吾子孫世世勿與朴氏相婚也 이말은
세종의 장인 되시는 영의정 심온 이
당시 좌의정 朴誾 의 무고로 원통한
죽음을 당할때 마지막으로 남기신 밀씀이
내자손은 대대로 반남박씨와는 혼인하지 말라 라고
남기셧다고 전해집니다
外孫으로 중종때 반정공신1등으로 영의정을 차례로 지낸
박원종(순천)유순정이 있습니다
출처 : 2009 대덕산악회
글쓴이 : 한문역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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