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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慕 知音石巖 四週忌

한문역사 2026. 1. 4. 17:26
追慕 知音石巖 四週忌(지음석암 사주기를 추모하며)
대학의 친구인 석암 김영숙 교수(대구한의대, 한문학과)
4년 전에 운명하고 11 5 4번째 주기를 맞아 보낸
추모의 글인 칠언율시로 拙詩입니다.
질정을 주신다면 퇴고의 자료로 삼겠습니다.
원당 드림




 
< 2016년 포항에서 석암과 함께 >


追慕 知音石巖 四週忌(지음석암 사주기를 추모하며)


歲月文來繼續旋 (세월문래계속선)
迎多週忌更思緣 (영다주기갱사연)
榮州故里共春色 (영주고리공춘색)
達伐殊鄕夜讀專 (달벌수향야독전)
榮淑我邦修學問 (영숙아방수학문)
重求他國向峰巓 (중구타국향봉전)
知音不在生孤鬱 (지음부재생고울)
漸似情消得感便 (점사정소득감편)


세월이 문레라 계속 돌고 돌아,
여러 주기를 맞으니 인연을 다시 생각하네.
영주는 고향으로 젊음을 함께 하였고,
달벌(대구)은 타향으로 오직 주경야독하였네.
석암(영숙)은 우리나라에서 학문을 수련하였고,
원당(중구)은 타국(미국)에서 정상을 향하였네.
친한 벗(지음)이 없으니 외롭고 답답함이 생겨,
점점 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문득 드네.


* : 산꼭대기 전, *便: 문득
* 韻目: 下平一先
* 押韻: , , , , 便
* 作詩: 原塘 金重求
* 2025.11.5.(음력 916)


< 平仄譜 >


歲月文來繼續旋
◐●○○◐●◎
측측평평측측평
迎多週忌更思緣
◑○◐●●○◎
평평측측측평평
榮州故里共春色
◑○◐●○●
평평측측평평측
達伐殊鄕夜讀專
◐●○○●◎
측측평평 측측평
榮淑我邦修學問
◐●◐○○●●
평측측평평측측
重求他國向峰巓
◑○◐●●○◎
측평평측측평평
知音不在生孤鬱
◑○◐●○●
평평측측평평측
漸似情消得感便
◐●○○●◎
측측평평측측평
不論
押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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