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무지개가 머무는 태평양의 지상낙원, 하와이
- 기자명 신혜영 기자
- 입력 2025.05.08 13:35
다채로운 색으로 빛나는 하와이의 매력 속으로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태평양 한가운데 숨은 보석 같은 섬들로 이루어진 휴양지, 하와이는 ‘무지개 주(Rainbow State)’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사시사철 어디서나 무지개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곱 빛깔 다채로운 색으로 빛나는 무지개처럼, 하와이는 각 섬마다 다양한 매력을 품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탁 트인 에메랄드 빛 바다와 시원하게 내리치는 파도, 녹음이 우거진 웅장한 협곡, 끊임없이 화산재를 뿜어내는 활화산까지, 언뜻 보면 각기 다른 도시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경관을 하와이에서는 모두 만날 수 있다. 바쁜 일상에 지쳐 있다면,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한낮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지상낙원, 하와이로 떠나보자.(자료제공_하나투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쇼핑의 성지가 공존하는, 오아후섬
오아후섬은 하와이 인구의 약 80%가 하와이주의 중심지다. 와이키키 메인로드를 중심으로 맛집과 쇼핑센터 등 핫플레이스가 밀집돼 있어, 관광과 휴양은 물론 미식, 쇼핑, 교통, 레저 등 다양한 산업이 발달해 있다.

• 가장 완벽한 파도가 치는 해변 ‘노스 쇼어’
노스 쇼어는 전설적인 서핑의 메카다. 마치 거대한 유리판 같은 겨울 파도는 세계 최고의 서퍼들을 유혹하는 한편, 작고 부드러운 여름 파도는 서핑 초보자들에게 도전의 용기를 준다. 광활한 노스 노어의 해변에서는 서핑의 슈퍼볼이라 불리는 ‘반스 트리플 크라운 오브 서핑 대회’ 등 세계 최정상급 서핑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 와이키키 중심부의 명품 브랜드 쇼핑 매장 ‘T 갤러리아 DFS 하와이’
와이키키 메인로드에 넓게 위치한 명품브랜드 면세점으로, 높은 품질과 최저가가 보장돼 있어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곳이다. 1층은 마크 제이콥스, 엠포리오 알마니 등 매장이, 2층에는 60여 개의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매장이 있다. 3층은 에르메스, 카르티에, 태그 호이어 등 명품 브랜드의 면세 매장이 자리해 있다.

• 선상에서 즐기는 특별한 공연과 디너 ‘스타 오브 호놀룰루 선셋크루즈’
스타 디너 크루즈는 1500여 명이 승선하는 하와이 최대 규모의 유람선이다. 라이브 밴드의 선율과 함께 하와이의 매혹적인 선상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하와이의 저녁 노을을 닮은 칵테일 ‘마이타이’와 식사가 포함돼 있으며, 3스타로 업그레이드 시 랍스타와 스테이크, 칵테일 두 잔, 5스타는 재즈바와 같은 격식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7코스의 프렌치다이닝과 칵테일 3잔(또는 와인이나 디저트)이 제공된다.
불의 여신 ‘펠레’의 뜨거운 입김이 스미는 섬, 하와이 아일랜드
하와이 아일랜드는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커다란 섬으로 ‘빅 아일랜드’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이 섬의 주요 감상 포인트는 활화산. 뜨거운 용암이 흐르는 진귀한 광경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지속되는 화산 활동은 현재도 섬의 크기를 키우고 있다.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경이의 섬, 빅 아일랜드에서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자.

• 활화산의 전경을 한눈에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지구상 가장 활발한 활동이 일어나는 ‘킬라우에아 화산’이 있는 이 국립공원에서는 화산으로 인해 변화하는 지형을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분화구를 따라 하이킹을 할 수 있는 241km의 트레일이 있으며, 뜨거운 사막과 열대우림, 박물관, 용암 동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화산활동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빅아일랜드 스펙타큘러 헬기투어’
빅일랜드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용암과 블랙 샌드 비치, 킬라우에아 화산, 하마쿠아 해안의 우거진 열대우림을 헬기로 둘러볼 수 있는 코스다. 또한 아름다운 폭포수가 쏟아지는 코할라 해안절벽의 깊고 굽은 협곡과 고대 하와이안들의 정착지를 고스란히 볼 수 있다.
• 커피 마니아를 설레게 하는 ‘코나 커피 농장’
하와이의 코나 커피는 ‘블루 마운틴’, ‘모카’와 함께 세계 3대 커피로 인정받고 있다. 코나 커피는 사람의 손으로 일일이 따고 말리는 섬세한 작업을 거쳐 생산량이 적고, 이로 인해 원두의 가격이 비싸 귀한 대접을 받는다. 미국에서는 유일하게 하와이에서만 커피 재배가 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비옥한 화산재 토양을 바탕으로 높은 일조량과 적당한 강수량, 그리고 구름에 의한 자연 그늘이 잘 형성되는 코나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
신들의 정원, 카우아이섬
하와이 제도를 이루는 수많은 섬 중 가장 먼저 태어난 곳으로, 태초 하와이의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세계 3대 다우 지역인 ‘와이알레알레 산’과 7대강의 풍부한 수량 공급으로 인해 섬 전체가 수목이 울창하게 가꾸어져, ‘정원의 섬’이라는 별칭을 가지고도 있다. 영화 촬영지로도 명성이 높아 킹콩, 쥬라기 공원 등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칼랄라우 전망대’
카우아이 최북단에 위치한 칼랄라우 전망대는 이 섬 최고의 절경 포인트로 손꼽힌다. 어느 각도로 봐도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나 팔리 코스트 해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가장 큰 계곡인 ‘칼랄라우 계곡’ 또한 가장 잘 보인다. 해발 1,220m 전망대 아래로 광활하게 펼쳐진 경관을 보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까지 든다.

• 대자연이 빚은 걸작 ‘와이메아 캐년’
‘태평양의 그랜드 캐년’으로도 불리는 와이메아 캐년은 카우아이를 상징하는 협곡이다. 수백만 년 동안의 지각변동과 풍화작용으로 빚어진 신비한 대자연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 카우아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해변 ‘포이푸 비치’
카우아이의 해변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곳으로, 이 섬에서 꼭 들러봐야 할 해변이다. 파란 바다와 길게 뻗어있는 백사장, 그 뒤로 이어지는 푸른 잔디밭과 하늘 높이 솟아있는 야자수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광경은 이곳이 왜 사랑받는지 여실히 느끼게 해준다. 운이 좋으면 멸종 위기의 바다표범을 볼 수도 있다.
지금 당장 하와이로 떠나고 싶어졌다면
마음먹은 순간 바로 여행을 떠나기란 쉽지 않다. 여행지의 지리를 공부하고, 교통편과 호텔을 알아보고, 방문지 인근의 맛집까지 탐색하는 건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하와이로 떠나고 싶은 당신이라면, 하나투어 ‘제우스 월드’의 하와이 럭셔리 상품을 추천한다. 제우스 월드는 고객의 취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맞춤 여행 서비스다. 다른 여행객과 동반하는 단체 여행이 아닌 우리 일행만 함께 하는 단독 일정으로 진행되며, 고객 전담 가이드가 차량 운전과 안내를 담당한다. 정해진 일정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일정으로 자유롭게 오더 메이드(주문제작)도 가능하다. 또한 지역별 엄선된 고급 식사가 제공되며, 불포함 시 원하는 레스토랑 예약 및 픽업 서비스도 지원한다.
특히 ‘마우이/하와이 아일랜드/카우아이/오아후 12일’은 럭셔리 5성급에서 숙박하는 단독여행 상품으로, 앞서 소개한 모든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다. 빅아일랜드 헬기투어와 스페셜 다이닝, 선셋크루즈도 함께 즐기며 힐링과 휴양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한곳에서 휴양하는 럭셔리 스테이, 골프까지 함께 즐기는 럭셔리 골프 등 다양한 프리미엄 하와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일곱 빛깔 아름다운 무지개가 머무는 하와이에서 제우스 월드의 특별한 서비스를 경험하며, 휴양지에서의 꿀맛 같은 휴식을 누려보자.
'새 카테고리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봇 올림픽 (2) | 2025.08.19 |
|---|---|
| 1948년 정부 수립과 UN총회 공식 승인까지 4개월 (2) | 2025.08.19 |
| 나의 실버타운 일기(23) (0) | 2025.08.19 |
| 전 봉관의 해방 거리를 걷다(대한민국 정부 수립일) (2) | 2025.08.19 |
| 신기록 제조기 오타니, 또 대기록 보인다.150득점 도전 (1) | 202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