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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

한문역사 2025. 12. 29. 15:45
감사 " - 10-18-2018 - 시인 김현승 
감사는

믿음이다.
감사할 줄 모르면
이 뜻도 모른다.
감사는
반드시 얻은 후에 하지 않는다.
감사는
잃었을 때에도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감사는

사랑이다.
감사할 줄 모르면
이 뜻도 알지 못한다.
사랑은 받는 것만이 아닌
사랑은 오히려 드리고 바친다.
몸에 지니인
가장 소중한 것으로--
과부는
과부의 엽전 한푼으로,
부자는
부자의 많은 보석(寶石)으로
그리고 나는 나의
서툴고 무딘 납변(納辯)의 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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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주신 선물 " -08-16-2018 - 카네기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쫒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 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 입니다 
 
당신의 마음속 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밝고 환한 행복이 켜집니다  
 
-카네기 '행복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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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로 결정 했어요 " 08-09-2018 - 임지석 목사
오늘 나는/ 많이 웃기로 했어요/ 걱정 따윈 저 멀리 보내놓고/ 아무 걱정도 없는 아이처럼/ 방긋방긋 웃기로 했어요.
오늘 나는/ 칭찬 한마디 아끼지 않기로 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장점을 찾아/ 기분 좋은 한마디 잊지 않기로 했어요.
오늘 나는/ 행복하기로 했어요/ 마음먹은 만큼 행복이 따라오니까요/ 두 팔 가득 벌려 나에게 안기는 행복/ 밀어내지 않기로 했어요...
’ 조미하 님의 글 ‘결정 했어 행복하기로’ 중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에 대해 관심을 갖고, 행복을 말하고 노래하고 그리면서 꿈을 꾸기도 한다.
각자 자신들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표현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행복에 대해 마음에 와 닫는 답을 주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돈을 모으기도 하고 권력을 누려보며 인기를 끌기도 하지만 이 또한 완전한 답은 아닌 것 같다.
사람들의 관심은 남들보다 더 나은 조건을 누리며 살아가는데 있지만 그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무엇이 있다는 생각이다.

벨기에의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쓴 희곡 ‘파랑새’를 잠시 생각해 본다. 남동생 틸틸과 여동생 마틸 남매가 꿈속에서
요정과 함께 추억의 나라와 미래의 나라 등지로 파랑새를 찾으러 가는 내용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파랑새를 찾는데 실패하고 파랑새는 자신들의 새장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결국 이들 남매가 찾아 헤매던 행복이라는 파랑새는 그들의 집 거실에서 아름답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그토록 찾기 원하는 행복은 손이 미치지 않는 먼 곳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교훈하는 말이다.

그리하여 이 시간 행복해지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진정으로 행복을 찾기 원한다면 당신의 손안에 있는 행복을 바라보라는 말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람을 만나려면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만나라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들을 통해서 행복을 누리려면 실제로 이러한 것들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충분히 확인해 보았으면 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해지기 원한다면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통해서 그들보다 더욱 누리라는 말이다.

나의 삶은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것이기에 자신의 방식대로 누리며 사는 것이야말로 행복을 찾는 비결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가 찾는 행복이라는 것은 하늘이 푸르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단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누가 뭐라 하든지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만인 것을 굳이 남들과 비교해서 오히려 불행을 자초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의 현실은 각박할지라도 조금쯤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행하면서 단순하게 살아갈 필요가 있다.
조미하님이 글에서 노래할 수 있었듯이 나는 행복하다고 시인하면서 스스로 행복하기로 결정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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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었다 "  -김 정한 - 08-02-2018
 

인생의 스승은
책을 통해서 배운다고 생각했는데
살아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건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정답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메세지도
거짓 없는 시간을 통해서 찾았다  

언제부터 인가 흐르는 시간을 통해서
삶의 정답도 찾아가고 있다  

시간은 나에게 늘, 스승이었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스승이었고
오늘의 시간은 내일의 스승이 될 것이다  

-김정한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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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 " - 사무엘 울만  - 0712-2018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뜻하나니 
장밋빛 볼, 붉은 입술, 부드러운 무릎이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과 왕성한 감수성과 의지력 
그리고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함을 뜻하나니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 
그 탁월한 정신력을 뜻하나니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 예순 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네. 
누구나 세월만으로 늙어가지 않고 
이상을 잃어버릴 때 늙어가나니 

세월은 피부의 주름을 늘리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진 못하지. 
근심과 두려움, 자신감을 잃는 것이 
우리 기백을 죽이고 마음을 시들게 하네. 
그대가 젊어 있는 한 
예순이건 열여섯이건 가슴 속에는 
경이로움을 향한 동경과 아이처럼 왕성한 탐구심과 
인생에서 기쁨을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 

그대와 나의 가슴 속에는 이심전심의 안테나가 있어 
사람들과 신으로부터 아름다움과 희망, 
기쁨,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언제까지나 청춘일 수 있네. 

영감이 끊기고 
정신이 냉소의 눈[雪]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氷]에 갇힐 때 
그대는 스무 살이라도 늙은이가 되네 
그러나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그대는 여든 살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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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과정이 행복 "  -07-05-2018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같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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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 -06-28-2018
모든 길은 열려 있습니다
수많은 길이 있지만
내가 걸어가야 길이 되어 줍니다 
 
아무리 좋은 길도
내가 걸어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한 풀밭이 되고 맙니다 
 
막힌 길은 뚫고가면 되고
높은 길은 넘어가면 되고 
 
닫힌 길은 열어가면 되고
험한 길은 헤쳐가면 되고
없는 길은 만들어가면 길이 됩니다 

길이 없다 말하는 것은 
간절한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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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 -06-21-2018 
 
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논에 물이 가득차 있으면 벼가 잘 자라는줄 압니다.  
하지만 논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태풍에도 잘 넘어집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바닥을 말려야 벼가 튼튼해집니다..  
 
우리 삶의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할 때가 있고, 물을 비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오늘 무엇을 채우고 또 무엇을 비우겠습니까?  
마음에도 저울이 있습니다. 가끔씩 가리키는 무게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가리키는지  
사랑이 무거워져 집착을 가리키는지  
자신감이 무거워져 자만을 가리키는지  
여유로움이 무거워져 게으름을 가리키는지  
자기 위안이 무거워져 변명을 가리키는지  
슬픔이 무거워져 우울을 가리키는지  
주관이 무거워져 독선을 가리키는지  

마음이 조금 무겁다고 느낄 땐 저울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사랑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소풍온 사람들입니다..  
같이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해서 손모아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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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 이든지 처음이 어렵다 " -06-14-2018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다. 
 
하지만 한번 해보면 모든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아직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고 
나는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본래 위대한 일은 처음에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한번 용기를 갖고 시작한 데서 이루어졌다.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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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사람 " -06-07-2018
사람은 성장합니다.
한 톨의 씨앗에 싹이 나고 잎이 나며
줄기가 되고 튼튼한 나무가 되어 꽃을 피우듯
사람은 키가 자라고 몸집이 커져 갑니다.
 
하지만 키가 크다고 어른이라 하지 않습니다.
몸집이 우람하다고 어른이 되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어른은 성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육체적인 성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건 정신적인 성숙이란 것입니다.
 
성장은 나무가 자라는 것입니다.
성장은 육체적으로 커지는 것입니다.
성장은 외형이 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장은 힘(力)을 기반으로 합니다.
 
성숙은 나무에 열매가 맺는 것입니다.
성숙은 정신적으로 익어가는 것입니다.
성숙은 내면이 깊이 내려가는 것입니다.
 
키가 자랐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몸집이 커졌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큰 힘을 가졌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외형이 성장한 만큼 내면이 성숙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겉으로만 높고 크게 자랐을 뿐 열매는 맺지 못하는 나무처럼
밖으로 힘만 과시할 뿐 내면의 에너지는 없는 사람입니다.
 
성장한 만큼 성숙해야 어른이 됩니다.
키가 자란 만큼 고개를 숙여야 어른이 됩니다.
몸집이 커진 만큼 마음속이 알차야 어른이 됩니다.
 
사람은 신의 형상을 물려받아 성장하지만,
자신의 선택과 결단, 행동이 사람으로 성숙되게 합니다.
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을
잘 분별 할 줄 아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나에게 묻습니다.
단지 성장만 한 사람입니까,
아니면 성장한 만큼 성숙된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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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默想) " - 05-31-2018
내가 부지런히 걸으면  없던 길도 생기지만
내가 걸음을 멈추면 있던 길도 없어진다. 

가지치기를 잘하면 실한 열매가 열리지만
가지치기를 잘못하면 열매 키울 힘을 빼앗긴다. 

날마다 뜨는 태양도 날마다 뜨는 달님도
하룻길 동행이다 그 하룻길도 멈출 날 온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과 봉해 놓은 편지는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사는 일도 사람과의 관계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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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 다녀오는 길"-05-17-2018
보고 또 보시며 손 흔들어 
그 모습 
희미한 점 하나가 될 때까지 
지켜보시던 어머니 
 
손 마디마다 뒤틀리고
굽어진 삶의 무게
사랑으로만 만지시고 살려내시며
잠시도 쉬지 않으시는 
어머니의 손을 잊지 못합니다 
 
허전한 맘 보이지 않으시려
하하 크게 웃으시며
천천히 잘 가거라  
 
고추장 된장 바리바리 
나 살아 있을 때 
부지런히 가져다 먹으라며
끝도 없이 
담아 주시는 그 사랑을 잊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서 주름살이 제일 예쁜
우리 어머니
저의 작은 가슴에 그 크신 사랑
꼭꼭 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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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 -05-10-2018
"그래도" 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만 있는
이어도 만큼 신비한 섬 입니다.  
 
미칠 듯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그래도"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
같은 격려문 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 는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는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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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기다림 " - 05-03-2018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그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한번 없이 끝내버린 자신의 조급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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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 -04-26-2018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서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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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VS  불행 " -04-19-2018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 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하게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하게 됩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의 연합군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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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에 두지 마라" -04-05-2018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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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등의 짐 " -03/22/2018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를 못했을 겁니다.
내 등에 짐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기쁨을 전해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물살이 센 냇물을 건널 때는 등에 짐이 있어야
물에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 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내 등의 짐이 나를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삶의 고개 하나 하나를 잘 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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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 03-15-2018
   
​   나무에 새싹이 돋는 것을..어떻게 알고..새들은 먼 하늘에서 날아올까..

   물에 꽃봉우리 진 것을..어떻게 알고..나비는 저승에서 펄펄 날아올까..
 
 

​ " 긍정적인 마음 " -03-01-2018  
" 고욤나무 " - 02/15/2018 - 시인 이병률 

 폭포 내려오는 길에 거대한 나무 하나 넘어져 있다 
오르는 길에는 보지 못했는데 내려오는 길에 본다 
아마도 어젯밤 일이었을 것이다 하도 오랜만에 비 내려 그 비를 반가워하다 발을 접질렀을 것이다 
밑동이 한 바퀴 휜 것을 보니 어느 쪽으로 넘어질 것인가를 고민했던 상체의 흔적이 역력하다
사람 오르내리는 길 모른 체하고 개울 쪽으로 누워 스스로 집이며 몸이며 經인 사랑을 염하고 있다 
밑둥치에서 놀던 벌레들은 얼마나 놀랬을꼬 얼마를 놀라 얼마를 기어 달아났을꼬
넘어지는 큰 나무를 몇 개 가지로 받아내던 이웃 나무는 가지를 잃고 얼매나 흔들렸을꼬 
어루만져주고 싶어 명치가 어디께인지를 더듬다 뽑혀나간 손톱을 본다
사력을 다해 허공이라도 잡으려 뻗었다가 빠졌을 손톱 소리 쟁쟁하다 
 폭포 내려오는 길에 넘어진 큰 나무가 개울물에 배를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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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 02/08/2018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
가장 겸손한 시간은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시간,
가장 비굴한 시간은 자기 변명을 늘어놓는 시간,

가장 불쌍한 시간은 구걸하는 시간,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은 최선을 다하는 시간,
가장 현명한 시간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시간,
가장 분한 시간은 모욕을 당한 시간, 

가장 뿌듯한 시간은 성공한 시간,
가장 달콤한 시간은 일한 뒤 휴식 시간,
가장 즐거운 시간은 노래를 부르는 시간,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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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회심 "- 02-01-2018 - 톨스토이
레오 톨스토이는 <나의 회심>이란 글에서 이렇게 말한다. "5년 전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였다.
그러자 나의 전 생애가 변했다. 이전에 욕망 하던 것을 욕망하지 않게 되고 오히려 이전에 구하지 않던 것들을 갈구하게 되었다.
이전에 좋게 보이던 것이 좋지 않게 보이고 대수롭지 않게 보이던 것들이 이제는 중요한 것으로 보이게 되었다.
나는 소위 행운의 무지개를 찾아다니며 살았는데 그 허무함을 알게 되었다.
거짓으로 나를 꾸미는 것이나, 여인들과의 성생활이나, 술 취해 기분 좋아하는 것이 더 이상 행복으로 간주할 수 없게 되었다.
" 그는 예수를 만나고 인생의 새로운 목적을 갖게 되었고 그 목적에 맞는 새 인생을 출발하게 된 것이다. 

톨스토이의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다. 물고기들이 사람들의 대화를 엿듣게 되었는데, 물고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라는 이야기였다.
물고기들은 그토록 중요하다는 물이 도대체 무엇인가 궁금해 하며 늙은 물고기를 찾아가 물어보았다. 늙은 물고기가 대답했다.
"우리가 그 속에 살고 있는 것이 물이다. 물은 결국 우리의 생명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우리 온몸이 언제나 그 물에서 적셔 있고 날마다 그 속에서 살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생각조차 하지 못할 뿐이다."
톨스토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이 우화를 썼다.
숲속에 들어가면 산 전체를 모르고 바다 한복판에 떠 있는 표류자가 그 바다를 모르듯,
인간은 호흡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부르심을 모를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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