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집

정말 願도 恨도 남김없이 잘 뛰고 잘 놀았어라.(26-1-18)

한문역사 2026. 1. 19. 10:56

오늘은 1월 셋째 일요일  산악회 便  야유회 가는 날이다.

8시간 깊은 잠 푹 자고 아침 5시 반 경 일어나서 입 씻고

견과류와 분유 한 숫갈 먹고 사과도 한쪽씩 나눠먹고

난 가벼운 옷차림하고 계단을 오른다 .

계단오르기운동은  나에겐 습관화가 된 아침 운동이다.

눈,비내림과는  상관없고 사시사철  즐기면서 하체근력운동을

할 수 있으니까  나는 계단을 두고  전천후운동장이라 말한다 

13층을 4번 오르면 50층인데  계단 숫자는 800계단(50*16)이라

시계를 갖고  측정하면 1분에 5층은 아직도 거뜬하게 올랐어라.

내려올 땐 반드시 승강기를 타고 내려와선 옷 갈아입고 배낭안에 

溫水 한 통과 간식을 넣어 갖고   자전거타고 15분여 달려 용산역을 향해

가다가 장기동 공원가서 길이 10여m가 넘는 짚-라인을 35번이나 즐겨탄다.

관광버스 타고 오늘은 덕유산둘레길 御使길을 걷는다는데 아이젠을 

준비하라 해서 10년도 넘어 다시 갖고 가 본다 . 눈이 안 내려  아쉬움에

개울가 얼음위에서 겨우 착용하고 걸어본다.山友들과 어울려  담소하다가

다시 걷는다. 집에서 갖고 온 濟州産,콜라비(무科)를 나눠서 먹는다.

난 산악회에서 나눠 준 떡도 아주 맛있게  먹어본다.

식당가서 점심먹고 거창 창포원가서 열대식물을 구경하고 대구오는데 

 차안에서 물고기가 물 만난듯 운동으로 가벼운 몸으로 내 끼를  맘껏발산한다.

아마 10여년 이래 땀을 제일 많이 흘렸지 싶다.

정말 願도 恨도 없이 흔들고 놀았다

앉아서 구경하는  某부인은 동영상을 찍는다 .단체카톡방에 올린단다.

온몸으로 부대끼면서 놀다가 아쉬움을 남겨둔채 용산역앞 내려서 자전거타고

15분 여 달려 무사히 귀가후 땀에 흠뻑 젖은 몸을 목욕한다 

참사랑과 함께 카톡방에 올라 온 사진, 동영상을 보여준다. 감회가 깊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