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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매학회 :2025치매백서: 발간 .배포.

한문역사 2025. 12. 13. 07:23
대한치매학회, ‘2025 치매백서’ 발간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5.12.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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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진단법과 치료법, 정부 지원제도 등 담아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인하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2025 치매 백서’를 발간했다고 12월 10일 밝혔다.

치매백서는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더불어 최신 진단법과 치료법, 우리나라 치매 유병 현황 및 핵심적인 정부 지원제도 등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들을 총망라했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등 초기 치매관리에 있어 최신 진단법과 치료법을 설명함으로써 이전과 달라진 치매 예방과 관리 가능성의 희망을 강조했다.

최성혜 이사장은 치매백서 머릿말에서 “최근 의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치매의 조기 진단과 치료 가능성을 크게 확장시키고 있다”며 “대한치매학회는 새로운 진단과 치료기법이 국내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질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백서는 일반인들도 알기 쉽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고 백서 발간 의의를 밝혔다.

총 8개 챕터로 구성된 치매백서는 절반 가량을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질환 설명과 초기 치매단계에서의

최신 감별검사 및 치료법 등의 내용을 풍성히 담았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의 경우 초기에 생체표지자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과 원인조절 치료법을 적용하면

중증치매로의 악화를 늦출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영양, 운동, 수면 및 인지훈련 등을 포함한

‘치매예방 12가지 수칙’을 안내했다. 또 보건복지부 및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지원제도,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중증치매 산정특례, 치매 가정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알아두면 좋은 정부 정책지원 및 주요 혜택 정보를 망라해 수록했다.

대한치매학회는 ‘2025 치매백서’를 더 많은 의료진과 병의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학회 홈페이지에 자료를 공개했으며, 책자로 인쇄·제작해 다양한 대국민 캠페인 및 행사 현장에서 배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