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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瞬電光刺老狐 라 새겨진 肥前刀(히젠도)에 담긴 이야기

한문역사 2026. 3. 19. 13:18
1895년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를 시해한 일제 낭인 도 가쓰아키(藤勝顯)가 사용한 日本刀입니다.
전체 길이 약 120cm, 칼날 90cm의 살상용 검으로, 칼집에
"일순전광자노호(一瞬電光刺老狐·늙은 여우를 단칼에 찔렀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현재 일본 후쿠오카 쿠시다 신사에 보관 중입니다.
한겨레 +3
1. 히젠도(肥前刀)의 정의 및 유래
  • 사용자: 을미사변 당시 건청궁에 난입한 일본 浪人 도 가쓰아키.
  • 특징: 히젠(지금의 나가사키·사가현) 지방에서 제작된 칼로, 전투용이 아닌 사람을 베기 위한 살상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새겨진 문구: 칼집에 "일순전광자노호(一瞬電光刺老狐)"라 새겨져 있는데,
  • 이는 명성황후를 '늙은 여우'에 비유하여 시해를 정당화하는 악의적인 문구입니다.
  • 보관처: 범인 도 가쓰아키가 1908년 후쿠오카의 쿠시다 신사에 기증하여 보관 중입니다.
2. 역사적 배경 및 의의
  • 명성황후 시해: 1895년 10월 8일 새벽, 일본 미우라 고로 공사의 지휘 아래 낭인들과 군인들이
  • 경복궁을 기습하여 명성황후를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건(을미사변)에 사용된 흉기입니다.
  • 환수 운동: 민족 감정과 역사적 과오를 바로잡기 위해 한국의 시민·종교 단체들이 이 칼의 환수 운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여주신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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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사건들
  •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15가지 이유 중 첫 번째로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를 꼽았을 만큼,
  • 히젠도로 자행된 시해 사건은 당시 한국인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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