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涯唯見白雲扉(생애유견백운비)
知是南州一布衣(지시남주일포의)
日暮寒天歸路遠(일모한천귀로원)
且將樽酒欲爲迷(차장준주욕위미)
나의 삶은 오직 흰 구름의 사립문만을 보나니
이 사바세계 외로운 베옷 입은 한 백성임을 아네
날은 저물고 찬 하늘의 돌아갈 길 머니
또 술동이의 술은 가져 취하고저 하노라.
- 金浩然齋 댓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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