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고 싶다.
무엇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가.
노후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가를 생각해 본다.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은 것을
내 하루에 넣는다.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일과표: 를 짜서
일상을 새롭게 배치하는 거다.:Never too late to plan:이라고
계획을 세우기엔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란 뜻이다.
원하는 일을 우선순위에 넣고 매일 하는 거다.
하루가 나에게 맞춰 흘러가고 , 나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된다.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게 되고 ,나만의 온전한 시간이 늘어난다.
현재를 즐기는 마음가짐으로 삶을 제대로 음미하게 된다 .
하루가 달라지고 일상이 놀랄 만큼 단순해진다.
;Never try never know: 즉 :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하고 싶은 일로 하루를 채우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삶이 더 좋아지고 인생이 더 완전해 지는 일이다.
삶이 주는 축복을 한껏 누리는 일이고
사는 날까지 행복에 대한 희망을 펼치는 일이다.
지금의 내 하루가 내가 그토록 바라던 미래가 되는 일이고
그러려고 시작한 일이다. 인생은 무지개를 쫒는 것과 같다.
인생은 돈보다는 시간의 문제다. 무심코 내버려 두면 그냥
흘러가기 십상이다. 내 하루 속에 나를 달라지게 하는 것이
들어있어야 한다.기쁨을 느끼는 일과 나에게 利로운 일에
시간을 써야한다. 그런 일이 어렵지 않아야 한다.
하고 싶은 일과 할 만큼의 시간을 정해 날짜와 시간을 기록하며
틈틈이 하는 거다. 일과표에 책 읽기,글 쓰기, 걷기,요가,를 넣어
삶을 세팅한다.머리와 몸을 고루 쓰는 일이 머리와 몸 모두에게
활기를 준다. 나에게 ; 딱 맞는 삶 ;이다.
그렇게 사는 중이다. 이대로도 만족스럽고, 이대로도 풍요롭다.
혼자서도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다.꼬박꼬박 한다는 것이 안정감을
준다. 똑 같은 일을 하는데도 예기치 않은 기쁨이 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 같고, 잘 사는 것 같기도 하다.
가끔은 나를 칭찬해 주고 싶기도 한다. 손해 볼 게 하나도 없다 .
매일 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형편에 맞게 한두 개만 넣어도 되고
하다가 수정 해도 된다.
:더 중요한 일: 과 :더 좋은 일:이 생기면 그걸 해도 된다.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거다. 일정표가 해주는 게 의외로 많다.
하고 싶은 일을 의식하게 하고 ,그 일을 하도록 스스로를 부추키게 한다.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게 하고 , 내 일상을 찾도록 도와준다.
어려울 것 같은 일을 몸에 붙게 한다. 이루어질 때까지는언제나
불가능해 보이는 법이다. 이렇게 오래 살게 될 줄은 몰랐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용기가 필요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롤 모델:도 없다. 各 者가 용감하게 찾아야 한다.
느닷없는 노년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
겨우 하루 보내는 일에 쩔쩔 매고 싶지 않다.
혼자 있는 시간을 한탄으로 채우고 싶지도 않고
텅 빈 공허감을 깊은 우울로 보내고 싶지도 않다.
수고한 만큼이 보상이고,세상에 거저 되는 일은 없는 거다
인생은 되돌릴 수가 없다.나이 먹고 약해짐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나이 먹고 약해지기 때문에 이대로 있을 수가 없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 만큼이나 잘 사는 것이 있겠는가
일정표는 ;난 이렇게 살 거야:라는
나의 意志이자,나 자신과의 약속이다.꽤나 실속있는 노후준비이다.
이 진숙님의 ;클럽리의 문화마당;에서 抄하다
'건강상식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지질혈증 개선방법 (0) | 2025.03.31 |
---|---|
계단오르기 운동하면 이런 효과가 있다. (1) | 2025.03.31 |
계단오르기 전신운동 (0) | 2025.03.31 |
계단 오르기 운동효과 와 안전한 방법 (0) | 2025.03.31 |
얼마나 걸어야 건강에 좋은가요? (0) | 2025.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