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3

영원한 내 편을 얻는다는 것.(25-4-4)

안녕하세요?  달서구에서 10년째 사는 20대 여성입니다.직장 생활한 지 어느듯  3년이 되어가네요. 아직 사회 초년생이지만 달서구에서 한 사람 몫을 충분히 해 가고 있다고 自負합니다.직장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잡혀가듯이 (?)만난 남자친구는 직장인두 달 차가 되었을 때 같은 부서 직원분이 소개팅을 주선해  주어만나게 되었어요. 처음에 사진만 보고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거절했었는데 남자친구의 끈질긴 求愛에 :한 번 얘기나 해 보자: 는 마음으로 나갔던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말이 잘통했고 제가 하는 아무 말에도 껄껄 웃으며 호응을 해 주던 모습에 저도 호감이 생겨 버렸습니다. 전 非婚主義에 가까운 사람이었는데남자 친구의 꼬드김과 잘 생긴 얼굴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어요.서로 바쁜 나날을 보..

카테고리 없음 2025.04.04

봄이 오면

어린  시절어머니  말씀처럼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 봄이 되면연둣빛  잎새처럼파아란  꿈을  지녀라. 까만  씨앗이바깥 세상이 궁금해서얼마나  엉덩이가 들썩이었을까 어머니가  심은 고목에주름진 세월을 말하지만새하얀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 꽃잎이 무르익어가는 따스한 뜨락에서 어머니 생각에 하늘을 올려다본다. 꽃을 부풀어가는 꽃대에내  마음도  조용히 실으면 가지마다 봄기운이 살며시 앉아  봄꽃을 보면그리운  사랑 더욱  그립고가슴에도 어여쁜 사랑 꽃이 핍니다. (이곡동  장 명희 님의 글.달서구 소식지   4월호에서 抄하다)

LG 구본혁 선수의 3점포 될 뻔한 끝내기 만루홈런 이야기

LG트윈스 구본혁(27)의 끝내기 만루홈런이 3점홈런이 될 뻔했다.2024.4.6일 잠실 KT위즈전에서 구본혁은 4-4로 맞선 9회말1사 만루에서 끝내기 좌월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2B-0S 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KT마무리투수 박영현의  가운데몰린 직구를 놓치지 않았다.  구본혁은  앞서 4일 잠실 NC전에서도길고 길었던 연장 11회 혈투를 끝낸 주역이었다. 불과 이틀만에  또한번 짜릿한 장면을 연출한 것이다.끝내기 만루홈런은 43년 KBO 리그 역사에서도 손에 꼽히는 진기록이다. 구 본혁이 23번째 주인공이다.마찬가지로 LG에서도  끝내기만루홈런은 무척이나 귀했다.구본혁은 2020년 라모스 이후 4년만이다.구단 역대 6명밖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진기록을 썼다.특히 구단 역대  국내타자로는 199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