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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쉬운:癌: 신호 9가지

한문역사 2026. 1. 31. 08:33

놓치기 쉬운 ‘암’ 신호 9가지

최지우 기자 님의 스토리
  11개월  
2분 읽음
놓치기 쉬운 ‘암’ 신호 9가지

암은 미묘한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일상적인 증상으로 착각하기 쉬운 증상들이 암의 초기 징후일 수도 있다. 미국 건강 전문지 ‘웹엠디’에 보도된 ‘꼭 알아야 할 아홉 가지 암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 반점피부에 못 보던 반점이 생기거나 반점의 크기, 모양, 색이 변하는 것은 피부암의 징후일 수 있다. 피부암은 자외선에 의해 DNA가 손상돼 피부 상층에 종양이 생기는 질환으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피부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몸에 생긴 점 모양이 고르지 않거나 형태가 불규칙함 ▲점 가장자리가 흐릿하거나 모양이 들쭉날쭉함 ▲점 색이 균일하지 않고 빨간색·분홍색·흰색 등 다양한 색을 띔 ▲점 크기가 6mm 이상일 경우, 피부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잔기침지속되는 잔기침이 암 신호일 때도 있다. 감기, 알레르기, 역류성 식도염 등에 의해 잔기침이 나타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기침이 3주 이상 지속 ▲기침 강도가 점점 심해짐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옴 ▲목소리가 쉬거나 침 삼키기 어려움 등의 증상은 폐암이나 후두암 등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유방 변화유방에 나타나는 변화는 유방암을 알리는 경고신호다. ▲유방 피부 젖꼭지 등 가슴 쪽 피부 간지러움 ▲유두 분비물 ▲유방 쪽 피부에 붉은 기가 돌거나 염증 반응 ▲유방 쪽 피부 두꺼워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에 내원하자.

◇복부팽만대부분 배가 더부룩하고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복부팽만이 단순 소화 문제 때문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복부팽만이 3주 이상 지속되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꽉 찬 느낌이 들며 ▲체중 감소 ▲배에 물이 찬 느낌 ▲허리 통증 등이 동반된다면 병원 검사가 필요하다. 여성의 경우 난소암의 가장 초기 증상일 수 있으며 이외에 위암, 대장암, 췌장암 등의 신호일 수 있다. 

◇림프절 부종목, 겨드랑이 등에 위치한 림프절이 부어올라 작은 혹이 만져진다면 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몸에 생긴 모든 멍울이 암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한 달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커진다면 암일 가능성이 있다. 감염으로 인한 일시적인 림프절 부종은 보통 1~2주내로 가라앉는다.

◇생식기 문제

월경 때가 아닌데 비정상적인 출혈이 지속된다면 자궁암이나 난소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폐경 후 갑작스러운 출혈 ▲월경 기간이 아닌데 출혈 2주 이상 지속 ▲출혈과 함께 악취·통증 동반된 경우에는 병원 내원이 필요하다. 남성의 경우, 고환 크기 변화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의 증상이 암 신호일 수 있다. ▲한쪽 고환이 붓거나 커짐 ▲덩어리 만져짐 ▲음낭이 무거워짐 등의 변화가 있을 때는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다.

◇삼킴 장애음식을 삼킬 때 목에 걸리는 느낌이 들거나 물조차 삼키기 어려워지는 삼킴 장애도 암 신호 중 하나다. ▲삼킴 장애가 2~3주 이상 지속 ▲점점 더 많은 음식이 삼키기 어려워짐 ▲통증 목소리 변화 ▲목에 혹이 만져짐 등의 증상이 위험 신호다.

◇구강 문제일부 구강 문제는 구강암, 인후암 등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원인 모를 구취 지속 ▲입안 염증이 2주 이상 낫지 않음 ▲혀나 입안 점막이 하얗거나 붉게 변함 ▲잇몸 출혈이나 부기 지속이 있다면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체중 감소운동이나 식사량 조절 등 체중 감량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6개월 간 체중의 5% 이상이 감소했다면 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암세포는 커지면서 몸속 포도당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암이 생기면 급격한 체중 감소가 동반될 수 있다. 음식으로 섭취한 영양소를 암세포에 빼앗겨 체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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