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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峯 金誠一,次柳西厓成龍見贈韻

한문역사 2026. 3. 6. 07:21

36) 鶴峯 金誠一(학봉 김성일)

鶴峯 金誠一(학봉 김성일). 次柳西厓成龍見贈韻(차류서애성룡견증운)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이 보내 준 시에 차운次韻하다

산곡 2025. 10. 3. 05:36

鶴峯 金誠一(학봉 김성일).   次柳西厓成龍見贈韻(차류서애성룡견증운)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이 보내 준 시에 차운次韻하다

 

人間無處謝塵紛 (인간무허사진분)

인간 세상人間世上에서는 어지럽게 날리는 티끌 피할 곳 없어

 

臨水登山幾憶君 (림수등산기억군)

물가에 나아가고 산에 오르며 그대를 얼마나 생각했는지 모르오.

 

寒食東風花柳節 (한식동풍화류절)

한식寒食이라 봄바람 부니 꽃 피고 버들개지 날리는 절기節氣에

 

江湖準擬訪希文 (강호춘의방희문)

대자연大自然 속에 희문希文이 찾아온 듯하구려.

 

* 희문希文 : 송宋나라의 명재상名宰相이었던 범중엄范仲淹의 자字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