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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식장에서 국민임명식 거행한다.

한문역사 2025. 8. 14. 13:54

대통령실 "국민임명식, 文 전 대통령 내외·盧 전 대통령 가족 참석"

입력 2025.08.14. 10:34업데이트 2025.08.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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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14일 공개한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에서 사용할 '빛의 임명장'.
투명 아크릴 내부에 LED 전구를 내장했다. 국민임명식은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오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에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 등이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정치·경제·노동계 대표 등과 국민 약 3000명이 특별 초청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 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국민임명식은 광장 중앙에 원형 무대가

설치되고 그 무대 위로 국민 대표 80인이 올라가며 시작된다.

강 대변인은 “국민대표들은 광복 이후 80년간 민주주의, 경제 성장, 과학 기술,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거둔 분과 일상을 담담히 챙겨온 평범한 시민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해 애써온 분들”이라고 했다.

국민대표 80인은 자신이 직접 쓴 임명장을 가지고 무대 위로 올라 대형 큐브에 순서대로 임명장을 거치하고,

대통령 내외가 무대에 올라 국민대표 4인과 함께 마지막 임명장을 자리에 놓는다고 한다.

국민대표 4인은 광복군 독립운동가였던 목연욱 지사 아들인 광복둥이 목장균 씨,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이연수 NC AI 대표, 허가영 영화감독이다.

강 대변인은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과 고 노무현 대통령 가족, 종단 대표, 정치 경제 노동계 대표들도 참석한다”며

“인터넷으로 참여를 신청한 일반 국민 중 3500명을 추첨해 초청했고,

임명식 전 과정은 K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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