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長壽 (장수)가 儒家에서 말하는 五福 중 으뜸인지라
사람마다 오래 살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느 책에선 우리 인간의 수명을 120세 까지 살 수 있도록
정해 놓았다고 한다.
우리나라 지자체 중에서 전북 무주군이 100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은 전국1위 장수마을로 꼽혔다.
장수마을의 특징은 주로 산간지역에 분포하는데,이는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공기가 맑고,경사진 길을 오르고,내리면서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많아지기 때문인 것이라 하겠다.
장수를 하되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서 누워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것은 100세가
넘었다 해도, 결코 자랑거리가 되지 못한다.
그리고 암, 뇌졸증, 치매 등 큰 병으로 가족에게 늘 걱정을 끼치고
:아프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며 사흘이 멀다하고 병원신세를
지는 것은 바람직한 長壽가 아닐 것이다.
나의 조부는 30대에, 아버지는 46세에 별세하시었다.
그래서 나는 50대부터 늘 죽음을 생각하며 무엇이든지 빨리,
많은 일을 하려고 갖은 애를 썼다.
나는 기축생(1949년)으로 77세인데 정부에서 두 살이나 줄여주어서
75세다. 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많이 했다.
돌아보니 무남독녀 아내를 맞아많이도 애 먹였다. 아내의 갑상선병은
나로 인해 생긴 것 같아 후회가 된다
6.25 한국전쟁 때 장인어른이 戰死하고 딸 하나만 바라보며 홀로 늙으신
장모는 현재 93세인데 결혼 후 내가 모셔오다가 3년 전 고관절이 부러진 후
수술은 하였으나 걷는 것이 불편하고 치매가 있어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다.
돌아가시면 서울 국립묘지 奉安堂에 가시게 된다.
한 줌의 재가 되어 항아리 속에 있는 것보다는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아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감사감사하게 생각을 한다.
병원에서 말기 암을 앓고 있는 할아버지는 하루종일 :죽고싶다:고 호소해서
간호사가 귀에 대고 :할아버지 죽게 해 줄까요?: 라고 말하니 깜짝 놀라면서
:살려달라: 고 하더라는 것이다. 삶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이 세상이 좋은것
이다. 죽으면 극락이나 천당에 간들 다 끝나는 것이다.
오래 살기 위해서 매일같이 운동을 하는 사람, 요가 하는 사람, 수영하는 사람,
파크골프 치는 사람,등 별의별 운동을 하고 있다.
나는 오전 5시경 일어나서 7시 반에 집을 나가서 밤 8시까지 速記학원,春秋會,
淡水會, 언론인회,종친회,화수회, 동창회, 初中高大 大學院同期會,향우회,등등
매일 바쁘게 보내고 잇다.지하철타고 나다니면서 최소 7000步 이상은 걷는다.
어릴 때 과수원집 아들이라 평생 食前에 사과를 먹는 습관이다.
그리고 양파즙(汁)도 아침마다 빼놓지 않고 먹는다.
음식은 누에 번데기 말고는 무엇이든 다 잘 먹는다 .
담배는 끊은지 오래되었고, 술은 수 년 전부터 소주 두 잔이 定量이다.
평생 老化를 연구해 온 박상철 교수는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다: 라며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고 주장한다.생명은 죽기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100세인을 직접 만나며 식습관을 관찰해 온 박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냈는데 그게 현대판 불로초인 :들깨잎: 이라 했다.
들깨잎을 먹을 때 1.날(生)로 먹거나 , 2.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먹거나,
3.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4. 전(煎)을 부쳐 많이 먹어야 한다. 고 강조한다.
그리고 5. 들깨가루(粉)는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서 먹으라고 했다.
그 다음은 韓食에서 찾아낸 불로식품 된장, 청국장(醬), 김치, 등 발효식품이다.
남자는 85세, 여자는 90세면 거의 오지 못할 먼길을 많이 떠나게 된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장수의 저주에 빠지기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활기있는 여생을 보내야 한다.:
우선 싫은 걸 억지로 참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
술도 당기면 조금씩 마신다.80세가 넘어도 활기차게 살고 있는 사람은
몸 자체가 건강하다는 증거다.
노쇠는 병이 아니라 조금씩 몸이 약해져 죽음에 이르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天壽를 다 한 죽음의 한 방식이다.
또 오래 살고 싶다면 낮잠을 잠시라도 즐기며 몸을 아끼는 것이 좋다.
등산,골프,등 남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 할 것이 아니라
내 체력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휴식을 취하면서 마지막 가는 그 시간까지 맛있는 거 마음껏 먹고
커피와 술도 적당히 즐기면서 살아가자
토끼는 늘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않고 느린 거북이는 400년을 산다고 한다.
지금부터는 마지막 강을 건너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다
인생의 성공을 거둔 이나 실패한 이나 똑 같아지는 공평한 시간이다.
그냥 욕심 같은 건 하나하나 버리고 가볍게 걸어가자
모두를 용서하며 관용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우리도 어느 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그리고 아끼던 물건과 재산을
모두 남겨두고 빈손으로 떠나게 된다.
그날이 빠르면 5년, 길어야 10여 년 ,
정말 하루하루를 즐겁고 보람되게 살아야 하겠다.
日日所重樂生之(일일소중낙생지) 라
나에겐 날마다 소중합니다, 우리 즐겁게 살아가시라 . 한 번 써 본다.
2025.10.5.저녁 5:14분 요책 본훈. 淡水冊에서 抄하고 添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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