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집

가까운 가족과 친.인척간에 좀 더 다정한 인사나누기(26-1-8)

한문역사 2026. 1. 8. 10:27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위 두 문장 중에 어느것이 더 인정있고 다정해 보일까요?

아래 문장입니다.

내 집에  오는 아들 가족, 자부와 손자,손녀들은  하나같이 얼굴을 마주보며

안녕하세요?  앞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반드시 얹어서 불러달라고

내가 주문을 오래전에 하였더니 이제는 꼭 집 현관문을 열고서는

얼굴을 마주보고 나서 할아버지,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넨다.

이렇게 하면 가족간에 더 인정이 생기고 다정해 보인다고 믿는다

내가 몇 년 전에 처가에 장인어른 기제사에 참사하려고 처가를 

갔었는데 처조카 남매가 10대 중,후반 나이인데도 내 얼굴도 대면

하지 않고  그냥 형식적으로 반가운  인정은 전혀 없어 보이는 모습으로

그냥 고개만 끄떡이면서 인사치례를 하는 것이었다.

난 아주 불쾌했다. 그때 .:오냐: 소리도 안 했지 싶다.

:고모부님 안녕하세요?: :고모부님 오셨습니까?:라고 하면서

目禮(목례)를 덧붙이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지금도 아쉬워 해 본다.

내 두 딸네집  손자 손녀 넷이서 年初에 외가에 왔었는데 모두가

10살 부터 15살인데 하나같이 그냥 :안녕하세요?: 라고만 인사를 한다.

난 하나도 안 반가왔다. 그 자리에서 네 아이들을 앉혀놓고

내가 올바른 인사법을 가르쳐  준다.

인사할  땐  반드시 :안녕하세요?: 앞에 누구에게 인사하는지를 알고

얼굴을 마주 보면서, 눈을 맞추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반드시 앞에 붙여서

반갑게 :안녕하세요? : 라고  인사를 해야한다고 강조 또 강조했다.

이렇게 해야 인사를 받는 이도, 인사를 하는 이도 ,

더 반갑게  느껴질 것이다. 우리 가족들  만이라도

먼저 꼭 제대로 된 인정스럽고 다정한 느낌이 가득 찬 올바른 인사를

받고 또  하면 참 좋겠다   우리 두혁이,서우,다연,지오,건우,연우

너희들은  할아버지의 뜻을 알겠지  해 본다.

    2026.1.8.  10:30분  내 73돌 생일(동짓달 스무날)을 맞아서 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