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인용문 2집
杜鵑花發杜鵑啼(두견화발두견제)香霧空濛月欲西(향무공몽월욕서)立馬得詩還忘却(립마득시환망각)鳳城東望草萋萋(봉성동망초처처)두견화 피고, 두견새 우는데자욱한 안개 짙고, 달은 서산으로 기운다말을 멈추고 시를 지었으나 문득 잊고봉성 동쪽에서 바라보니 풀만 우거졌구나- 益齋 李齊賢 댓글수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