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난민촌 아이들의 '소박한 수영장'
조선일보
입력 2026.07.20. 00:44업데이트 2026.07.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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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팔레스타인 이슬람 무장 단체 하마스 본거지인 가자지구의 한 텐트촌에서 어린이들이 임시로 만든 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수영장 뒤로는 폭격당하고 뼈대만 남은 건물이 보인다. 2023년 10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시작된 전쟁은 공식적으로 휴전에 돌입했지만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의 하마스 격퇴전은 이어지고 있다.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에서 전체 인구의 90%에 해당하는 190만명이 피란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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