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의 108배 다시 도전기(2018.4.12.)

한문역사 2018. 4. 16. 21:55

2018.4.12.지금시간 저녁 6시52분

조금전에 저녁예불이 끝났다

69번T.V불교방송을 들어면서 이에 맞춰서

저녁예불과 반야심경, 108대참회문을 암송하면서.108배를 마치니 30분여 걸린다. 방석위에서

가벼운 옷차림하고 따라하는데  온몸에선 땀방울이  맺힌다.

나의 절하는 방식은 조금다르다

두손을 뒤로 한바퀴 돌리면서 깊은 심호흡을 하고서 엎드려 두손바닥을 위로 들면서 길게 숨을 내쉰다  복식호흡법이다.

이게 건강에도 아주 좋단다.  지난 2013년 1월1일 내 회갑날부터 매일 108배를 하면서 그때  건강에 좋은  효과를 보며  1년 가까이 했엇는데 그만 중간에 그만둔게 지금 생각하니 넘넘 아쉽다

그때 7개월 하고나서 나의 효험을 나의이야기편에  실은걸 오늘  다시 읽어보고서 다시 하게된 것이다 앞으로 매일  새벽예불에 동참하고 쉬는날엔 가능하면 저녁예불에도 참여할려한다

이 길만이 나의 몸건강을 지켜주는길이라 명심 또 명심 하련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