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연봉 10억 클럽' 가입
김서현 등 한화 주역들 대거 인상
KIA, 김범수·조상우·홍건희 계약

노시환은 지난해 144경기 전 경기에서 타율 0.260, 32홈런, 10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견인했다. 노시환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첫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데, 한화가 재계약을 위해 안전장치를 마련한 모양새다. 다른 팀이 노시환을 영입하려면 연봉의 2~3배가량 금액을 보상금으로 내야 한다.
지난해 타율 0.320, 12홈런을 치며 활약한 문현빈(22)은 8800만원에서 161% 이상 오른 2억3000만원에 계약했다. 노시환에 이어 야수 중 둘째로 높은 인상률이다. 마무리 투수 김서현(22)은 지난해 5600만원에서 200% 인상된 1억68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투수 최고 인상률이다. 지난해 1억원을 받은 투수 문동주(23)는 2억2000만원을 받는다.
한화의 내부 FA였던 김범수(31)는 이날 KIA와 3년 최대 20억원에 계약했다. 왼손 파이어볼러 김범수는 2015년 한화에 입단한 뒤 11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지난해 73경기 2승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로 활약했다. KIA는 이날 내부 FA 조상우(32)를 2년 최대 15억원으로 붙잡고, 두산에서 뛰던 홍건희(34)도 1년 최대 7억원에 영입하면서 하루에 불펜 자원 3명과 계약하는 ‘빅딜’을 만들었다. KIA 관계자는 “내부 전략 회의를 통해 불펜 보강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고, 스토브리그 막판까지 적극적으로 움직였다”며 “세 선수 모두 필승조로 활약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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