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顧 2025年
歲暮漸近顧一年 (세모점근고일년)
無量事件擽頭便 (무량사건력두변)
雙方激鬪換與野 (쌍방격투환여야)
過數專橫不患焉 (과수전횡불환언)
經濟失明生活逼 (경제실명생활핍)
靑年失業苟衝天 (청년실업구충천)
捐相我執尋新案 (연상아집심신안)
子子孫孫更得賢 (자자손손갱득현)
한 해가 저물어 감이 점점 가까워져서 한 해를 되돌아보니,
헤아릴 수 없는 사건들이 문득 머리를 스치네.
서로가 격하게 싸우다가 여야가 자리를 바꾸었고,
너무 많은 숫자가 전횡하니 어찌 걱정되지 않는가!
경제가 밝음을 잃으면 생활은 핍팍해 지고,
젊은이들의 실업은 진실로 하늘을 찌르네.
서로 아집을 버리고 새로운 안을 찾으면,
자자손손 현명함을 다시 얻도다.
* 擽: 스칠(력). 逼: 핍팍할(핍)
* 韻目: 下平一先
* 押韻: 年, 便, 焉, 天, 賢
* 作詩; 原塘 金重求
* 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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