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유생활한시작문집

43.我常幸福有慈親 이라(2015.2.25)

한문역사 2020. 3. 17. 19:13

我常幸福有慈親 라

난 늘 행복하답니다, 엄마가 계시기 때문예요.

운전하다가 엄마생각이 나면  곧장 엄마집으로

내달립니다 올해 여든넷되신 울엄마 

갈때면 시장에 들러 맛있게 드시는

시루떡,사과를 사가서  양지바른 대청에 마주앉아서

함께 맛잇게 먹곤 한답니다  집에갈적에

대문이나 방문을 열고서는 엄마,엄마,하고 부르면

언제나 반겨주시는 울엄마. 생각만하여도

제 맘속을 찡하게 한답니다.