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한시 2집

470.姑婦列傳多文化(25-4-13)

한문역사 2025. 4. 13. 11:17

今午畵面視聽中(금오화면시청중):

오늘 낮에  MBN-TV 화면을 보고 있는데 

姑婦列傳多文化(고부열전다문화):

인기프로인 : 다문화 고부열전 :을 방영한다.

第一媤家於越南(제일시가어월남):

첫번째는  베트남에서 시집 온 5년차 주부 이야기.

姑婦之間不滿多(고부지간불만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간에 불만이 넘넘  많았었다.

親庭旅行於韓國(친정여행어한국):

고부는 한국에서 아이 하나 데리고 친정 여행을 간다.

姑婦和解我拍手(고부화해아박수):

고부는 여기와서 화해를 하니 난 박수를 친다.

第二媤家於蒙古(제이시가어몽고):

두 번째는 몽골에서 시집 온 10년차  주부 얘기이다.

大卒子婦强生力(대졸자부강생력):

몽골에서 대학 나온 생활력이 아주 강한 주부였다.

四個國語講通譯(사개국어강통역):(영어,러시아",몽골". 한국")

4개 나라 언어를 하여 알바이트,통역일을 겸해서 한다.

親庭來訪過三年(친정내방과삼년):

3년이 지나 시어머니,딸아이와  몽골 울란바토르를 찾아간다.

姑婦積惡皆和解(고부적오개화해):(惡:미워할 오,나쁠 악)

시어머니,며느리는 쌓인 미움, 등 모두 다 풀고 화해한다.

姑婦激勵拍手呈(고부격려박수정):

고부간의 환한 얼굴을 보고 난 격려하며 박수 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