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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와 함께(26-3-29. 18:12)

한문역사 2026. 3. 29. 18:40

자연 그대로의 잔디 위에

골프채 하나만 달랑 잡고,

네명이 한 조가 되어 잔디 위에서 

대드라마를 연출한다.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순서대로 골프채로 목표지점을 공략하며 

이어서,다음 차례대로 멋지게 샷을 한다.

공은 포물선을 그리다가

늪에 빠져 미아가 되기도 하고,

직선으로 가다가 운 좋게 홀 컵에 근접하기도 한다.

채와 공이 순간에 부딪치는

경쾌하고 맑은 소리는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

골프가 부유층만이 즐기는 운동이라면 

파크골프는 우리 서민들의 피부에 와 닿아

시간과 장소 그리고 돈에 아무런 부담 없는 운동이다.

하면 할수록 기분 좋아지고 

멋과 매력이 감도는 파크골프

생활운동으로 거듭나 우리 모두 100세 건강을 위하여!!!

(추기)

나는  2020년 11월 21일, 처음 파크골프를 치기 시작하였고 

참사랑은  나보다 1週 먼저 파크골프를 치면서 餘生之樂을 시작했었다.

그로부터 벌써 5년이 훌쩍 지나갔어라. 그간 파3,파4홀에서 홀인원도 

무수히 기록하면서 기쁨을 맛 보앗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홀인원은 

아직도 그날의 시간까지 내 기억하고 있었어라.

2025년 10월 12일 12시 15분,

내 고향땅 세천구장 9번홀 (Par 5, 95m)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였어라.

我年七四大記錄 이란 題下에 自祝生活漢詩  7언13구를 지었어라  

내 처는  기념사진을 찍어주었고  A4크기로 확대하여 코팅까지 하여

내 책상 전면에 걸어두고 그날의 기쁨을 추억하면서 살아가고 있어라.

餘生常健樂生之라 울부부 남은 인생,늘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