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70대에 치매 아니어도 안심할 수 없다, 80대 되면 5명 중 1명 치매
뇌세포막 구성하는 포스파티딜세린
노화로 양 줄면 기억력 감퇴·인지력 저하

‘포스파티딜세린’은 기억력·인지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치매 예방을 위해 미리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치매는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 모두의 삶을 망치는 무서운 질병이다.
우리나라 80대 이상의 치매 유병률은 18.5%다(2024년). 5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또 70대의 치매 유병률은 7.4%, 60대의 치매 유병률은 2.4%다.
지금 당장은 치매가 아니어도 나이를 먹으면서 치매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다.
치매는 가족을 잃고 자신의 인생과 존엄까지 잃어버리는 심각한 병이다.
이에 뇌세포가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미리 뇌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오지 않는다. 뇌세포가 노화를 겪으면서 퇴행이 진행된다.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등의 치매 초기 증상을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중증 단계로 진행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기억력이 가물가물한 상태를 가볍게 넘기지 말고,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치매를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뇌의 신호전달과 뇌세포 생존 관리하는 포스타티딜세린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세포 간 신호전달과 세포 생존에 큰 도움을 준다. 뇌의 신경세포에서 포스파티딜세린은 단순한 구성성분이 아니다. 신경전달물질 수용체의 활동을 조절하고, 신경세포 간 연결과 신호전달 경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포스파티딜세린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뇌의 신경세포막에 있는 포스파티딜세린 양이 줄어들어, 신경세포막이 변화되고 뇌세포 간 신호전달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그 결과, 나타나는 증상이 기억력 감퇴와 인지력 저하 등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 내막의 10% 이상을 차지하는데, 노화와 함께 자연 감소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보충해 줘야 한다.
◇12주 섭취로 기억력·인지력 개선
대두에서 추출한 포스파티딜세린은 노화로 감소하는 체내 포스파티딜세린을 보충할 수 있는 건강기능성 원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우리나라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에서 두뇌 건강기능성 원료로도 인정받았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노화로 저하된 기억력과 인지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평균 연령 60.5세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매일 300mg의 포스파티딜세린을 12주간 투여한 결과 기억력은 13.9년, 학습 능력은 11.6년, 전날 본 사람에 대한 인지 능력은 7.4년, 10자리 숫자 암기 능력은 3.9년이 연장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 진단 환자 7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단기 기억력과 언어 유창성, 시간·장소 인식 영역에서 의미있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65~78세 노인을 대상으로 매일 포스파티딜세린 300㎎을 12주간 투여한 결과 △학습 인지력 △얼굴·이름 연계 인식 능력 △안면인식 능력 등이 개선됐다. 포스파티딜세린의 두뇌 건강 개선 효과는 보통 4~12주 사이에 나타나며, 식물 유래 성분이기 때문에 장기 섭취도 안전하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외부 섭취를 통해 보충할 수 있지만, 지방에 녹는 인지질 성분이기 때문에 섭취한다고 모두 흡수되지 않는다. 포스파티딜세린 제품을 선택할 땐 포스파티딜세린의 지표 성분이 얼마나 함유돼 있는지, 순도는 얼마나 높은지 따져봐야 한다. 시중에 나온 포스파티딜세린의 순도는 30%에서 최대 70%까지 다양하다. 순도가 높을수록 당연히 흡수율도 높아지기 때문에 지표성분 손실을 최소화해 순도를 최대로 높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은행잎 추출물, 기억력 개선 시너지 효과
은행잎 추출물도 기억력 개선 효과를 갖는 대표적인 기능성 원료다. 포스파티딜세린과 함께 섭취 시 기억력 개선을 강화하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 은행잎 추출물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터페노이드 성분이 풍부하다. 플라보노이드는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경세포의 손상과 노화를 억제하고, 알츠하이머와 같은 퇴행성 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 터페노이드는 뇌의 미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 개선을 도와 산소와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한다. 이런 은행잎 추출물은 뇌세포 노화와 퇴행을 억제하고 두뇌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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