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29억에 분당 아파트 내놓자 매수 문의 빗발쳐
입력 2026.02.28. 10:24업데이트 2026.02.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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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김혜경 여사와 공동 보유하고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물로 내놨다. 이 대통령이 매물을 내놓은 지 얼마 안 돼 매수자가 나타났다고 한다. 인근 부동산 중개소에는 “이 대통령의 집을 매수하고 싶다”는 문의가 빗발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1998년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 164㎡(59평형) 아파트를 김 여사와 공동 명의로 3억6000만원에 매입해 29년째 보유해 왔다. 이 대통령은 29억원에 아파트를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 아파트 매물 호가는 31억~32억원 선에 형성돼 있다.
해당 아파트 단지 인근의 부동산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아파트가 이미 팔렸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언론 보도가 나간 이후부터 매수 문의가 쏟아졌다”고 했다. 또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매물이 나오자마자 매수 희망자가 나타났다고 들었다”면서도 “그런데도 아침부터 매물이 나왔냐고 묻는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현재 이 아파트엔 임차인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아파트를 팔겠다는 말을 한 지는 꽤 됐다”며 “현재 임차인이 있는 상태고 계약 기간도 남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임차인의 동의를 얻어 매물로 내놨다”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분당구 아파트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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