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손해 본 듯 살아야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조금 져주는 듯 살아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조금 모자란 듯 살아야 삶이 활기차지고
조금 부족한 듯 살아야 인생이 깊어집니다.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 듯 살아야
좋은 것들이 채워져 인생이 풍성해집니다.
삭막한 인생길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잘난 것이 아니라
조금 부족한 듯, 모자란 듯,
여유를 두는 삶을 살아가십시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들어와
함께 행복을 엮어 즐길 수 있는 삶이
지속되기를 빌어봅니다.
웃지 못한 날은 실패한 날입니다. - 끝 -
(내 폰 카톡에서 抄하다.)
此世樂生即極樂(차세낙생즉극락):
이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면 그게 곧 극락이요,
此世苦生是地獄(차세고생시지옥):
이 세상을 힘들게 살아가면 이게 바로 지옥입니다.
-法輪 스님 言-
-친구 추철호씨가 나,구본훈에게 단체카톡방에 올린 글-
친구~ 초교 총동창체육대회 때 건강이 넘치는
모습 보기가 아주 좋았어.
하는 일도 힘차게 더욱 발전하고 건강하고
365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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