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영의 News English] 미국 대통령이 해서는 안 되는 일곱 가지
직접 운전하면 안 된다. 암살 시도(assassination attempt)나 테러 공격에 대응할 수 없고, 교통사고(traffic accident) 위험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동 경로를 사전에 철저히 확보해야 하는데 예측 불가능한 상황(unpredictable situation)이 발생할 수도 있다.

휴대폰 등 개인용 전자기기(personal electronic device)를 사용해서도 안 된다. 해킹과 위치 추적(location tracking)에 취약하고(be vulnerable) 민감한 대화가 도청될 수 있어서다. 외국 정보기관이나 범죄자들이 표적으로 삼을 경우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serious threat to national security)이 될 수 있다.
자녀·손주의 발표회나 운동 경기에 가볼 수도 없다. 해당 장소를 사전에 수색하고 모든 출입구에 금속 탐지기(metal detector)를 설치해 참석자를 일일이 검색해야 한다. 비상 탈출 경로(emergency escape route)를 확보하고, 저격수(sniper)도 배치해야 한다. 이는 다른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해 행사 전체를 망칠(disrupt the entire event) 수 있다.
소셜미디어(SNS)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사용자를 차단할 수도 없다. 대통령의 SNS 계정은 국민과 소통하는 ‘공개 포럼’이어서 청원권과 표현·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violate their rights to petition, free expression, and free speech) 행위가 된다.
민간 여객기(commercial airliner)를 이용할 수도 없다. 수많은 승객과 승무원을 속속들이 검증하는 것이 어려울뿐더러 항공기를 사전에 완벽히 수색하는 것도 쉽지 않다. 또한 비행 일정과 경로가 공개돼 테러 공격에 고스란히 노출된다(be fully exposed). 게다가 ‘날아다니는 백악관’인 에어포스원과 달리 비행 중(while in flight) 국가적 위기 상황 대처와 비상 명령 수단을 확보할 수 없다.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백악관과 차량 창문을 열지 못한다. 저격수의 표적이 될 수 있고, 폭발물(explosive)·화학무기(chemical weapon) 투척 경로가 될 수 있으며, 공기 흐름으로 음성 도청이 가능해진다(enable eavesdropping through airflow). 방탄 유리(bulletproof glass)와 장갑 보호막(armored protection)이 무용지물이 된다(become ineffective).
청소도 직접 하면 안 된다. 임의로 판단해(arbitrarily decide) 아무거나 버릴 수 없다. 반드시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직원이 확인하고 폐기 여부(whether to dispose of or not)를 결정한다. 대통령이 민감한 정보 문서를 실수로 버리거나 파기하는(accidentally discard or destroy) 것을 방지해 국가 안보를 보호하는 안전장치다. 업무 과정에서 나오는 건 어떤 쓰레기라도 공공 재산(public property)으로 남겨 훗날 역사적 심판 대상으로 삼는다.
[영문 참조자료 사이트]
☞ https://www.rd.com/list/things-no-president-allowed-do-in-office/
☞ https://klaw.com/ixp/192/p/things-the-president-can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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