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만난 추억의 쥐불놀이 모습
조선일보
입력 2026.01.26. 00:52업데이트 2026.01.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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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밤 충북 단양군 죽령천 일대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는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한 해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세시 풍속이다. 불씨를 넣은 깡통을 줄에 매달아 휘휘 돌리거나 들판에 불을 놓는다. 참가자들 뒤로 낙화놀이 불꽃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줄에 매단 뒤 불을 붙이고 풍년을 비는 풍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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