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峯 金誠一(학봉 김성일). 次贈雲師(차증운사) 차운하여 운 스님에게 지어 주다
산곡 2025. 1. 26. 09:48

鶴峯 金誠一(학봉 김성일). 次贈雲師(차증운사)
차운하여 운 스님에게 지어 주다
春風辭故國 (춘풍사고국)
봄바람이 불 때 고국故國을 떠나왔는데
節序又窮冬 (정서우궁동)
절기節氣의 차례가 또 음력 섣달이 되었네.
何日回槎去 (하일회차거)
어느 날에야 뗏목이라도 타고 돌아가
靑雲對鶴峯 (청운대학봉)
푸른 구름 낀 학봉鶴峯을 마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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