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테고리2

春來不似春

한문역사 2026. 3. 1. 20:50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 誠齋 朴東申




立春已過未遑辰 입춘이과미황신
增齒杞憂煩悶新 증치기우번민신
不見朝廷歸國士 불견조정귀국사
可觀閭巷出鄕民 가관여항출항민
測難世事全非實 측난세사전비실
變易人情半是眞 변이인정반시진
守分順天初志向 수분순천초지향
村翁隱處發心伸 촌옹은처발심신


입춘이 지나갔어도 그렇게 서둘지 않고
나이 들어 기우 때문에 번민만 새롭다네
조정에는 귀국하는 선비를 볼 수 없고
골목에는 출향하는 백성만 보이는구나
세사는 예측이 어려워 모두 실이 아니고
인정은 변하기 쉬워서 절반만 참이라네
분수 지켜 천명을 따라 초지를 향하여
시골 노인 숨은 곳에서 발심하여 펼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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