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眠)은 우리 몸에서 最高의 免疫劑(면역제)다 .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염증을 촉진하는 사이토카인이
늘어나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다.
한 연구에 의하면 불면증 환자의 대상포진 발병위험이
1.23배 더 높다고 한다.
또 잠이 부족하면 당뇨, 우울증이 위험하고
이땐 수면의 質을 바꿔야 한다.
잠을 적게 잘수록 우울증, 기억력 저하,당뇨를 유발한다.
수면장애는 신체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
특히 노년층은 고혈압, 관절염,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며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적 문제까지 번진다.
수면시간이 7시간 보다 적으면 만성질환 위험이 올라간다.
또 10년간 불면증에 시달린 이들은 심혈관질환,당뇨,우울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최대188% 더 높았다.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늘어 고혈압이 악화되고
당뇨위험도 올라간다. 수면장애는 방치하기 쉬워
평소에 자가진단이 중요하다.
1. 잠드는데 30분 이상 걸린다.
2.깊게 잠들지 못한다.
3. 3번 이상 잠을 깬다
4.예정보다 일찍 잠을 깬다.
5.잠을 자도 개운함이 없다.
6.낮에 계속 졸린다.
7.꿈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이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수면장애로 간주한다.
2025-4-19. 21:00
조선일보 건강편에서 베끼다.본훈. 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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