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평생 동안 절대 하지 않은 네 가지는
'무의(毋意), 무필(毋必), 무고(毋固), 무아(毋我)'이며,
이를 자절사(子絶四)라고 합니다.
이 네 가지는 모두 겸손과 열린 마음에 대한 강조를 담고 있습니다.
각 항목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毋:말 무.~하지 마라 .莫 )
- 무의(毋意):
- 함부로 억측하거나 사사로운 의견을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 (근거 없는 짐작이나 편견을 가지지 않았음)
- 무필(毋必):
-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식의 단정(斷定)을 하지 않았습니다.
- (미리 결과를 豫斷하거나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았음)
- 무고(毋固): 고집을 부리지 않았습니다.
- (자신의 논리가 틀렸을 때도 끝까지 주장하는 독선적인 태도를 피했음)
- 무아(毋我): 나만이 옳다는 아집(我執)을 부리지 않았습니다.
-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거나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렸음)
이 가르침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편견과 아집을 버리며, 항상 배우고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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