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歲寒松柏 (추운 겨울 소나무와 잣나무)
押韻 梢 巢 抛 郊 敲 歲寒松柏挺枝梢 추운 겨울 소나무와 잣나무 가지 끝에 빼어나고 壑靜林深抱鶴巢 골짜기는 고요하고 숲은 깊은데 학의 둥지를 품었구나. 勁節傲霜千歲立 굳센 절개는 서리에도 굴하지 않고 무궁한 세월 서 있고 貞姿耐雪萬愁抛 곧은 자태는 눈을 견디고 온갖 근심을 던지니 榮名振世茂危阪 영예로운 이름 세상에 떨치며 위험한 비탈에 우거지고 浮利從天棄遠郊 부질없는 잇속은 하늘의 뜻을 좇아 먼 교외에 버리누나 獨也靑靑蕃盛裡 독야청청 번성하는 가운데 風聲斷續耳中敲 바람 소리만 이따금 귓속을 두드리네. 이 시는 대전충남유림회 26년 2월 시제에 따라 지은 시입니다 |
'새 카테고리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順天應人 (0) | 2026.03.01 |
|---|---|
| 祝端宗御眞奉安 (1) | 2026.03.01 |
| 元宵節 (1) | 2026.03.01 |
| 이익주의 고려 500년, 三族을 滅하라. (0) | 2026.03.01 |
| 이익주의 고려 500년.酒色에 빠진 충혜왕 (0) | 2026.0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