2021년까지의 내셔널 리그의 경우 리그에 있는 모든 투수들이 전부 타격을 수행했기 때문에 이에 따라 모든 투수들은 타석에서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았지만, 양대 리그 모두 지명타자 제도가 존재하는 현재 시점에서는 투수들이 해야 할 타격을 지명타자들이 대신하고 있어서 타격을 수행하는 투수가 오타니 1명뿐이기 때문에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 산출을 위한 충분한 표본이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오타니는 투수를 소화한 이닝의 타석에서도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고 있고, 실제로 팬그래프 닷컴에서 제공하는 Quick Look 자료에서도 시즌의 모든 타석이 지명타자(DH)로만 집계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투수로서 경기에 기여하는 바가 아예 없는 이닝의 타석에서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오타니가 투수를 소화한 이닝에서는 오타니가 투수로서 경기에 기여하는 바가 분명히 있음에도 투수 타석조차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이 아닌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는 의견인 것이다. 이는 앞서 언급된 "시즌의 모든 타석을 투수 타석으로 간주하는 의견"에 비하면 근거도 충분하고 설득력도 훨씬 높은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WAR 산정 방식을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위의 주장이 '원래는 투수 대신 지명타자를 쓸 수 있지만 오타니가 투수로 출장하는 경기에서는 다른 지명타자를 쓰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했다고 본다. 오타니가 투수로 동시에 출장하더라도 원래라면 쓸 수 있었던 지명타자 자리를 투수 오타니에게 넘겨주는 것뿐이므로, 투수와 지명타자 동시 출전 경기에서 오타니는 투구 WAR과 지명타자의 수비 가중치를 받는 지명타자 WAR를 획득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투수로 등판하는 경기에서 타격을 할 때도 투수 슬롯을 쓰지 않고 지명타자 슬롯을 쓴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며, 이는 현재의 WAR 계산 방식과 정확히 일치한다.

또한 지명타자 제도로 인해 리그의 다른 투수들이 타격을 하지 않아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이 산출되기 위한 충분한 표본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지명타자 제도로 인해 야수 수비를 따로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오타니의 투타겸업 퍼포먼스에 유의미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지명타자 제도가 없었다면 투구-타격-수비까지 모두 강제적으로 병행해야 해서 투구-타격만 병행할 때보다 신체 과부하와 퍼포먼스 저하가 더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의견인 것이다.

한편 거의 모든 세이버매트리션들이 동의하는 것은 오타니의 투타겸업으로 생기는 1명의 로스터 압축 효과가 팀 전체에 이득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다만 투타겸업으로 인한 로스터 압축을 통해 새로 등록되는 선수는 일반적으로 각 팀별 로스터의 말석에 해당하므로, 이를 WAR로 다시 환산한다고 하더라도 대체 선수를 웃도는 수준일 것이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투타겸업 WAR의 유의미한 상승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나마 인정받고 있는 로스터 압축 효과의 경우에도 단일 시즌 WAR로 환산하면 대체 선수 수준의 WAR에 그칠 것이기에 선수의 통산 WAR로 따져도 1~2 정도의 상승만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고, 대부분의 주장은 '임팩트와 놀라움'을 스탯에 반영하기 위한 움직임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상술했듯 투타겸업 WAR과 관련된 논쟁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차후에 현재의 세이버메트리션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투타겸업과 WAR의 새로운 연관성이 발견될 수도 있기에 앞으로도 계속 지켜볼 필요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인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10.1. 지급 유예 계약 논란[편집]

중립적 관점이 적용되는 문서입니다.

이 토론에 따라 본 문서에는 객관적인 사실만을 기재해야 하며, 주관적인 서술과 가치판단 혹은 비하적인 서술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7억 달러’ 오타니 내년 연봉은 200만 달러? 논란의 계약… 이유는?

2023년 12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을 확정하며 10년 7억 달러라는 역대 스포츠 최고액의 조건으로 계약했는데(1년 후 후안 소토의 7억 6500만 달러 계약으로 경신), 계약 직후 총액의 무려 97%에 달하는 6억 8천만 달러를 계약 기간이 끝난 이후 지급받는, 이른바 지급 유예 계약(디퍼 계약, Deferred)임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실제로 오타니가 계약기간동안 받는 금액은 10년동안 2천만달러, 즉 연봉으로는 2백만 달러만 받으며, 나머지 금액은 계약기간 종료 후인 2034년부터 2043년까지 10년간 무이자로 분할 지급을 받게 된다.

우선 오타니의 계약은 CBA 규정상 문제 없는 계약이다. 디퍼 금액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급 유예 계약은 최근 메이저리그 계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합의 조항이다. # 다만 오타니의 경우 금액이 다른 사례와는 계약규모가 다르다는 점에서 충격이 상당하다는 반응이며#[70] 이 계약은 구단측이 아닌 오타니 측에서 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오타니의 에이전트 네즈 발레로는 오타니가 "연봉 전액을 나중에 받으면 어떻겠냐"고 먼저 제안하기도 했음을 밝혔다.#

사치세에 반영되는 AAV(Average Annual Value, 연평균 가치)는 NPV(Net Present Value, 현재 가치)를 총 계약기간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된다. 이렇게 계산한 오타니의 AAV는 약 4600만 달러가 된다. 따라서 지급 유예 계약을 맺지 않았을 경우 오타니의 연봉은 7,000만 달러로 다저스 구단의 선수단 연봉 관리에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되나# 지급 유예를 통해 다저스 구단 입장에선 매년 팀의 페이롤에서 약 2,4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71] 다만 7,000만달러라는 명목 가치 금액은 디퍼 계약이 전제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금액이었을 거라고 매체들에서 보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현재 가치 기준으로 다저스가 절감하게 되는 금액은 그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주 켄 켄드릭은 다저스가 실제로 절감할 금액이 약 500만 달러 정도라고 예측했으며, 이는 다저스의 목적이 사치세 절감보다는 유동자금 확보쪽에 더 비중이 크다는 해석도 가능해진다(다만 디퍼로 지급 연기된 금액은 구단측에서 별도로 확보해야 하며, 정해진 기간마다 일정 금액 이상씩을 예치해야한다.#).[72] 실제로 다저스는 2024 시즌 사치세 최종 저지선을 넘었다.#

오타니가 먼저 디퍼 계약을 제안한 목적은 자신의 계약 때문에 다른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데 실패할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해서로 알려졌으며# 오타니 본인도 다저스 입단식에서 "다저스가 좋은 선수들과 계약을 체결해 더 좋은 팀이 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 오타니의 협상 과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오타니가 계약서상에 지연 지급으로 얻는 이득을 팀 전력보강에 사용하겠다는 구체적인 조항을 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매체들에선 선수가 먼저 지급 유예를 제안한 사례는 찾기 힘든 만큼# 오타니는 돈이 아니라 우승을 최우선 가치로 보고 구단을 배려한 계약을 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한편으로 오타니의 계약은 스스로 시장가치보다 낮은 연봉에 계약한 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있다.# 2010년 FA 자격을 얻은 후 클리블랜드에서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자신의 의도로 시장 가치보다 낮은 금액에 마이애미와 계약했는데, 당대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였던 크리스 보쉬, 드웨인 웨이드와 함께 '슈퍼 팀'을 구성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당시 르브론은 돈보다 우승이라는 가치를 높게 뒀다.

오타니의 지급 유예 계약 덕분에 다저스가 야마모토 요시노부 영입전까지 참전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랐으며, 실제로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에 이어 야마모토 요시노부까지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매체들에서는 오타니의 계약 형태가 야마모토 영입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저스를 새로운 '악의 제국'으로 지칭하기 시작했다.####

한편 California Center for Jobs and the Economy의 발표에 따르면, 오타니가 계약 기간 이후 타주나 타국으로 이사할 경우, 이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세수 손실액이 98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으며, LA의 회계 감사관 Malia Cohen은 “현재의 조세 제도는 가장 높은 세율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무제한 연기를 허용해 조세 구조에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며 다저스의 지급 유예에 대해 의회가 개입할 것을 촉구했다. 다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기간 내의 법안 변경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고 한다. ##

10.2. 통역사에 의한 횡령 피해[편집]

2024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개막전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가 진행 중이던 2024년 3월 20일, 오타니의 오랜 전속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水原一平)가 불법 도박으로[73] 생긴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오타니의 돈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소속 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해고되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캘리포니아의 불법 도박업자 매튜 보이어를 수사하던 도중 오타니의 은행 계좌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450만 달러[74]에 달하는 돈이 송금된 사실을 확인한 뒤 오타니 측에 통보하고, 다저스의 연고지인 로스앤젤레스의 유력 일간지 LA 타임즈가 보도하며 이 사실이 알려졌다.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의 유력 매체들은 상술한 캘리포니아 불법 도박업자 매튜 보이어가 뉴욕 5대 마피아 조직인 콜롬보 패밀리와 연관된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오타니와 오랫동안 가까웠던 인물이 불법 도박을 했고, 거액의 돈이 오타니의 이름으로 불법 도박업자에게 건네진 일에 관하여 미즈하라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가 나의 도박빚을 갚아주기 위해 직접 컴퓨터에 접속해 도박업자에게 송금했다"라고 말함으로써 자신의 불법 도박 사실을 오타니도 알고 있었다고 했다가, 바로 다음 날 거짓말이라면서 번복했고 ESPN의 보도는 불발되었다.

이후 ESPN 기자 티샤 톰슨(Tisha Thompson)의 후속 기사로 "개막전 후 다저스 라커룸에서 미팅이 시작되었고, 잇페이의 도박스캔들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다시 미즈하라에게 연락을 해 그 인터뷰에서 "나한테 거짓말을 한 것인가?"라고 물었는데, 미즈하라는 "예"라고 답했다. 이후 미즈하라는 오타니가 자신의 게임 빚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은행 송금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여기서 의문인 건 어떻게 해서 돈이 빠져나갔으며, 단순 통역사가 수천억의 슈퍼 스타의 은행 계좌를 만질 수 있었는지, 오타니는 정말 연관이 없는지 등이다. 만약 오타니 본인도 연관이 있다면 도박 관련 중대 범죄가 되기 때문에 미국 수사기관들은 주의 깊게 수사 중이다.##

미즈하라는 오타니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서 뛸 당시부터 인연을 맺은 인물로, 오타니가 미국에 진출할 때부터 개인 통역사로 동고동락한 인물이었다. 통역사 외에 사실상 오타니의 매니저 업무를 전담할 만큼 야구 외적으로 모든 것을 맡긴 인물이었으며, 미즈하라 부부의 신혼여행 비용을 오타니가 전액 지원해줄 만큼 개인적인 친분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일이 이상한 것은 아닌데, 전 MLB 통역사들의 경험담에 의하면 선수들의 일상 생활 모든 면에 도움을 줘야했다고 한다. 선수를 대신해서 은행 계좌 개설, 은행 업무, 신용카드 신청, 자동차세 납부, 세금 납부 등 잡다한 업무를 다 처리했기에 비밀번호, 아이디도 공유했었다고 한다. 일부 선수들은 자신의 수입을 여러 개의 미국 은행의 계좌로 나누기 때문에 통역사에게 서브 계좌를 맡기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 #

수사가 진행될수록 언론사들은 미즈하라의 과거 행적을 뒤졌고 그의 학력과 경력은 모두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 오타니는 해고 이후 미즈하라의 SNS를 언팔로우했으며, 함께 사진을 찍은 피드를 모두 내려버렸다.[75]

2024년 3월 22일, 메이저 리그가 오타니와 미즈하라에 관한 의혹에 대해 공식 진상 조사에 나섬으로써#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인 오타니를 영입한 첫 해에 이런 논란이 터져 다저스가 노심초사하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타니는 현지 시간 25일 월요일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야구를 비롯해 어떠한 스포츠에도 내기를 건 적이 없으며 며칠 전까지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잇페이는 내 계좌에서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했으며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기존 입장을 확인했다.

2024년 4월 11일, 뉴욕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국세청, 국토안보부, 법무부 캘리포니아 중앙검찰청이 미즈하라의 불법 도박 사건을 조사 중이라며 "오타니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유죄를 인정했다. 형량을 낮추는 사전형량 조정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즈하라는 이에 대해 최근 변호사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FBI는 잇페이가 오타니의 계좌에 접근해 오타니에게 알림이 가지 않게끔 조작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오타니가 도박에 연루된 혐의는 없다고 한다.#

결국 2024년 4월 11일, FBI에 이어 미국 연방 정부가 오타니는 어떤 불법 행위에도 연루되지 않았으며 이 사건에 있어 피해자라고 결론을 내렸다.# 결정적인 건 오타니의 계좌 개설 후 오타니는 단 한 번도 그 계좌에 접속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음은 미 연방 검찰의 브리핑에 따른 전말이다.

2018년에 오타니가 미국에 온 직후,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계좌 신설을 도우며 그 계좌에 접근할 수 있었고[76], 이를 다른 오타니의 관계자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거부해왔다. 2021년에 미즈하라는 불법 스포츠 배팅을 시작하고 빚이 늘어나자 오타니의 계좌로 돈을 지불하기 시작했고, 합계로 약 1700만 달러[77] 이상의 금액을 오타니의 계좌에서 편취했다.#

미 연방 검찰은 그가 오타니의 계좌에 접근할 수 있었다는 은행 기록과 전화 기록이 남아있는 점, 그가 은행에 자신이 오타니인 것처럼 속이는 통화 기록을 입수한 점, 오타니와 미즈하라의 핸드폰을 입수해 지난 몇 년간의 소통 내역을 전부 조사했지만 오타니와 미즈하라 간에 그 어떠한 도박이나 도박 자금 송금을 암시하는 대화가 없었던 점, 심지어 미즈하라가 도박에 이겨 돈을 땄을 때도 그 금액은 오타니의 계좌가 아닌 미즈하라 본인의 계좌로 흘러간 점, 마지막으로 미즈하라와 도박업자와의 문자 내역에서 미즈하라가 스스로 오타니의 돈을 훔쳤음을 시인하는 기록을 발견한 점을 들어 "오타니는 이 사건의 확실한 피해자이다"#라고 일축했다.

미국 연방 법원은 미즈하라의 보석 신청을 허용하면서 오타니와 해당 사건의 증인에 대한 접근 금지령과 도박 중독 치료를 받을 것을 명령했고, 위반 시 보석금으로 2만 5천 달러를 지불하는 조건을 걸었다. 미즈하라의 기소 안부 심리는 2024년 5월 9일로 결정되었다.#

여담으로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통역사라는 이유로 기본급만 10-20만 달러씩 받아왔으며[78], 오타니의 모든 수입의 1-2%를 받아가는 구조였다고 하기에 이 사건만 아니었다면 일본은 물론 미국에서도 상위 중산층으로 살기에 충분하던 미래를 파괴해버렸다. 또한 오타니가 다저스와 10년 계약을 하면서 미즈하라도 자연스럽게 다저스에서 노동 계약을 10년 계약을 맺었을 정도. 오타니는 2023년에 6000만 달러를 벌어들였기 때문에 1%씩만 받는다고 해도 60만 달러, 2%를 받는다는 거였으면 120만 달러를 가져가는 거였다. 즉 다저스 계약 기간이 끝나면 엄청난 수익을 받을수 있었고 광고만 해도 매년 80-140만 달러를 벌 예정이었는데 이 정도면 한국이나 일본에서 용병 선수들이 1년에 받는 금액 수준이며, 대만이나 멕시코의 스타플레이어들보다도 많이 받는다. 이걸 10년 계약을 했다고 하니 미즈하라가 도박 같은 것에 손을 안 대고 성실히 자기 일만 했으면 통역만으로 누적 연봉 1000만~1500만 달러라는 어지간한 백업 메이저리거 수준은 됐을 텐데[79] 그 장미빛 미래[80]를 도박으로 다 걷어차 버렸다.

오타니가 야구 역사에서 영원히 기억될 4년을 보내며 일본에서 인간의 형상을 한 신으로 추앙받는 가운데 미즈하라는 그런 오타니를 배신한 역적으로 취급받고 있다. 오타니에 대한 상품 중 LA 다저스까지의 일대기를 다룬 서적 관련해서는 미즈하라랑 찍은 사진을 편집하거나 미즈하라도 그려진 일러스트들은 전부 편집처리되어 기록말살형에 이뤄지고 있으며 미즈하라 본인 또한 이를 알고 있기에 일본에 귀국은 커녕 어떻게든 미국에서 배달부로 일하며 버티는 중....이었지만 그마저도 Uber Eats에서 알게 되자 계정 정지를 당했다고 한다. 관련 현지 기사[81]

2025년 2월 7일, 미국 연방지방법원이 통역사였던 미즈하라 잇페이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4년 9개월[82]의 징역형과 3년 보호관찰, 246억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잇페이는 2025년 3월 24일에 수감될 예정이었지만 변호인 측의 입소 연기 요청으로 인해 6월 17일 펜실베이니아주 앨런우드에 있는 앨런우드 연방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여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관련 언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둘러보기[편집]

 
 
 현역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의 수상 경력
 
 
 
 
 
 
 
 
 
 
 
 
 
 
 
 
 
 
 
 
 
 
 
 
 
 
 
 
 
 
 
 
 
 
 
 
 
 
오타니 쇼헤이의 보유 기록
 
 
 
 
오타니 쇼헤이의 역대 등번호
 
 2021년 6월 ~ 7월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23년 6월 ~ 7월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24년 9월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5년 5월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8년 4월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신인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18년 9월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신인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1] 현재의 오슈시. 이와테현 오슈시는 2006년에 2시 2정 1촌(미즈사와시(水沢市), 에사시시(江刺市), 마에사와초(前沢町), 이사와초(胆沢町), 코로모가와무라(衣川村)을 합병하여 출범됐다.[2] MLB 공식 프로필에는 6' 3"/210(약 191cm/95kg), NPB 공식 프로필에는 193cm/97kg으로 기재되어 있다.[3] 닛폰햄 시절에 받았던 메디컬 체크 당시 193cm로 측정된 바 있다. 출처[4] 오타니 쇼헤이 본인이 메이저 리그 진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체중이 10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1 출처2[5] 출처[6] 선발 투수로 등판할 때는 투타겸업을, 그 외에는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특수한 상황에서 오프너나 불펜 투수로 뛴 적도 있다. 그 외 닛폰햄과 에인절스 시절 코너 외야수를 선 경험이 있다.[df] 7.1 7.2 연 6,800만 달러, 총액 6억 8,000만 달러 지급 유예(The deferrals). 계약 종료 후 2034년부터 2043년까지 10년간 무이자 분할지급. Full no trade clause. No opt out(단, 마크 월터가 오너십 그룹에서 이탈하거나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운영사장이 프런트에서 이탈할 경우 옵트아웃이 가능하다.) 당시 기준 전 세계 스포츠 사상 총액 기준 역대 최고액 계약이었지만, 2025년 뉴욕 메츠로 이적한 후안 소토의 15년 7억 6,500만 달러 계약에 의해 1년만에 경신되었다. 디퍼 계약도 아니라서 연봉을 100% 그대로 지급받는다.[9] 2025 시즌 기준. 단 4월 29일 Women's Night 프로모션 당일 한정으로는 ムーンライト伝説을 등장곡으로 사용했다.[10] 결혼 발표를 즈음한 시범경기에서의 등장곡이 바뀐 게 뒤늦게 화제다. 가사 중 「愛してしまった全部(사랑해버린 전부)降りかかった呪いも全部(내려버린 저주도 전부)もう愛してしまった思いを全部守れるほどの光を(이젠 사랑해 버린 내 마음을 다 지킬 수 있을 만큼의 빛을)」 라는 가사가 교제와 결혼을 암시한다는 해석이다. 애니메이션 임금님 랭킹의 오프닝 곡이기도 하다.[11] 서울 시리즈부터 바뀐 듯하다. 서울 시리즈 종료 후 시범경기에서도 해당 등장곡을 사용 중. “Pop-pop it's show time” 부분을 사용한다.[가사]
迷わずに駆け抜けろ 伝説の幕が開ける
마요와즈니 카케누케로 덴세츠노 마쿠가아케루
망설이지 말고 달려나가라 전설의 막이 열린다

さあ、気持ち込めて 進め 狙い定め
사-, 키모치코메테 스스메 네라이사다메
자, 마음을 담아서 나아가라 정조준하라

跳べ! 大谷! 夢の向こう側へ
토베 오-타니 유메노무코-가와에
뛰어라 오타니 꿈의 저편으로.
[13] MLB 진출 이후로는 이 응원가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가 2023 WBC에서 부활했다.[14] 2024년 2월 29일 SNS 계정을 통해 결혼했다고 발표했고, 2024년 3월 15일 대한민국행 비행기 앞 사진 공개 및 한국 입국 과정에서 해당 인물이 아내인 것이 확인되었다.[15] 前 사회인 야구 선수, 포지션은 외야수.[16] 前 사회인 배드민턴 선수, 결혼 전 성은 쿠마자와熊沢(沢은 澤의 신자체)[17] 現 사회인 야구 선수 겸 코치, 포지션은 외야수다.[18] 토요타 자동차 동일본 야구부 감독으로 취임했다.[19] 前 고등학교 배구 선수 現 간호사. 2020년 1월, 11살 연상의 세계사 교사 사스가 히로유키(流石裕之)와 결혼하며 성이 바뀌었다. 매형은 오타니의 모교인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 야구부 부장이기도 하다.[20] 쿠이커혼제 믹스견이며, 성별은 수컷. 원래 이름은 디코이(Decoy)였고 데코핀이라는 이름은 디코이에 가까운 느낌으로 골랐다고 한다. 데코핀(デコピン)의 의미는 딱밤이다. 다만 미국인들이 일본어 발음을 어려워 해서 미국인들에게 소개할 때는 디코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관련 기사 관련 영상 특히 일본에서의 인기가 엄청나 무려 일본어 위키백과까지 존재한다.# 코나미 측을 통해 실제로 사용 가능한 유희왕 카드가 제작되기도 했다.#[21] 전 세계 야구 선수 중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전체 1위.[22] MLB 공식 홈페이지에서 TWP(Two-Way Player)로 따로 분류하고 있다.[23] 마이클 조던과 타이기록[24] 이는 미국 4대 프로 스포츠(MLB, NBA, NFL, NHL) 사상 최초이기도 하다.[만장일치] 25.1 25.2 MLB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 3회 수상.[양대리그] 27.1 27.2 MLB 역사상 최초의 양대리그 수상.[복수수상] 2023년 All-MLB의 선발투수와 지명타자 부문에서 각각 별개로 퍼스트 팀에 선정되었으므로, 총 2회 수상으로 등재된다.[30] 1982년 김성한 이후 아시아에서 32년만이자 일본 프로야구 최초.[31] 두 자릿수 승리ㆍ홈런 기록 커리어 두 번째 달성은 전 세계 최초.[32] 아시아 최초는 2015년의 추신수 이후 아시아 선수 2번째.[기네스] 33.1 33.2 해당 부문은 기네스 세계 기록에 공식 등재되었다.[34] MLB 통틀어 2연속 월간 MVP는 2012년의 체이스 헤들리 조시 해밀턴 두 사람뿐.[35] 100이닝-100K-100안타[36] 20세기 달성자는 전무하며 19세기에 달성된 기록이 가장 최근 기록이다. 달성자는 오타니 포함 총 7명.[38] 투수로 166이닝, 타자로 666타석 소화.[39] 1918년 한 차례 이후 베이브 루스조차 두 자릿수 승리ㆍ홈런 기록을 더 이상 달성하지 못하였다.[40]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더블헤더에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둔 뒤, 2차전에 지명타자로 나와 시즌 37호·38호 홈런.[41] 종전기록: 2001년 새미 소사, 루이스 곤잘레스, 배리 본즈, 알렉스 로드리게스. 기존기록이 라이브볼 시대 초창기인 1920~1950년도에 집중되어 있는 것과 흑역사인 약물의 시대를 제외하면 거의 1세기만에 약물의 영향없이 세워진 기록이다.[42] 프레드 맥그리프(AL - 1989)(NL - 1992), 마크 맥과이어(AL - 1987, 1996)(NL - 1998, 1999)에 이어 리그 세 번째 양대리그 홈런왕이자, 현역까지 유일한 양대리그 연속 홈런왕이다.[43] 여담으로 공을 잡은 사람은 랜디 존슨으로 동명이인인 일반시민이다.[44] 8번타자 우익수 출장. 1959년 4월 10일 장훈 이후 54년만.[45] 1968년 나가부치 요조 이후 45년만.[46] 1995년 노모 히데오, 2000년 사사키 가즈히로, 2001년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일본인 선수로는 17년만이자 역대 4번째 기록.[47] 타이기록: 배리 본즈[48] 종전기록: 1931년 페럴[A] 49.1 49.2 1958년 로스앤젤레스 연고지 이전 후 기준.[50] 베이브 루스, 마크 맥과이어*, 켄 그리피 주니어, 새미 소사*, 알렉스 로드리게스* 이후 MLB 역대 6번째이자, 비약물 선수 중에선 역대 3번째로 달성했다.[52] 우익수 수비가 가능하긴 하지만, 투수를 하는 타자에게 수비까지 시키면 체력이 남아날 리가 없는지라 우익수 오타니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가끔 선발투수 출전 시 오타니를 마운드에서 내린 후에도 오타니의 타격을 1타석이라도 더 쓰고 싶을 때 더블 스위치 개념으로 우익수 포지션에 잠깐 거쳐갈 때는 있었는데 현재는 오타니 룰 때문에 사실상 없다시피하다.[53] 오타니처럼 투타겸업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냈고 현 시점에서 야구의 GOAT로 평가받는 베이브 루스조차 주루 능력은 리그 평균 이하였고, 윌리 메이스나 1999년 이전의 배리 본즈, 한솥밥을 먹었던 마이크 트라웃처럼 호타준족에 수비까지 뛰어났던 5툴 플레이어들도 마운드까지 올라가는 오타니보다 보유한 최상급 툴의 '개수'는 더 적다는 결론에 도달했다.[54] 실제로 주요 매체가 선정하는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 순위에서는 아직까지 오타니의 이름이 따로 언급되지는 않는다.[55] 물론 앞으로 투타겸업 선수가 나오지 않는 한 개척이라는 용어를 쓰기보다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을 해낸 위대한 인물 정도로 여겨질 여지가 더 크다.[56] 사무국이 정의한 투웨이는 당해 혹은 직전 시즌 중 하나에서 20이닝 이상 투구하고 야수 혹은 지명타자로 선발로 세 타석 이상을 소화한 경기가 최소 20경기 이상인 선수를 말한다.# 1964년 윌리 스미스는 타자로 118경기에 출전하여 373타석을 소화했고, 투수로는 15경기에 나와 31.2이닝을 던졌다. 또한 2020년에 니그로 리그도 메이저 리그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루스 은퇴 이후 1938년 테드 래드클리프는 타자로 27경기 76타석을 소화해 산술적으로 20경기 이상 선발로 3타석 이상을 소화한 것으로 보이고 투수로 47이닝을 던졌다.[57] 해당 투웨이 플레이어 규정이 중요한 이유의 예시로 2014년 매디슨 범가너는 공식적으로 투웨이 플레이어가 될 수 없다. 해당 시즌 범가너는 투수로 217.1이닝에 타자로 31경기 78타석 및 3타석 이상 출전 경기 수 20경기를 채웠고, WAR 상으로도 fWAR 4.9(투수 3.6+타자 1.3), bWAR 4.9(투수 3.7+타자 1.2)에 ERA 2.98 OPS 0.755 wRC+ 114 등의 기록을 남겼기에 얼핏 보면 투웨이 플레이어의 스탯처럼 보인다. 하지만 범가너는 출전한 78타석 중 77타석이 투수 타석이고 야수 혹은 지명타자로 출전한 타석이 아예 없다는 함정이 숨어있다. 투웨이 플레이어는 투수 역할을 수행하지 않을 때도 타자를 포함한 야수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58] 특히 김성한의 경우 투타를 동시에 한 시즌이 존재하며, 그 해 10승과 10홈런, 3할을 달성했다.[59] 투수 + 지명타자 합산 WAR 기준. 다만 20대 초중반이나 30대 중후반이 전성기인 선수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전성기가 찾아오는 기간이 선수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60] fWAR로 범위를 좁히면 마이크 트라웃, bWAR로 범위를 좁히면 알버트 푸홀스가 4년 연속 8.0 이상을 기록했으나 두 조건 모두를 충족한 선수는 오타니뿐이다.[61] 「Reasons Shohei Ohtani is already a Hall of Famer」# 「40 potential Hall of Famers we'll see play in 2024」#[62] 애초에 만장일치 MVP를 2회 이상 수상한 선수부터가 오타니 한 명뿐이다. 본인이 본인의 기록을 경신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만장일치 MVP 3회 수상은 미국 4대 프로스포츠(MLB, NBA, NFL, NHL)를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다.[63] 포스트시즌 탈락 팀에서 만장일치 MVP 수상자가 나온 것도 2021년 오타니가 MLB 역사상 최초였다.[64] 양대 리그에서 모두 만장일치 MVP를 받은 사례도 오타니가 최초다.[도핑] 65.1 65.2 금지약물 복용자[67] MVP 2회 수상자로 폭을 넓히더라도 명예의 전당 입성에 실패한 선수는 전성기가 너무나도 짧았던 로저 매리스와 누적이 부족했던 데일 머피, 금지약물 복용으로 얼룩진 후안 곤잘레스뿐이며, 17명의 선수가 입성하였고 1명의 선수가 기자단 투표 대기 중이다.[68] 가장 문제가 많이 제기되는 부분은 수비 기여도 산정 방식이 정확하지 않고 지나치게 과장되었다는 분석이 있다.[69] 사실 이 의견은 객관성과 별개로 야구 전문가들과 팬들이 투타겸업 오타니의 플레이를 통해 느끼고 있는 임팩트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의견이라고 볼 수 있다. 오타니의 투타겸업이 선사하는 놀라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는 "투수가 홈런왕 경쟁을 하고 있다.", "투수가 시즌 OPS 1을 달성했다.", "투수 재활 중인 선수가 50-50 클럽을 달성했다." 등등 투수가 규정타석을 채우며 MVP급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야수의 포지션이 수비 이닝에서 맡는 역할로 결정되는 것을 근거로 투타겸업 선수의 포지션을 투수로 인식하고 있기에 투타겸업 선수의 타석도 투수의 타석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심리인 것이다.[70] 다저스 뿐 아니라 협상에 임한 모든 구단에 동일한 수준의 지급 유예 계약을 먼저 제시했다고 전해진다. 다시 말해 다저스가 아닌 다른 팀으로 오타니가 이적했어도 파격적인 지급 유예 계약이 체결됐을 것이라는 뜻.[71] 그래서 계약 당시에는 사치세 1차 저지선까지 1,900만 달러의 여유분이 남았었다.#[72] 어떻게 보면 이 디퍼 금액을 정해진 기간마다 예치해야하는 것이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디퍼로 선수에게 추후 지급되는 금액은 전액 무이자 지급이라는 점 때문에 이 디퍼 금액 예치로 인해 추가로 발생하는 이자액은 전부 구단이 가져간다는 것이다.[73] 미국은 대부분의 주가 스포츠 도박이 합법이나 오타니의 소속팀 다저스의 연고지 캘리포니아는 2024년 현재까지 스포츠 도박이 불법이다. 게다가 설사 도박이 합법이였더라도 후술했듯이 오타니의 계좌에서 돈을 횡령하여 도박을 했기에 법적 처벌 및 범죄자 낙인은 피할 수 없었다.[74] 대한민국 원화로 60억, 일본 엔화로 6억 8000만에 해당된다.[75] 정확히는 1장이 남아있긴 하나 2023 WBC 대표팀 멤버들과 함께 찍힌 사진이라 남겨둔 것으로 추정된다.[76] 이 계좌는 연봉 지급 계좌로, 광고나 스폰서 등 기타 수입 계좌는 에이전트와 회계사가 따로 관리했다.[77] 한화 약 246억 4660만, 엔화 약 25억 1388만에 가까운 엄청난 수치다. 이는 웬만한 스타급 선수들의 FA 연봉급에 달하며, 실수령액 기준으로는 무려 애런 저지의 세후 연봉급이다.[78] 미국인들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일반 직장인들은 평균 6-7만 달러 정도 번다. 일반적인 메이저리그 구단 통역의 경우 아시아 언어는 조금 더 주긴 하지만 스페인어는 오히려 일반 직장인보다 페이가 떨어질 정도라 열정페이다. 기본급이 20만 달러까지 올라간 미즈하라의 경우는 최고수준의 대우였다고.[79] 주전급이어도 전성기가 빨리 저물고 FA 대박도 하지 못한 선수들은 누적 연봉이 저 정도와 비슷하거나 저것보다 낮다.[80] 농담이 아닌 것이 이미 오타니 쇼헤이는 7억 달러 계약만 해도 이미 세계 스포츠 사 최대 규모 계약 기록을 세운데다가 미국에서 명예의 전당에 매우 가까워진 선수로 취급받는 중이다. 그런 오타니가 큰 스캔들이 터지지 않는 이상 일본에서는 그의 일대기를 긴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만들것이 분명했고 미즈하라가 사고를 치지 않았더라면 오타니의 선수 생활 대부분을 함께할 수 있었기에 거기에 상당히 큰 비중으로 출연하면서 막대한 출연료를 부가수입으로 올리고 '대선수를 도운 통역가'라는 명예로운 타이틀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81] 우버 및 기타 차량공유 앱들과 그 파생 서비스들은 범죄 기록을 무조건 조회하며, 어떤 범죄가 있어도 기사로 활동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우버 기사에게 살해당할 확률은 미국 기준 1억 4천만분의 1로, 비행기가 추락해서 죽을 확률의 14분의 1 수준으로 엄청나게 낮다. 괜히 치안이 나쁜 나라에서는 애매하면 우버 부르라고 하는 게 아니다. (이는 우버가 철수한 나라에 존재하는 현지용 차량공유 앱들도 대부분 같다.) 따라서 아무리 살인이나 강도같은 것이 아니라고 해도 불법도박과 횡령이라는 급이 다른 중범죄를 저지른 이상 미즈하라는 우버이츠에서 해고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82] 이달 통합 57개월[최다수상1] 83.1 83.2 83.3 전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수상. 총 3회 수상으로 역대 야구 선수 중 최다 수상[84] LAA의 한 해 최우수 투수에게 수여하는 닉 아덴하트 상과 팀 MVP 트로피를 에인절스 역사상 최초로 동시 수상.[전종목] 85.1 85.2[86] 아시아 출신 메이저 리거 최초로 수상.[최다수상2] 87.1 87.2 87.3 87.4 87.5 총 5회 선정으로 최다 수상자.[88] 전 스포츠 통합 선정, 메이저 리그 선수가 올해의 최우수 남자 선수로 선정된 것은 1999년 마크 맥과이어 이후 23년 만이다.[93] 일본 프로야구계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쇼리키 마쓰타로상 특별상을 사상 최초로 3회 수상했다.
 
오타니 쇼헤이
大おお谷たに 翔しょう平へい
|Shohei Ohtani
출생
1994년 7월 5일 (31세)
이와테현 미즈사와시[1]
국적
학력
아네타이 소학교 (졸업)
미즈사와미나미 중학교 (졸업)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 (졸업)
신체[2]
193cm[3] | 102kg[4] | B형 | 285mm[5]
포지션
투타
프로 입단
소속팀
계약
2024 - 2033 / $700,000,000[df]
연봉
2025 / $2,000,000[df]
등장곡
마이클 부블레 - 〈Feeling Good〉 출처[9]



응원가
기록
사이클링 히트 (2019.06.13. / MLB)
50-50 클럽 (2024.09.20. / MLB)
정보 더 보기
 
[21]

1. 개요2. 상세3. 선수 경력4. 수상 경력 5. 주요 기록
5.1. 최초 기록5.2. 그 외 기록
6. 플레이 스타일7. 평가8.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
8.1. WAR 산정 방식에 대한 논쟁
9. 인기10. 논란 및 사건 사고
10.1. 지급 유예 계약 논란10.2. 통역사에 의한 횡령 피해
11. 여담12. 언사1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2013년, 일본프로야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 입단하며 첫 해부터 투타겸업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016년에는 퍼시픽 리그 MVP를 차지하며 팀을 일본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8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입단하면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입성하였다. 에인절스에서는 첫 시즌인 2018년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수상, 2021년 만장일치 아메리칸 리그 MVP 수상, 2022년 15승-30홈런 달성과 규정 이닝/규정 타석 동시 충족, 2023년 10승-40홈런 달성과 아시아 출신 최초의 홈런왕 그리고 MLB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 2회 등을 차지했다. 국가대표로서는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하였고 대회 MVP에 선정되며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우승을 이끌었다.

21세기 야구선수로는 유일하게 ESPY어워드 최우수 스포츠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 MLB선수 부문에서 5회 선정으로 최다 수상자다. # 2021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도 등극했다. 또한 AP통신 올해의 스포츠 선수 3회 수상으로 역대 야구선수 최다 수상 및 아시아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23]

2023 시즌 종료 후 MLB에서 첫 FA 자격을 얻었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했다. 이적 첫 해인 2024 시즌에는 야구 역사상 최초로 50-50 클럽에 입성하며 만장일치로 내셔널 리그 MVP를 수상하였고, 이를 통해 최초의 만장일치 MVP 3회 수상[24], 최초의 지명타자 MVP 수상, 2번째 양대 리그 MVP 수상, 최초의 양대 리그 만장일치 MVP 수상 등의 기록을 경신하였다. 여기에 더해 데뷔 첫 포스트시즌 진출과 동시에 첫 월드 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4. 수상 경력[편집]

 
오타니 쇼헤이의 MLB 수상 경력
 월드 시리즈 우승 (2024)
 챔피언십 시리즈 MVP (2025)
 아메리칸 리그 MVP 2회 (2021, 2023)[만장일치]
 내셔널 리그 MVP (2024)[만장일치]
 아메리칸 리그 행크 애런 상 (2023)[양대리그]
 내셔널 리그 행크 애런 상 (2024)[양대리그]
 아메리칸 리그 지명타자 실버 슬러거 2회 (2021, 2023)
 내셔널 리그 지명타자 실버 슬러거 (2024)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2018)
 아메리칸 리그 홈런 1위 (2023)
 내셔널 리그 홈런 1위 (2024)
아메리칸 리그 출루율 1위 (2023)
 내셔널 리그 출루율 1위 (2024)
 아메리칸 리그 장타율 1위 (2023)
 내셔널 리그 장타율 1위 2회 (2024, 2025)
 내셔널 리그 타점 1위 (2024)
 내셔널 리그 득점 1위 2회 (2024, 2025)
 에드가 마르티네즈 상 4회 (2021, 2022, 2023, 2024)
 All-MLB 퍼스트 팀 5회 (2021, 2022, 2023[복수수상], 2024)
 All-MLB 세컨드 팀 2회 (2021, 2022)
 MLB 커미셔너 역사적 공로상 (2021)
 올스타 5회 (2021~2025)
 
오타니 쇼헤이의 NPB 수상 경력
 일본시리즈 우승 (2016)
 퍼시픽 리그 MVP (2016)
 퍼시픽 리그 투수 베스트나인 2회 (2015, 2016)
 퍼시픽 리그 지명타자 베스트나인 (2016)
 퍼시픽 리그 다승 1위 (2015)
 퍼시픽 리그 승률 1위 (2015)
 퍼시픽 리그 방어율 1위 (2015)
 퍼시픽 리그 배터리 어워드 (2015)
 올스타 5회 (2013~2017)
 
오타니 쇼헤이의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수상 경력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MVP
 2023 All-WBC Team 선발투수
 2023 All-WBC Team 지명타자
 2015 WBSC 프리미어 12 동메달
 2015 WBSC 프리미어 12 All-World Team 선발투수
 2015 WBSC 프리미어 12 최우수 평균자책점

5. 주요 기록[편집]

5.1. 최초 기록[편집]

 
NPB 최초 기록
연도
기록
비고
2014년
2016년
리그 최초 두 자릿수 승리ㆍ홈런 2회 기록
(10승-22홈런)
 
MLB 최초 기록
연도
기록
비고
2019년
일본 선수 최초 사이클링 히트
(2019.06.13. / 3점홈런-2루타-3루타-안타)
2021년
올스타 최초 투수ㆍ타자 동시선발[기네스]
 
아시아 선수 최초 2연속 아메리칸 리그의 월간 MVP 선정
(6 · 7월)
21세기 최초이자 131년만의 트리플100[35] 달성
단일 시즌 최초 퀀터플100 달성[기네스]
(130이닝-156탈삼진-138안타-100타점-103득점)
 
2022년
리그 최초 규정 이닝ㆍ규정 타석 동시 달성
2023년
리그 최초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ㆍ홈런 기록
(10승-44홈런)
리그 최초 더블헤더 1차전 완봉승ㆍ2차전 멀티홈런
아시아 선수 출신 최초 홈런왕
(44홈런)
 
2024년
아시아 선수 최초 30-30 클럽 가입
 
아시아 선수 최초 4년 연속 30홈런
 
아시아 선수 최초 · 최소경기 40-40 클럽 가입
(2024.08.23. / 126경기)
 
야구 역사상 최초 50-50 클럽 가입
(2024.09.19.)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최초 400루타
(2024.09.26.)
단일 시즌 55도루 이상 성공자 중 성공률 1위
(93.65%)
 
리그 최초 양대 리그 연속 홈런왕
(AL-2023 / 44홈런)(NL-2024 / 54홈런)
라이브볼 시대 이후 최초 50도루 이상 기록한 홈런왕
 
리그 최초 · 연속 양대 리그 행크 애런 상 수상
(AL - 2023)(NL - 2024)
 
2025년
리그 최초 5경기 연속 홈런 & 연속 도루 기록한 타자
(홈런: 2025.07.21.~2025.07.25. / 도루: 2024.09.19.~2024.09.24.)
 
리그 최초 단일 시즌 50홈런 · 50탈삼진 달성
(2025.09.16.)
 
리그 최초 선발투수 리드오프 홈런
(2025.10.17.)
포스트시즌 최초 선발투수 멀티홈런
(2025.10.17.)
 
리그 최초 선발투수 10탈삼진 · 3홈런 동시 기록
(2025.10.17.)
 

5.2. 그 외 기록[편집]

 
NPB 그 외 기록
연도
기록
비고
2013년
고졸 야수의 데뷔시즌 개막전 선발출장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야수 출장 후 투수 등판
2015년
퍼시픽 리그 투수 3관왕
(다승, 승률, 방어율)
 
 
MLB 그 외 기록
연도
기록
비고
2018년
일본인 출신 메이저리거 역대 4번째 신인왕
(AL-2018)
2021년
아시아 선수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홈런
(46홈런)
2004년
마쓰이 히데키 31홈런 경신.
非 미국인 선수 출신 올스타 이전 최다 홈런 타이
(33홈런)
단일 시즌 100K 이상 달성 투수의 최다 홈런
2022년
1918년
베이브 루스 13승-11홈런 이후 104년만.
2024년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통산 최다 홈런
(219홈런~ / 2024.09.17.)
2020년
추신수 218홈런 경신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4홈런 / 2024.09.27)
2021년 10월 3일
오타니 쇼헤이 46홈런 경신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타점
(130타점 / 2024.09.17.)
2005년
마쓰이 히데키 116타점 경신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득점
(134득점 / 2024.09.28.)
2001년
스즈키 이치로 127득점 경신
아시아 선수 출신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도루
(59도루 / 2024.09.27.)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4홈런)
2001년
숀 그린 49홈런 경신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경기 최다 타점
(10타점 / 2024.09.19.)
 
다저 스타디움 단일 시즌 최다 홈런
(28홈런 / 2024.09.23.)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득점[A]
(134득점 / 2024.09.27.)
2023년
프레디 프리먼 131득점 경신
2025년
메이저리거 역대 6번째 2년 연속 50홈런
(2025.09.16.)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득점[A]
(146득점 / 2025.09.28.)
2024년
오타니 쇼헤이 134득점 경신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5홈런)
2024년
오타니 쇼헤이 54홈런 경신
  자세한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플레이 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NPB 시절부터 투타 양면에서 모두 프로급의 실력을 갖춘 유일한 선수였기에 전세계 야구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1년부터는 투수와 타자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올스타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시키며 리그를 초토화시키게 되었다. 현 시점에서는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라고 일컫는 베이브 루스와 함께 한 시즌에서 투수와 타자 모두 리그 최정상급의 활약을 보여준 유이한 선수가 되었고, 심지어 투타겸업을 수행하면서도 투타 모두 올스타급의 성적을 내는 루스조차 해내지 못한 전무후무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타니는 평상시에는 지명타자[52]로 풀타임 출장하면서 6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선발 투수로도 등판하는 투타겸업을 수행한다. 하지만 오타니는 단순히 투타겸업을 할 줄만 아는 게 아니라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동시에 메이저리그 올스타 이상급의 성적을 내는 역대 유일무이한 선수이다.[53] 물론 커리어의 중반 시점인 현재로서는 누적 스탯이 부족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야구의 GOAT 반열을 논할 시점은 아직 아니지만[54] 보유하고 있는 툴의 개수로 따지면 야구 역사를 통틀어서 비견 대상이 전무하다는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현재 스포츠 방송인, 전현직 선수들 등 오타니를 야구의 GOAT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언사도 이러한 오타니의 툴에 대한 재능을 근거로 하고 있다.# # # # # # # # # # # # # # # # # # #

이렇다보니 오타니는 현재 야구계에 투타겸업이라는 불가능해 보였던 길을 스스로 개척[55]한 위대한 인물로 여겨지고는 하는데, 2020년 MLB 사무국이 발표한 정식 기준에 의하면 베이브 루스 이후 오타니가 유일무이한 투타겸업은 아니었고[56][57] KBO 리그에서도 김성한[58], 박노준, 하재훈 같은 사례처럼 투타 모두 유의미한 성적을 남긴 사례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들 중 대부분은 동시에 두 개를 한 번에 하지는 않았고, 투타겸업을 제대로 했던 선수들은 오타니를 제외하면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 KBO 리그를 통틀어서 베이브 루스와 김성한이 불과 1~2년 정도를 수행했을 뿐이다. 그마저도 김성한은 당시 투타 모두 어느 한쪽이 리그 최정상급 성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던 데다가 경기 수 자체가 80경기로 많이 적었고, 베이브 루스는 투수와 타자를 따로 했을 때는 각각 리그 최정상급 성적을 찍은 적이 있으나 투타겸업을 수행했을 때는 타자만 리그 최정상급 성적이었고 투수는 올스타급 성적과는 거리가 멀었다. 반면 오타니는 투타겸업을 수행하면서 타자로서 리그 최정상급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수로서도 팀 내에서 손꼽히는 에이스 수준의 활약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즉 투타겸업 완성도의 측면에서 다른 투타겸업 선수들과는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에 굳이 현대야구에 국한하지 않고도 야구 역사상 가장 임팩트가 뛰어난 선수 중 하나로 반드시 거론된다.

심지어 오타니의 등장은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리그 출신 선수가 더 좋은 대우를 받게 하는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2020년대 이후 스즈키 세이야, 요시다 마사타카,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일본인 메이저리거는 물론, 이정후, 고우석, 김혜성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들 역시 예전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고 이적하게 되었다. 또한, 국가대표 선배 스즈키 이치로는 활약상과 더불어 아시아 역사상 최초로 명예의 전당 마일스톤을 채웠다는 아시아 최초의 명전급 레전드라는 상징성까지 붙어 99.7%라는 대단히 높은 득표율을 얻고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는데, 통산 성적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득표율에 놀랐다는 반응도 심심치 않게 나오며 오타니가 아시아 야구의 위상을 끌어올린 것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8.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편집]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직 커리어 중반을 지나는 31세임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자체는 이미 거의 확정적이다. 15승 34홈런, 10승 44홈런 등 투타겸업으로 쌓은 독보적인 임팩트, 역사상 최초의 50홈런-50도루 달성 등 최고점의 임팩트로만 따지면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를 진지하게 논의할 만한 수준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타니가 26세~29세에 쌓아올린 fWAR과 bWAR은 유색인종이 통합된 1947년 이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역대 1위이다.[59] 또한 21세기 청정 선수 중 4년 연속으로 fWAR, bWAR을 모두 8.0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60] 즉 클래식으로 보든, 세이버메트릭스로 보든, 상징성으로 보든 오타니의 지난 4년은 만약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지 못한다면 이상한 수준의 커리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오타니는 아직 전성기가 지나지 않았으며, 투수 복귀와 함께 리그 최고 선수의 위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커리어가 꺾일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때문에 50-50 클럽에 입성한 2024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도 이미 MLB 공식 매체에서 오타니의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을 정도이다.[61]

오타니를 대표하는 수상 경력은 MLB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 3회 수상이다.[62] 특히 3회 중 2회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함께 현 시대 악성 윈나우 탱킹의 대명사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만들어낸 업적이기에 실로 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63] 그리고 2024년부터는 지속 가능한 강팀의 대명사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가게 되면서 더 좋은 성적을 쌓을 수 있으리라 기대되었고, 실제로 이적 후 첫 해부터 지명타자 성적만으로 WAR 9가 넘는 몬스터 시즌을 만들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프랭크 로빈슨 이후 MLB 역대 2번째 양대 리그 MVP 수상에도 성공했다.[64] MVP Award Share 순위에서도 24위에 랭크되어 있고, 현역 선수로 범위를 좁히면 오타니의 위엔 마이크 트라웃(4위)과 무키 베츠(19위) 정도만이 있을 뿐이다. 2018~2020년에는 MVP와는 거리가 멀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단 4년의 퍼포먼스만으로 내로라하는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기에 오타니가 얼마나 압도적인 전성기를 써내려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MLB 역사상 MVP 3회 이상 수상자는 오타니를 포함해 단 12명 뿐이며, 2회 수상자로 범위를 넓혀도 22명만 추가될 뿐이다.
 
이름
수상 횟수
수상 연도
명예의 전당
비고
7
1990, 1992, 1993, 2001-2004(NL)
실패
3
1932, 1933, 1938(AL)
입성
 
1939, 1941, 1947(AL)
입성
 
1943, 1946, 1948(NL)
입성
 
1951, 1953, 1955(NL)
입성
 
1951, 1954, 1955(AL)
입성
 
1956, 1957, 1962(AL)
입성
 
1980, 1981, 1986(NL)
입성
 
2003, 2005, 2007(AL)
대기
2005, 2008, 2009(NL)
대기
 
2014, 2016, 2019(AL)
현역
 
오타니 쇼헤이
2021, 2023(AL), 2024(NL)
현역
 

위의 표는 오타니와 MVP 수상 횟수가 동일하거나 더 많은 선수들로, 현역 선수 중에서는 트라웃과 단 둘 뿐이다. 해당 명단에서 명예의 전당 입성에 실패한 선수들은 약물 사용 전적이 있거나 아직 기자단 투표를 대기 중인 경우밖에 없으며, 그 외에는 모두 입성에 성공하였다.[67] 이미 오타니는 MVP 수상 횟수에서 위 목록을 제외한 대다수의 명예의 전당 입성 선수들을 추월해 버렸다. 따라서 오타니는 명예의 전당 입성을 위한 최소 요건인 10시즌을 채운다면 그간 보여준 임팩트만으로도 입성에 이견을 표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8.1. WAR 산정 방식에 대한 논쟁[편집]

최근 명예의 전당 WAR를 따로 떨어트려놓고 생각하기 어려운 만큼 WAR를 산정하는 이야기는 꼭 따라나올 수밖에 없는데, 기본적으로 오타니 같은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으로 WAR를 계산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문제에서 시작된다. 현재 세이버메트릭스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토론과 논쟁이 오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 야구 데이터사이언스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WAR가 완벽한 스탯이라고 평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68] 세부 적용 스탯의 문제 이외에도 이런 시각의 괴리가 종종 나타나는 사례가 있어왔으며, 오타니는 최근의 사례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다.

현재의 WAR는 지명타자 오타니와 투수 오타니를 별개의 인물로 간주하여 WAR를 계산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 사람이 2개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WAR가 잘못 계산되고 있거나, 혹은 WAR가 본래 취지에 맞게 계산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 선수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여기에 "이 선수의 놀라움을 스탯이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팬덤의 심리가 추가된다.

이러한 팬덤의 심리가 크게 드러나는 대표적인 예시가 "시즌의 모든 타석을 투수 타석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다.[69] 현재의 WAR 산정 방식은 투타겸업의 수행 난이도와 그에 따른 임팩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선발 투수로 등판한 이후에 휴식일 동안 휴식하지 않고 타자로 출전하기 때문에 이를 투수의 타석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2021년 오타니의 WAR에 대해 이 의견을 반영하여 조정한 연구 결과도 있다. 만약 투수 포지션의 역할에 투수의 휴식까지 포함하여 투수 휴식 기간 동안 진행되는 타석들을 모두 투수 슬롯으로 계산한다면, 대략적으로 고대 괴수들을 넘어 베이브 루스의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을 웃도는 결과가 나온다.#

물론 이는 WAR를 합산하는 해결책에 대한 제대로 된 주장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당연히 객관적인 주장이라고 볼 수 없다. 포지션 조정값이라는 것도 해당 이닝을 그 포지션으로 소화해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 포지션이 지명타자가 아닌 야수들이 체력 안배를 위해 잠시 지명타자로 출장하는 경기에서도 당연히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적용받는다.

투타겸업의 체력적 소모가 타 포지션에 비해 매우 크다는 이유만으로 투수 출장을 하지 않는 경기에서도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을 적용하게 된다면 오히려 WAR 산정 방식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해치는 일이 될 것이다. 실제로 투수로 출전하지 않는 경기에서는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이 적용되는 것이 맞다는 것은 대체로 다들 동의한다. 지명타자로만 출전하는 경기에서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는 것은 당연하고, 경기에서 투수로 소화하는 이닝이 전무하고 타석에만 들어서는데 해당 경기에서 포지션을 투수로 등록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이다. 사실상 위의 계산 결과는 투타겸업 오타니의 임팩트를 수치로 체감할 수 있는 계산 방식이라는 것에만 의의를 두어야 할 것이다.

주로 구체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로는 "선발 투수로 출전하는 약 20~30경기 가량의 WAR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과거에 지명타자 제도가 존재하지 않았던 2021년까지의 내셔널 리그의 경우 리그에 있는 모든 투수들이 전부 타격을 수행했기 때문에 이에 따라 모든 투수들은 타석에서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았지만, 양대 리그 모두 지명타자 제도가 존재하는 현재 시점에서는 투수들이 해야 할 타격을 지명타자들이 대신하고 있어서 타격을 수행하는 투수가 오타니 1명뿐이기 때문에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 산출을 위한 충분한 표본이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오타니는 투수를 소화한 이닝의 타석에서도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고 있고, 실제로 팬그래프 닷컴에서 제공하는 Quick Look 자료에서도 시즌의 모든 타석이 지명타자(DH)로만 집계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투수로서 경기에 기여하는 바가 아예 없는 이닝의 타석에서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오타니가 투수를 소화한 이닝에서는 오타니가 투수로서 경기에 기여하는 바가 분명히 있음에도 투수 타석조차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이 아닌 지명타자의 포지션 조정값을 부여받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는 의견인 것이다. 이는 앞서 언급된 "시즌의 모든 타석을 투수 타석으로 간주하는 의견"에 비하면 근거도 충분하고 설득력도 훨씬 높은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WAR 산정 방식을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위의 주장이 '원래는 투수 대신 지명타자를 쓸 수 있지만 오타니가 투수로 출장하는 경기에서는 다른 지명타자를 쓰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했다고 본다. 오타니가 투수로 동시에 출장하더라도 원래라면 쓸 수 있었던 지명타자 자리를 투수 오타니에게 넘겨주는 것뿐이므로, 투수와 지명타자 동시 출전 경기에서 오타니는 투구 WAR과 지명타자의 수비 가중치를 받는 지명타자 WAR를 획득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투수로 등판하는 경기에서 타격을 할 때도 투수 슬롯을 쓰지 않고 지명타자 슬롯을 쓴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며, 이는 현재의 WAR 계산 방식과 정확히 일치한다.

또한 지명타자 제도로 인해 리그의 다른 투수들이 타격을 하지 않아 투수의 포지션 조정값이 산출되기 위한 충분한 표본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지명타자 제도로 인해 야수 수비를 따로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오타니의 투타겸업 퍼포먼스에 유의미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지명타자 제도가 없었다면 투구-타격-수비까지 모두 강제적으로 병행해야 해서 투구-타격만 병행할 때보다 신체 과부하와 퍼포먼스 저하가 더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의견인 것이다.

한편 거의 모든 세이버매트리션들이 동의하는 것은 오타니의 투타겸업으로 생기는 1명의 로스터 압축 효과가 팀 전체에 이득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다만 투타겸업으로 인한 로스터 압축을 통해 새로 등록되는 선수는 일반적으로 각 팀별 로스터의 말석에 해당하므로, 이를 WAR로 다시 환산한다고 하더라도 대체 선수를 웃도는 수준일 것이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투타겸업 WAR의 유의미한 상승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나마 인정받고 있는 로스터 압축 효과의 경우에도 단일 시즌 WAR로 환산하면 대체 선수 수준의 WAR에 그칠 것이기에 선수의 통산 WAR로 따져도 1~2 정도의 상승만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고, 대부분의 주장은 '임팩트와 놀라움'을 스탯에 반영하기 위한 움직임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상술했듯 투타겸업 WAR과 관련된 논쟁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차후에 현재의 세이버메트리션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투타겸업과 WAR의 새로운 연관성이 발견될 수도 있기에 앞으로도 계속 지켜볼 필요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인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10.1. 지급 유예 계약 논란[편집]

중립적 관점이 적용되는 문서입니다.

이 토론에 따라 본 문서에는 객관적인 사실만을 기재해야 하며, 주관적인 서술과 가치판단 혹은 비하적인 서술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7억 달러’ 오타니 내년 연봉은 200만 달러? 논란의 계약… 이유는?

2023년 12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을 확정하며 10년 7억 달러라는 역대 스포츠 최고액의 조건으로 계약했는데(1년 후 후안 소토의 7억 6500만 달러 계약으로 경신), 계약 직후 총액의 무려 97%에 달하는 6억 8천만 달러를 계약 기간이 끝난 이후 지급받는, 이른바 지급 유예 계약(디퍼 계약, Deferred)임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실제로 오타니가 계약기간동안 받는 금액은 10년동안 2천만달러, 즉 연봉으로는 2백만 달러만 받으며, 나머지 금액은 계약기간 종료 후인 2034년부터 2043년까지 10년간 무이자로 분할 지급을 받게 된다.

우선 오타니의 계약은 CBA 규정상 문제 없는 계약이다. 디퍼 금액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급 유예 계약은 최근 메이저리그 계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합의 조항이다. # 다만 오타니의 경우 금액이 다른 사례와는 계약규모가 다르다는 점에서 충격이 상당하다는 반응이며#[70] 이 계약은 구단측이 아닌 오타니 측에서 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오타니의 에이전트 네즈 발레로는 오타니가 "연봉 전액을 나중에 받으면 어떻겠냐"고 먼저 제안하기도 했음을 밝혔다.#

사치세에 반영되는 AAV(Average Annual Value, 연평균 가치)는 NPV(Net Present Value, 현재 가치)를 총 계약기간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된다. 이렇게 계산한 오타니의 AAV는 약 4600만 달러가 된다. 따라서 지급 유예 계약을 맺지 않았을 경우 오타니의 연봉은 7,000만 달러로 다저스 구단의 선수단 연봉 관리에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되나# 지급 유예를 통해 다저스 구단 입장에선 매년 팀의 페이롤에서 약 2,4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71] 다만 7,000만달러라는 명목 가치 금액은 디퍼 계약이 전제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금액이었을 거라고 매체들에서 보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현재 가치 기준으로 다저스가 절감하게 되는 금액은 그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주 켄 켄드릭은 다저스가 실제로 절감할 금액이 약 500만 달러 정도라고 예측했으며, 이는 다저스의 목적이 사치세 절감보다는 유동자금 확보쪽에 더 비중이 크다는 해석도 가능해진다(다만 디퍼로 지급 연기된 금액은 구단측에서 별도로 확보해야 하며, 정해진 기간마다 일정 금액 이상씩을 예치해야한다.#).[72] 실제로 다저스는 2024 시즌 사치세 최종 저지선을 넘었다.#

오타니가 먼저 디퍼 계약을 제안한 목적은 자신의 계약 때문에 다른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데 실패할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해서로 알려졌으며# 오타니 본인도 다저스 입단식에서 "다저스가 좋은 선수들과 계약을 체결해 더 좋은 팀이 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 오타니의 협상 과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오타니가 계약서상에 지연 지급으로 얻는 이득을 팀 전력보강에 사용하겠다는 구체적인 조항을 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매체들에선 선수가 먼저 지급 유예를 제안한 사례는 찾기 힘든 만큼# 오타니는 돈이 아니라 우승을 최우선 가치로 보고 구단을 배려한 계약을 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한편으로 오타니의 계약은 스스로 시장가치보다 낮은 연봉에 계약한 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있다.# 2010년 FA 자격을 얻은 후 클리블랜드에서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자신의 의도로 시장 가치보다 낮은 금액에 마이애미와 계약했는데, 당대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였던 크리스 보쉬, 드웨인 웨이드와 함께 '슈퍼 팀'을 구성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당시 르브론은 돈보다 우승이라는 가치를 높게 뒀다.

오타니의 지급 유예 계약 덕분에 다저스가 야마모토 요시노부 영입전까지 참전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랐으며, 실제로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에 이어 야마모토 요시노부까지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매체들에서는 오타니의 계약 형태가 야마모토 영입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저스를 새로운 '악의 제국'으로 지칭하기 시작했다.####

한편 California Center for Jobs and the Economy의 발표에 따르면, 오타니가 계약 기간 이후 타주나 타국으로 이사할 경우, 이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세수 손실액이 98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으며, LA의 회계 감사관 Malia Cohen은 “현재의 조세 제도는 가장 높은 세율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무제한 연기를 허용해 조세 구조에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며 다저스의 지급 유예에 대해 의회가 개입할 것을 촉구했다. 다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기간 내의 법안 변경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고 한다. ##

10.2. 통역사에 의한 횡령 피해[편집]

2024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개막전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가 진행 중이던 2024년 3월 20일, 오타니의 오랜 전속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水原一平)가 불법 도박으로[73] 생긴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오타니의 돈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소속 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해고되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캘리포니아의 불법 도박업자 매튜 보이어를 수사하던 도중 오타니의 은행 계좌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450만 달러[74]에 달하는 돈이 송금된 사실을 확인한 뒤 오타니 측에 통보하고, 다저스의 연고지인 로스앤젤레스의 유력 일간지 LA 타임즈가 보도하며 이 사실이 알려졌다.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의 유력 매체들은 상술한 캘리포니아 불법 도박업자 매튜 보이어가 뉴욕 5대 마피아 조직인 콜롬보 패밀리와 연관된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오타니와 오랫동안 가까웠던 인물이 불법 도박을 했고, 거액의 돈이 오타니의 이름으로 불법 도박업자에게 건네진 일에 관하여 미즈하라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가 나의 도박빚을 갚아주기 위해 직접 컴퓨터에 접속해 도박업자에게 송금했다"라고 말함으로써 자신의 불법 도박 사실을 오타니도 알고 있었다고 했다가, 바로 다음 날 거짓말이라면서 번복했고 ESPN의 보도는 불발되었다.

이후 ESPN 기자 티샤 톰슨(Tisha Thompson)의 후속 기사로 "개막전 후 다저스 라커룸에서 미팅이 시작되었고, 잇페이의 도박스캔들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다시 미즈하라에게 연락을 해 그 인터뷰에서 "나한테 거짓말을 한 것인가?"라고 물었는데, 미즈하라는 "예"라고 답했다. 이후 미즈하라는 오타니가 자신의 게임 빚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은행 송금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여기서 의문인 건 어떻게 해서 돈이 빠져나갔으며, 단순 통역사가 수천억의 슈퍼 스타의 은행 계좌를 만질 수 있었는지, 오타니는 정말 연관이 없는지 등이다. 만약 오타니 본인도 연관이 있다면 도박 관련 중대 범죄가 되기 때문에 미국 수사기관들은 주의 깊게 수사 중이다.##

미즈하라는 오타니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서 뛸 당시부터 인연을 맺은 인물로, 오타니가 미국에 진출할 때부터 개인 통역사로 동고동락한 인물이었다. 통역사 외에 사실상 오타니의 매니저 업무를 전담할 만큼 야구 외적으로 모든 것을 맡긴 인물이었으며, 미즈하라 부부의 신혼여행 비용을 오타니가 전액 지원해줄 만큼 개인적인 친분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일이 이상한 것은 아닌데, 전 MLB 통역사들의 경험담에 의하면 선수들의 일상 생활 모든 면에 도움을 줘야했다고 한다. 선수를 대신해서 은행 계좌 개설, 은행 업무, 신용카드 신청, 자동차세 납부, 세금 납부 등 잡다한 업무를 다 처리했기에 비밀번호, 아이디도 공유했었다고 한다. 일부 선수들은 자신의 수입을 여러 개의 미국 은행의 계좌로 나누기 때문에 통역사에게 서브 계좌를 맡기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 #

수사가 진행될수록 언론사들은 미즈하라의 과거 행적을 뒤졌고 그의 학력과 경력은 모두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 오타니는 해고 이후 미즈하라의 SNS를 언팔로우했으며, 함께 사진을 찍은 피드를 모두 내려버렸다.[75]

2024년 3월 22일, 메이저 리그가 오타니와 미즈하라에 관한 의혹에 대해 공식 진상 조사에 나섬으로써#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인 오타니를 영입한 첫 해에 이런 논란이 터져 다저스가 노심초사하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타니는 현지 시간 25일 월요일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야구를 비롯해 어떠한 스포츠에도 내기를 건 적이 없으며 며칠 전까지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잇페이는 내 계좌에서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했으며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기존 입장을 확인했다.

2024년 4월 11일, 뉴욕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국세청, 국토안보부, 법무부 캘리포니아 중앙검찰청이 미즈하라의 불법 도박 사건을 조사 중이라며 "오타니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유죄를 인정했다. 형량을 낮추는 사전형량 조정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즈하라는 이에 대해 최근 변호사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FBI는 잇페이가 오타니의 계좌에 접근해 오타니에게 알림이 가지 않게끔 조작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오타니가 도박에 연루된 혐의는 없다고 한다.#

결국 2024년 4월 11일, FBI에 이어 미국 연방 정부가 오타니는 어떤 불법 행위에도 연루되지 않았으며 이 사건에 있어 피해자라고 결론을 내렸다.# 결정적인 건 오타니의 계좌 개설 후 오타니는 단 한 번도 그 계좌에 접속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음은 미 연방 검찰의 브리핑에 따른 전말이다.

2018년에 오타니가 미국에 온 직후,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계좌 신설을 도우며 그 계좌에 접근할 수 있었고[76], 이를 다른 오타니의 관계자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거부해왔다. 2021년에 미즈하라는 불법 스포츠 배팅을 시작하고 빚이 늘어나자 오타니의 계좌로 돈을 지불하기 시작했고, 합계로 약 1700만 달러[77] 이상의 금액을 오타니의 계좌에서 편취했다.#

미 연방 검찰은 그가 오타니의 계좌에 접근할 수 있었다는 은행 기록과 전화 기록이 남아있는 점, 그가 은행에 자신이 오타니인 것처럼 속이는 통화 기록을 입수한 점, 오타니와 미즈하라의 핸드폰을 입수해 지난 몇 년간의 소통 내역을 전부 조사했지만 오타니와 미즈하라 간에 그 어떠한 도박이나 도박 자금 송금을 암시하는 대화가 없었던 점, 심지어 미즈하라가 도박에 이겨 돈을 땄을 때도 그 금액은 오타니의 계좌가 아닌 미즈하라 본인의 계좌로 흘러간 점, 마지막으로 미즈하라와 도박업자와의 문자 내역에서 미즈하라가 스스로 오타니의 돈을 훔쳤음을 시인하는 기록을 발견한 점을 들어 "오타니는 이 사건의 확실한 피해자이다"#라고 일축했다.

미국 연방 법원은 미즈하라의 보석 신청을 허용하면서 오타니와 해당 사건의 증인에 대한 접근 금지령과 도박 중독 치료를 받을 것을 명령했고, 위반 시 보석금으로 2만 5천 달러를 지불하는 조건을 걸었다. 미즈하라의 기소 안부 심리는 2024년 5월 9일로 결정되었다.#

여담으로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통역사라는 이유로 기본급만 10-20만 달러씩 받아왔으며[78], 오타니의 모든 수입의 1-2%를 받아가는 구조였다고 하기에 이 사건만 아니었다면 일본은 물론 미국에서도 상위 중산층으로 살기에 충분하던 미래를 파괴해버렸다. 또한 오타니가 다저스와 10년 계약을 하면서 미즈하라도 자연스럽게 다저스에서 노동 계약을 10년 계약을 맺었을 정도. 오타니는 2023년에 6000만 달러를 벌어들였기 때문에 1%씩만 받는다고 해도 60만 달러, 2%를 받는다는 거였으면 120만 달러를 가져가는 거였다. 즉 다저스 계약 기간이 끝나면 엄청난 수익을 받을수 있었고 광고만 해도 매년 80-140만 달러를 벌 예정이었는데 이 정도면 한국이나 일본에서 용병 선수들이 1년에 받는 금액 수준이며, 대만이나 멕시코의 스타플레이어들보다도 많이 받는다. 이걸 10년 계약을 했다고 하니 미즈하라가 도박 같은 것에 손을 안 대고 성실히 자기 일만 했으면 통역만으로 누적 연봉 1000만~1500만 달러라는 어지간한 백업 메이저리거 수준은 됐을 텐데[79] 그 장미빛 미래[80]를 도박으로 다 걷어차 버렸다.

오타니가 야구 역사에서 영원히 기억될 4년을 보내며 일본에서 인간의 형상을 한 신으로 추앙받는 가운데 미즈하라는 그런 오타니를 배신한 역적으로 취급받고 있다. 오타니에 대한 상품 중 LA 다저스까지의 일대기를 다룬 서적 관련해서는 미즈하라랑 찍은 사진을 편집하거나 미즈하라도 그려진 일러스트들은 전부 편집처리되어 기록말살형에 이뤄지고 있으며 미즈하라 본인 또한 이를 알고 있기에 일본에 귀국은 커녕 어떻게든 미국에서 배달부로 일하며 버티는 중....이었지만 그마저도 Uber Eats에서 알게 되자 계정 정지를 당했다고 한다. 관련 현지 기사[81]

2025년 2월 7일, 미국 연방지방법원이 통역사였던 미즈하라 잇페이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4년 9개월[82]의 징역형과 3년 보호관찰, 246억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잇페이는 2025년 3월 24일에 수감될 예정이었지만 변호인 측의 입소 연기 요청으로 인해 6월 17일 펜실베이니아주 앨런우드에 있는 앨런우드 연방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여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관련 언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둘러보기[편집]

 
 
 현역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의 수상 경력
 
 
 
 
 
 
 
 
 
 
 
 
 
 
 
 
 
 
 
 
 
 
 
 
 
 
 
 
 
 
 
 
 
 
 
 
 
 
오타니 쇼헤이의 보유 기록
 
 
 
 
오타니 쇼헤이의 역대 등번호
 
 2021년 6월 ~ 7월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23년 6월 ~ 7월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24년 9월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5년 5월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8년 4월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신인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18년 9월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신인 상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1] 현재의 오슈시. 이와테현 오슈시는 2006년에 2시 2정 1촌(미즈사와시(水沢市), 에사시시(江刺市), 마에사와초(前沢町), 이사와초(胆沢町), 코로모가와무라(衣川村)을 합병하여 출범됐다.[2] MLB 공식 프로필에는 6' 3"/210(약 191cm/95kg), NPB 공식 프로필에는 193cm/97kg으로 기재되어 있다.[3] 닛폰햄 시절에 받았던 메디컬 체크 당시 193cm로 측정된 바 있다. 출처[4] 오타니 쇼헤이 본인이 메이저 리그 진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체중이 10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1 출처2[5] 출처[6] 선발 투수로 등판할 때는 투타겸업을, 그 외에는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특수한 상황에서 오프너나 불펜 투수로 뛴 적도 있다. 그 외 닛폰햄과 에인절스 시절 코너 외야수를 선 경험이 있다.[df] 7.1 7.2 연 6,800만 달러, 총액 6억 8,000만 달러 지급 유예(The deferrals). 계약 종료 후 2034년부터 2043년까지 10년간 무이자 분할지급. Full no trade clause. No opt out(단, 마크 월터가 오너십 그룹에서 이탈하거나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운영사장이 프런트에서 이탈할 경우 옵트아웃이 가능하다.) 당시 기준 전 세계 스포츠 사상 총액 기준 역대 최고액 계약이었지만, 2025년 뉴욕 메츠로 이적한 후안 소토의 15년 7억 6,500만 달러 계약에 의해 1년만에 경신되었다. 디퍼 계약도 아니라서 연봉을 100% 그대로 지급받는다.[9] 2025 시즌 기준. 단 4월 29일 Women's Night 프로모션 당일 한정으로는 ムーンライト伝説을 등장곡으로 사용했다.[10] 결혼 발표를 즈음한 시범경기에서의 등장곡이 바뀐 게 뒤늦게 화제다. 가사 중 「愛してしまった全部(사랑해버린 전부)降りかかった呪いも全部(내려버린 저주도 전부)もう愛してしまった思いを全部守れるほどの光を(이젠 사랑해 버린 내 마음을 다 지킬 수 있을 만큼의 빛을)」 라는 가사가 교제와 결혼을 암시한다는 해석이다. 애니메이션 임금님 랭킹의 오프닝 곡이기도 하다.[11] 서울 시리즈부터 바뀐 듯하다. 서울 시리즈 종료 후 시범경기에서도 해당 등장곡을 사용 중. “Pop-pop it's show time” 부분을 사용한다.[가사]
迷わずに駆け抜けろ 伝説の幕が開ける
마요와즈니 카케누케로 덴세츠노 마쿠가아케루
망설이지 말고 달려나가라 전설의 막이 열린다

さあ、気持ち込めて 進め 狙い定め
사-, 키모치코메테 스스메 네라이사다메
자, 마음을 담아서 나아가라 정조준하라

跳べ! 大谷! 夢の向こう側へ
토베 오-타니 유메노무코-가와에
뛰어라 오타니 꿈의 저편으로.
[13] MLB 진출 이후로는 이 응원가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가 2023 WBC에서 부활했다.[14] 2024년 2월 29일 SNS 계정을 통해 결혼했다고 발표했고, 2024년 3월 15일 대한민국행 비행기 앞 사진 공개 및 한국 입국 과정에서 해당 인물이 아내인 것이 확인되었다.[15] 前 사회인 야구 선수, 포지션은 외야수.[16] 前 사회인 배드민턴 선수, 결혼 전 성은 쿠마자와熊沢(沢은 澤의 신자체)[17] 現 사회인 야구 선수 겸 코치, 포지션은 외야수다.[18] 토요타 자동차 동일본 야구부 감독으로 취임했다.[19] 前 고등학교 배구 선수 現 간호사. 2020년 1월, 11살 연상의 세계사 교사 사스가 히로유키(流石裕之)와 결혼하며 성이 바뀌었다. 매형은 오타니의 모교인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 야구부 부장이기도 하다.[20] 쿠이커혼제 믹스견이며, 성별은 수컷. 원래 이름은 디코이(Decoy)였고 데코핀이라는 이름은 디코이에 가까운 느낌으로 골랐다고 한다. 데코핀(デコピン)의 의미는 딱밤이다. 다만 미국인들이 일본어 발음을 어려워 해서 미국인들에게 소개할 때는 디코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관련 기사 관련 영상 특히 일본에서의 인기가 엄청나 무려 일본어 위키백과까지 존재한다.# 코나미 측을 통해 실제로 사용 가능한 유희왕 카드가 제작되기도 했다.#[21] 전 세계 야구 선수 중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전체 1위.[22] MLB 공식 홈페이지에서 TWP(Two-Way Player)로 따로 분류하고 있다.[23] 마이클 조던과 타이기록[24] 이는 미국 4대 프로 스포츠(MLB, NBA, NFL, NHL) 사상 최초이기도 하다.[만장일치] 25.1 25.2 MLB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 3회 수상.[양대리그] 27.1 27.2 MLB 역사상 최초의 양대리그 수상.[복수수상] 2023년 All-MLB의 선발투수와 지명타자 부문에서 각각 별개로 퍼스트 팀에 선정되었으므로, 총 2회 수상으로 등재된다.[30] 1982년 김성한 이후 아시아에서 32년만이자 일본 프로야구 최초.[31] 두 자릿수 승리ㆍ홈런 기록 커리어 두 번째 달성은 전 세계 최초.[32] 아시아 최초는 2015년의 추신수 이후 아시아 선수 2번째.[기네스] 33.1 33.2 해당 부문은 기네스 세계 기록에 공식 등재되었다.[34] MLB 통틀어 2연속 월간 MVP는 2012년의 체이스 헤들리 조시 해밀턴 두 사람뿐.[35] 100이닝-100K-100안타[36] 20세기 달성자는 전무하며 19세기에 달성된 기록이 가장 최근 기록이다. 달성자는 오타니 포함 총 7명.[38] 투수로 166이닝, 타자로 666타석 소화.[39] 1918년 한 차례 이후 베이브 루스조차 두 자릿수 승리ㆍ홈런 기록을 더 이상 달성하지 못하였다.[40]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더블헤더에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둔 뒤, 2차전에 지명타자로 나와 시즌 37호·38호 홈런.[41] 종전기록: 2001년 새미 소사, 루이스 곤잘레스, 배리 본즈, 알렉스 로드리게스. 기존기록이 라이브볼 시대 초창기인 1920~1950년도에 집중되어 있는 것과 흑역사인 약물의 시대를 제외하면 거의 1세기만에 약물의 영향없이 세워진 기록이다.[42] 프레드 맥그리프(AL - 1989)(NL - 1992), 마크 맥과이어(AL - 1987, 1996)(NL - 1998, 1999)에 이어 리그 세 번째 양대리그 홈런왕이자, 현역까지 유일한 양대리그 연속 홈런왕이다.[43] 여담으로 공을 잡은 사람은 랜디 존슨으로 동명이인인 일반시민이다.[44] 8번타자 우익수 출장. 1959년 4월 10일 장훈 이후 54년만.[45] 1968년 나가부치 요조 이후 45년만.[46] 1995년 노모 히데오, 2000년 사사키 가즈히로, 2001년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일본인 선수로는 17년만이자 역대 4번째 기록.[47] 타이기록: 배리 본즈[48] 종전기록: 1931년 페럴[A] 49.1 49.2 1958년 로스앤젤레스 연고지 이전 후 기준.[50] 베이브 루스, 마크 맥과이어*, 켄 그리피 주니어, 새미 소사*, 알렉스 로드리게스* 이후 MLB 역대 6번째이자, 비약물 선수 중에선 역대 3번째로 달성했다.[52] 우익수 수비가 가능하긴 하지만, 투수를 하는 타자에게 수비까지 시키면 체력이 남아날 리가 없는지라 우익수 오타니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가끔 선발투수 출전 시 오타니를 마운드에서 내린 후에도 오타니의 타격을 1타석이라도 더 쓰고 싶을 때 더블 스위치 개념으로 우익수 포지션에 잠깐 거쳐갈 때는 있었는데 현재는 오타니 룰 때문에 사실상 없다시피하다.[53] 오타니처럼 투타겸업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냈고 현 시점에서 야구의 GOAT로 평가받는 베이브 루스조차 주루 능력은 리그 평균 이하였고, 윌리 메이스나 1999년 이전의 배리 본즈, 한솥밥을 먹었던 마이크 트라웃처럼 호타준족에 수비까지 뛰어났던 5툴 플레이어들도 마운드까지 올라가는 오타니보다 보유한 최상급 툴의 '개수'는 더 적다는 결론에 도달했다.[54] 실제로 주요 매체가 선정하는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 순위에서는 아직까지 오타니의 이름이 따로 언급되지는 않는다.[55] 물론 앞으로 투타겸업 선수가 나오지 않는 한 개척이라는 용어를 쓰기보다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을 해낸 위대한 인물 정도로 여겨질 여지가 더 크다.[56] 사무국이 정의한 투웨이는 당해 혹은 직전 시즌 중 하나에서 20이닝 이상 투구하고 야수 혹은 지명타자로 선발로 세 타석 이상을 소화한 경기가 최소 20경기 이상인 선수를 말한다.# 1964년 윌리 스미스는 타자로 118경기에 출전하여 373타석을 소화했고, 투수로는 15경기에 나와 31.2이닝을 던졌다. 또한 2020년에 니그로 리그도 메이저 리그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루스 은퇴 이후 1938년 테드 래드클리프는 타자로 27경기 76타석을 소화해 산술적으로 20경기 이상 선발로 3타석 이상을 소화한 것으로 보이고 투수로 47이닝을 던졌다.[57] 해당 투웨이 플레이어 규정이 중요한 이유의 예시로 2014년 매디슨 범가너는 공식적으로 투웨이 플레이어가 될 수 없다. 해당 시즌 범가너는 투수로 217.1이닝에 타자로 31경기 78타석 및 3타석 이상 출전 경기 수 20경기를 채웠고, WAR 상으로도 fWAR 4.9(투수 3.6+타자 1.3), bWAR 4.9(투수 3.7+타자 1.2)에 ERA 2.98 OPS 0.755 wRC+ 114 등의 기록을 남겼기에 얼핏 보면 투웨이 플레이어의 스탯처럼 보인다. 하지만 범가너는 출전한 78타석 중 77타석이 투수 타석이고 야수 혹은 지명타자로 출전한 타석이 아예 없다는 함정이 숨어있다. 투웨이 플레이어는 투수 역할을 수행하지 않을 때도 타자를 포함한 야수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58] 특히 김성한의 경우 투타를 동시에 한 시즌이 존재하며, 그 해 10승과 10홈런, 3할을 달성했다.[59] 투수 + 지명타자 합산 WAR 기준. 다만 20대 초중반이나 30대 중후반이 전성기인 선수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전성기가 찾아오는 기간이 선수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60] fWAR로 범위를 좁히면 마이크 트라웃, bWAR로 범위를 좁히면 알버트 푸홀스가 4년 연속 8.0 이상을 기록했으나 두 조건 모두를 충족한 선수는 오타니뿐이다.[61] 「Reasons Shohei Ohtani is already a Hall of Famer」# 「40 potential Hall of Famers we'll see play in 2024」#[62] 애초에 만장일치 MVP를 2회 이상 수상한 선수부터가 오타니 한 명뿐이다. 본인이 본인의 기록을 경신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만장일치 MVP 3회 수상은 미국 4대 프로스포츠(MLB, NBA, NFL, NHL)를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다.[63] 포스트시즌 탈락 팀에서 만장일치 MVP 수상자가 나온 것도 2021년 오타니가 MLB 역사상 최초였다.[64] 양대 리그에서 모두 만장일치 MVP를 받은 사례도 오타니가 최초다.[도핑] 65.1 65.2 금지약물 복용자[67] MVP 2회 수상자로 폭을 넓히더라도 명예의 전당 입성에 실패한 선수는 전성기가 너무나도 짧았던 로저 매리스와 누적이 부족했던 데일 머피, 금지약물 복용으로 얼룩진 후안 곤잘레스뿐이며, 17명의 선수가 입성하였고 1명의 선수가 기자단 투표 대기 중이다.[68] 가장 문제가 많이 제기되는 부분은 수비 기여도 산정 방식이 정확하지 않고 지나치게 과장되었다는 분석이 있다.[69] 사실 이 의견은 객관성과 별개로 야구 전문가들과 팬들이 투타겸업 오타니의 플레이를 통해 느끼고 있는 임팩트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의견이라고 볼 수 있다. 오타니의 투타겸업이 선사하는 놀라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는 "투수가 홈런왕 경쟁을 하고 있다.", "투수가 시즌 OPS 1을 달성했다.", "투수 재활 중인 선수가 50-50 클럽을 달성했다." 등등 투수가 규정타석을 채우며 MVP급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야수의 포지션이 수비 이닝에서 맡는 역할로 결정되는 것을 근거로 투타겸업 선수의 포지션을 투수로 인식하고 있기에 투타겸업 선수의 타석도 투수의 타석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심리인 것이다.[70] 다저스 뿐 아니라 협상에 임한 모든 구단에 동일한 수준의 지급 유예 계약을 먼저 제시했다고 전해진다. 다시 말해 다저스가 아닌 다른 팀으로 오타니가 이적했어도 파격적인 지급 유예 계약이 체결됐을 것이라는 뜻.[71] 그래서 계약 당시에는 사치세 1차 저지선까지 1,900만 달러의 여유분이 남았었다.#[72] 어떻게 보면 이 디퍼 금액을 정해진 기간마다 예치해야하는 것이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디퍼로 선수에게 추후 지급되는 금액은 전액 무이자 지급이라는 점 때문에 이 디퍼 금액 예치로 인해 추가로 발생하는 이자액은 전부 구단이 가져간다는 것이다.[73] 미국은 대부분의 주가 스포츠 도박이 합법이나 오타니의 소속팀 다저스의 연고지 캘리포니아는 2024년 현재까지 스포츠 도박이 불법이다. 게다가 설사 도박이 합법이였더라도 후술했듯이 오타니의 계좌에서 돈을 횡령하여 도박을 했기에 법적 처벌 및 범죄자 낙인은 피할 수 없었다.[74] 대한민국 원화로 60억, 일본 엔화로 6억 8000만에 해당된다.[75] 정확히는 1장이 남아있긴 하나 2023 WBC 대표팀 멤버들과 함께 찍힌 사진이라 남겨둔 것으로 추정된다.[76] 이 계좌는 연봉 지급 계좌로, 광고나 스폰서 등 기타 수입 계좌는 에이전트와 회계사가 따로 관리했다.[77] 한화 약 246억 4660만, 엔화 약 25억 1388만에 가까운 엄청난 수치다. 이는 웬만한 스타급 선수들의 FA 연봉급에 달하며, 실수령액 기준으로는 무려 애런 저지의 세후 연봉급이다.[78] 미국인들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일반 직장인들은 평균 6-7만 달러 정도 번다. 일반적인 메이저리그 구단 통역의 경우 아시아 언어는 조금 더 주긴 하지만 스페인어는 오히려 일반 직장인보다 페이가 떨어질 정도라 열정페이다. 기본급이 20만 달러까지 올라간 미즈하라의 경우는 최고수준의 대우였다고.[79] 주전급이어도 전성기가 빨리 저물고 FA 대박도 하지 못한 선수들은 누적 연봉이 저 정도와 비슷하거나 저것보다 낮다.[80] 농담이 아닌 것이 이미 오타니 쇼헤이는 7억 달러 계약만 해도 이미 세계 스포츠 사 최대 규모 계약 기록을 세운데다가 미국에서 명예의 전당에 매우 가까워진 선수로 취급받는 중이다. 그런 오타니가 큰 스캔들이 터지지 않는 이상 일본에서는 그의 일대기를 긴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만들것이 분명했고 미즈하라가 사고를 치지 않았더라면 오타니의 선수 생활 대부분을 함께할 수 있었기에 거기에 상당히 큰 비중으로 출연하면서 막대한 출연료를 부가수입으로 올리고 '대선수를 도운 통역가'라는 명예로운 타이틀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81] 우버 및 기타 차량공유 앱들과 그 파생 서비스들은 범죄 기록을 무조건 조회하며, 어떤 범죄가 있어도 기사로 활동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우버 기사에게 살해당할 확률은 미국 기준 1억 4천만분의 1로, 비행기가 추락해서 죽을 확률의 14분의 1 수준으로 엄청나게 낮다. 괜히 치안이 나쁜 나라에서는 애매하면 우버 부르라고 하는 게 아니다. (이는 우버가 철수한 나라에 존재하는 현지용 차량공유 앱들도 대부분 같다.) 따라서 아무리 살인이나 강도같은 것이 아니라고 해도 불법도박과 횡령이라는 급이 다른 중범죄를 저지른 이상 미즈하라는 우버이츠에서 해고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82] 이달 통합 57개월[최다수상1] 83.1 83.2 83.3 전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수상. 총 3회 수상으로 역대 야구 선수 중 최다 수상[84] LAA의 한 해 최우수 투수에게 수여하는 닉 아덴하트 상과 팀 MVP 트로피를 에인절스 역사상 최초로 동시 수상.[전종목] 85.1 85.2[86] 아시아 출신 메이저 리거 최초로 수상.[최다수상2] 87.1 87.2 87.3 87.4 87.5 총 5회 선정으로 최다 수상자.[88] 전 스포츠 통합 선정, 메이저 리그 선수가 올해의 최우수 남자 선수로 선정된 것은 1999년 마크 맥과이어 이후 23년 만이다.[93] 일본 프로야구계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쇼리키 마쓰타로상 특별상을 사상 최초로 3회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