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100세 시대, 나이보다 10년 더 젊게 사는 방법 |

| 새해가 밝자 우선 먼저 다가오는 것 중 하나는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특히 중장년층으로 갈수록 이렇듯 또 한해를 맞이하면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 사실은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일일텐데요. 제 아무리 건강 100세 시대라 해도 예전 같지 않은 몸상태는 그렇잖아도 버거운데 나이까지 한살 더 먹는 일이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같은 나이라 해도 더 젊어보인다는 말을 들으며 활력있는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어째서 그런걸까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런 사람들은 매사 세상을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밝게 살아가려 노력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보다 건강하고 젊게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에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우아하게 나이가 드는 것은 세월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나다움을 끊임없이 발견해나가는 과정이라고도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도 기본적으로 건강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지속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건강이야말로 젊음을 유지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자 필요조건이니까요. 우리는 왜 나이 들수록 늙어갈까, 노화의 원인은? 나이를 먹을수록 늙어간다는 건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의학계에서는 성장이 멈춘 20대부터 노화가 시작되는 것으로 보는데요. 아직 노화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표적으로 두 가지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첫째, 나이 들수록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가 불필요하게 많아지고, 이 활성산소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를 공격해 그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둘째, 우리 몸속의 호르몬 분비가 감소한 데서 찾을 수 있는데요. 성장호르몬이 20대 이후부터 10년에 14.4%씩 감소해 60대가 되면 50%가 되고, 70대가 되면 20%로 떨어진다. 성장호르몬 외에 남성·여성 호르몬 분비도 줄기 때문에 나이 들수록 호르몬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인슐린과 멜라토닌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는데요. 한의학에서는 노화의 원인에 대해 부모한테 받은 생명의 근원적 기운인 원기가 고갈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사람의 수명이 서로 다른 것은 부모로부터 받은 기운이 선천적으로 다르고, 후천적으로 섭생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족력이 수명을 결정 짓는 하나의 요인이기도 하지만, 부적절한 음식 섭취, 조급한 성격, 과도한 음주, 무절제한 생활이 수명을 단축시키기도 합니다. 젊게 살아가는 비결, 마음가짐에서 부터 출발! 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근본적으로 노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노화를 늦춰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 가능합니다. 그리고 노화를 늦추며 건강하게 살기 위해선 꾸준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흔히 '젊음'이라고 하면 보톡스로 주름살을 없애고 성형수술을 하는 등의 인위적인 방법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이해하기 쉬우나, 진정한 젊음은 단지 외적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