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를 알리려고
점심 사는 핑계로 아는 사람을 불러내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그 시절
만날 때마다 파크골프 이야기만 한다고
투정을 받아주던 그 사람들...
어쩌다 파크골프를 아는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서 밥 사던 그 시절~
새벽 6시면 동료들이 다리 밑에서
나를 기다리던 그 사람들.
잔디가 있는 장소만 보면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달라고 보채던 그 시절.
파크골프장이 생겼다 하면
어디든지 달려가던 그 시절.
여름에는 수박, 겨울에는 커피 차에 싣고 다니며
그늘막에서 담소를 나누던 그 사람들
그때 그 사람들 지금은 어디에...
주)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파크골프백서 천성희 지음 책에서 抄(베낄 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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