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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선조에서 2대에 걸쳐 국구(왕의 장인)가 된 가문

한문역사 2018. 2. 15. 21:31

 조선조에서 2대에 걸쳐 국구(왕의장인)가 된 가문?

 

바로 居昌愼氏 가문입니다

신승선은 연산군의 장인으로 영의정을 지내고 거창부원군으로

그 부인은 세종대왕의 4남 임영대군의 따님 이심니다

세아들로 수근 수겸 수영 을 두었습니다

신수근은 진성대군( 중종)의 장인으로 중종반정에 가담안한탓으로

두아우와 함께 죽음을 당하고 반정후 중종의 첫왕비인 단경왕후신씨는 폐비되어 친정으로 내쫒겨난 비운의 왕비입니다

반정전날 밤  반정1등공신 박원종이 좌의정 신수근을 찾아가

 

누이와 딸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를 묻자

수근은 왕(연산군)이 비록 포악하지만 세자는 총명하지않소 라 하여

그날밤 두동생과 함께 죽음을 맞이한 분입니다

 

출처 : 2009 대덕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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