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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1호 渡美 유학생 송창원 박사 ;내 장수 비결은 욕실이다:

한문역사 2026. 3. 28. 10:24

-중앙일보 헬스+100세의 행복-

이는 건강과 장수를 동시에 거머쥔  백세시대 :진정한 승자: 들의

秘法書입니다.근력과 인지기능을 유지하며 풍요로운 관계 속에 

행복을 누리는 어르신들이 직접 밝힌 :완성형 장수:의 정수를 담고

이들이 강조한 운동법, 식단, 마음가짐, 등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이것 때문에 이 집을 샀어요.  여기 누우면 탁 트인 하늘에 새들이

날아다니는 게 보여요.  나는 살아있는 걸 느껴요.:

그가 最愛(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소개한 곳은 浴室이었다.

욕실 문을 열자 뻥 뚫린 경관에 입이 떡 벌어졌다.

바로 이 욕실이 지난 20여년 간 혹한의  미네소타에서 감기 한 번

앓아본  일 없는 송 박사의 건강비밀이 집약된 장소다.

송박사는 서울대 53학번으로 1959년 국비원자력장학생 1호로 선발

미국으로 유학 와 이곳에 뿌리를 내렸다.

과학자로 보낸 60여 년 세월이다.  방사선 종양학 및 온열치료 분야

선구자로 세계적 석학이다  ,취재진은 6박7일간 미국가서 동행을 했다.

1932년에 태어나 6.25땐 학도병으로 참전한다.적의 포탄 파편에 맞아

의병제대를 한다  그때의 등 뒤에 생긴 상처를 본 어린딸이

:아빠는 배꼽이 앞에도 있고 , 뒤에도 있네: 라고 했었단다.

송 교수는:내 몸에는 고장이 하나도 없어요.매일 아침 루틴(습관) 덕분입니다:

결코 虛言(빈말)이 아니었다. :꼿꼿한 허리와 탱탱한 팔 근육으로 책상을 

짚은 채 완벽한 팔 굽혀펴기 자세를 선보인다.

94세 노인이라고는 전혀 못 느낄 모습이다. 70대 후배들보다 골프를 잘 친다고

주변분들이 증언을 한다.

박사는 내 전공과 삶의 경험이 알려준 아침루틴(습관)이 있다:면서 

매일 아침마다 15분씩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 전신을 담근다.

물 온도는 42~43도,  반신욕 아닌 전신욕이다. 목욕 후에는 스트레칭과 

간단한 근력  운동을 5~10분 정도 한다. 송 박사 전공은 :온열치료:다 

그는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확 올라간다는것은 증명된 사실:

이라고 강조한다. 

감기 기운이 있는 날이면 특별한 온열치료를 한다.

전기담요를 등에 대고 이불을 켜켜이 덮고 누워 두시간 여 땀을 뻘뻘 흘린다.

그 다음엔 잠자기 좋은 온도로 낮춰 숙면을 취한다.

다음 날엔 감기 기운이 뚝 떨어져 있다고 한다.:;중요한 건 타이밍 :이라고 한다.

이 온열요법은 초기에 해야지 증상이 심해진 뒤 하면 효과가 없다고 한다.

이는 溫氣가 나를 치료한 것 이라 설명한다.

논문을 주로 하루 일과를  다 마치고  주로 밤늦은 시간에 읽는다.

새벽 1시쯤 잠자리에 들어 오전 6시반 까지 깊은 숙면을 취한다.

20년째  지키는 식단도 알려준다.

채소가 들어 간 음료 제품에  브로콜리,셀러리, 딸기 등을 넣어 갈아마신다.

기상하자마자 빈 속을 달랠 수 있게 소량만 마신다.

아침 전신욕을 마친 후엔 식빵을 먹거나,시리얼에 과일을 곁들인다.

일할 때는 항상 점심을 샐러드로 먹었다.

먹고 싶은 음식은 다 즐긴다.   술,  담배는 하지 않는다 

6박7일을 함께 보낸 취재진이 교수님의  100년 인생, 어떠셨나요?

하고 물으니까 : 내 인생 참 행복하고 또 운이 좋았습니다.

남기고 싶은 말은

:성실 :입니다.:정직하게 노력해라 ,  귀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했습니다.

요약을 해 보면_송 박사의 루틴-

1. 체온을 올리기:  아침마다 42~43도 뜨거운 물에서 15분 씩 전신욕하기

2.아침을 여는 식단법: 브로콜리,셀러리,딸기,등을 넣어 갈아마시는 채소음료.

3.충분한 뇌 활용: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한 편씩 읽는 좋은 글

-송박사의 100세 행복 조건 -

1.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라

2. 성실하게,귀한 인생 그냥 낭비하지 마라.

3.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4.긍정적인 승부욕을 가져라.

5.행운은 노력하는 자의 便이다.

(2026.3.28. 10:30 樂冊. 具 本勳  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